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계신 영어 고수님들 좀만도와주세요.
낼모래 까지 내야되는데.. 정확하지 않아도 대충 내용이 전달되게끔;
도와주십시 와용~ 중간부분 못해거등요.. 다른부분도 보충좀^^;;
December 18, 2005
In Address, Bush Says He Ordered Domestic Spying
By DAVID E. SANGER
WASHINGTON, Dec. 17 - President Bush acknowledged on Saturday that he had ordered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to conduct an electronic eavesdropping program in the United States without first obtaining warrants, and said he would continue the highly classified program because it was "a vital tool in our war against the terrorists."
미 대통령 부시가 그가 국가안전부에(the national security agency) 미국내에서의 도청을 지시했으며 (~없이 first obtaining warrants<--머지 ㅡㅡ;; ), 그는 높은 보안수준을 요하는 이 프로그램이 테러리스트들에 대항하기위한 전쟁에 아주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계속 해나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 an unusual step, Mr. Bush delivered a live weekly radio address from the White House in which he defended his action as "fully consistent with my constitutional responsibilities and authorities."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게 부시는 백악관으로 부터 생방송 주간 라디어 프로그램에서 이 발표를 했으며,' 헌법상의 내 의무와 권한에 완전히 일치하는 조치라며' 그를 변호했습니다.
He also lashed out at senators, both Democrats and Republicans, who voted on Friday to block the reauthorization of the USA Patriot Act, which expanded the president's power to conduct surveillance, with warrants, in the aftermath of the Sept. 11 attacks.
그는 또한 민주당과 공화당 두 정당 모두를 USA Patriot Act 의 재인가에 거부권을 투표했다며 비난했습니다. USA Patriot Act,는 911 이후 국가 보안을 위한 대통령의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이었습니다.
The revelation that Mr. Bush had secretly instructed the security agency to intercept the communications of Americans and terrorist suspects inside the United States, without first obtaining warrants from a secret court that oversees intelligence matters, was cited by several senators as a reason for their vote.
몇명의 상원의원들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비밀스럽게 국가안보국에 미국내의 미국인들과 테러용의자들에 대한 도청을 지시했으며 이는 국제 정보보안문제를 다루는 비밀법원의 허락없이 이루어 진것이라고 밝혔으며 이것이 그들이 반대투표를 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In the war on terror, we cannot afford to be without this law for a single moment," Mr. Bush said forcefully from behind a lectern in the Roosevelt Room, next to the Oval Office. The White House invited cameras in, guaranteeing television coverage.
"테러와의 전쟁속에서 우리는 잠시라도 이 법이 없이는 안전할수 없다"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한글로 적당히 옮긴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라고 공식 대통령 집무실 옆에 있는 루스벨트룸에 있는 강대에서 강력하게 말했습니다.(주장했습니다가 더 나을듯...)
백악관은 카메라들을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티비 방송을 허용했습니다.
He said the Senate's action "endangers the lives of our citizens," and added that "the terrorist threat to our country will not expire in two weeks," a reference to the approaching deadline of Dec. 31, when critical provisions of the current law will end.
그는 상원의 결정은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것" 이고 "우리 나라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위혐은 2주안에 끝날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2주는 중요한 현 법률조항의 시효가 만기될 12월 31일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His statement came just a day before he was scheduled to make a rare Oval Office address to the nation, at 9 p.m. Eastern time on Sunday, celebrating the Iraqi elections and describing what his press secretary on Saturday called the "path forward."
그의 언급은 이라그 선거를 축하하고, 그의 언론담당관이 토요일날 말한 "앞으로 가는길" 을 설명하기 위한 성명발표 바로 하루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집무실에서의 성명 발표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 동부시각으로 일요일 9시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Mr. Bush's public confirmation on Saturday of the existence of one of the country's most secret intelligence programs, which had been known to only a select number of his aides, was a rare moment in his presidency. Few presidents have publicly confirmed the existence of heavily classified intelligence programs like this one.
