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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고교야구 서울고 와 광주일고 경기에서 서울고 감독 도대체 누굽니까?
흙더미 추천 0 조회 923 05.04.15 2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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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3 02:30

    첫댓글 와~ 애 잡네.... 그런 무식한 감독이 아직도 있다니;;

  • 05.04.13 05:19

    울나라의 기형적인 스포츠구조의 한 단면이라 할수 있죠

  • 05.04.13 08:49

    예전에 휘문의 김선우 선수가 생각이 나는군요 -_-;;;

  • 05.04.13 09:39

    당췌 선수보호라는것을모르니.. 자기킴 성적만 중요하고 그렇다고 애들이 몬던지겠다고 하면 빠따질이나 하고... 쯧... 박충식이 또 생각나네요 15회 완투.. 김성래였든가? 암튼 김영덕, 강병철, 투수 잡는 감독들... 올시즌 배영수 초반에 좀 달리는데. 선감독이니깐 알아서 조줄해줄듯한데..

  • 05.04.13 10:17

    언제쯤 제대로 고교 스포츠가 돌아갈지....

  • 05.04.13 12:04

    서울고.. 제 모교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 05.04.13 13:18

    김건덕꼴 나겠군요. 100년만에 하나 나올만한 선수로 평가받았고 세계청대 최우수 선수였지만 고교때 혹사로 프로도 못갔죠.

  • 05.04.13 13:42

    적은 기회로 성적은 성적대로 내야하는 고교 스포츠의 구조때문이겠죠ㅡㅡ;;

  • 05.04.13 13:58

    김건우 아닌가요? ^^:

  • 05.04.13 14:23

    경남상고 에이스 김건덕 야구를 그만둔건가여?엄청 기대했었는데...

  • 05.04.13 15:10

    김건덕의 경우 대학때 어깨부상으로 외야로 전향했다는데 홈으로 송구조차 안될정도로 어깨가 망가졌다고 합니다. 당시 김건덕이 청대로 대회에 빠지자 김건덕 없을때 우승하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는데...

  • 05.04.13 15:17

    감독으로도 어쩔수 없죠.. 성적을 내야 가르치는 학생들이 대학을 갈수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05.04.13 21:44

    김건우는 박노준과 선린상고를 이끌었던 투수였고(프로에 진출해 신인왕을 받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김건덕은 김건우 이상의 포스로 엄청난 주목을 받은 선수였지만 경남상고 시절의 혹사로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 비운의 스타입니다...그러고 보니 김건우선수도 비운의 스타군요...ㅠ.ㅠ

  • 05.04.13 22:12

    김건우는 혹사보다는 교통사고였죠. 그때 입은 부상으로 그저그런 선수로 전락했으니...

  • 05.04.14 11:10

    교통사고 이후..투수로서의 생명은 끝났지만..타자로서는 다시 한번 불꽃을 태우다가 장종훈 선수와 부딪히면서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점점 사라졌죠..그리고 최고의 비운의 스타는 박노준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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