부시 대통령이 토요일날 국가 정보프로그램중 가장 비밀스러운 것중에 하나의 존재를 대중에게 확인시켜준(밝혔다라는 의미..정도..아 한글이 이리 어려울줄이야 ㅠ.ㅠ) 것은
그의 재임기간동안 매우 드문 일이며 이 프로그램은 그의 최측근 몇명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중 몇명만이 이 기밀정보 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해 확인시켜준바 있습니다.
His admission was reminiscent of Dwight Eisenhower's in 1960 that he had authorized U-2 flights over the Soviet Union after Francis Gary Powers was shot down on a reconnaissance mission. At the time, President Eisenhower declared that "no one wants another Pearl Harbor," an argument Mr. Bush echoed on Saturday in defending his program as a critical component of antiterrorism efforts.
그의 시인은 1960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Francis Gary Powers가 첩보 활동중 격추된 이후 U-2 flights 을 소련 영공에 보낸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그 누구도 또다른 진주만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주장은 부시가 토요일 반 테러노력에 대한 중요한 요소로서의 그의 프로그램을 변호하기 위해 언급되어졌습니다.
But the revelation of the domestic spying program, which the administration temporarily suspended last year because of concerns about its legality, came in a leak. Mr. Bush said the information had been "improperly provided to news organizations."
그러나 작년 법적인 문제 때문에 정부에 의해 일시적으로 연기되어졌었던 국내 스파이 프로그램이 누출되었고 부시는 그 정보가 부적절하게 news organizations에 제공되어졌다고 말했습니다.
As a result of the report, he said, "our enemies have learned information they should not have, and the unauthorized disclosure of this effort damages our national security and puts our citizens at risk. Revealing classified information is illegal, alerts our enemies and endangers our country."
그 보고서의 결과 그는 우리의 적들이 그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정보를 알게 되었으며 허용되지 않은 이러한 노력의 누출은 우리의 국가 안보에 타격을 주고 우리나라 국민을 위험에 쳐하게 했다. 기밀정보를 누출하는 것은 불법이며 우리의 적들에게 신호를 주는 것이며 우리 나라를 위험하게 하는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As recently as Friday, when he was interviewed by Jim Lehrer of PBS, Mr. Bush refused to confirm the report the previous evening in The New York Times that in 2002 he authorized the spying operation by the security agency, which is usually barred from intercepting domestic communications. While not denying the report, he called it "speculation" and said he did not "talk about ongoing intelligence operations."
금요일 pbs의 Jim Lehrer와 인터뷰에서 부시는 2002년 국가안전국에게 스파이활동을 인가한 사실을 보도한 뉴욕타임즈의 전날 보도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국가 안전국은 보통 국내 커뮤니케이션의 도청을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이 보도를 부정하면서 그는 그것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또한 그것이 현제 지속중인 정보작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But as the clamor over the revelation rose and Vice President Dick Cheney and Andrew H. Card Jr., the White House chief of staff, went to Capitol Hill on Friday to answer charges that the program was an illegal assumption of presidential powers, even in a time of war, Mr. Bush and his senior aides decided to abandon that approach.
그러나 부통령 딕체니와 백안관 스태프 대빵 앤드류 카드 주니어는 이 폭로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대답하기 위해 금요일 캐피톨 힐로 갔습니다. 비록 전쟁중이라할지라도 이 프로그램은 대통령의 권한을 불법적으로 사용한게 아닌가 하는 챠지들..(공격들 책임들)
부시와 그의 선배 측근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접근을 막았습니다.
"There was an interest in saying more about it, but everyone recognized its highly classified nature," one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 said, speaking on background because, he said, the White House wanted the president to be the only voice on the issue. "This is directly taking on the critics. The Democrats are now in the position of supporting our efforts to protect Americans, or defend positions that could weaken our nation's security."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에 더 흥미가 있지만 모두들 그것의 매우 기밀적인 특성을 잘알고 있다. 라고 한 공무원이 비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백악관은 오직 대통령만이 그 이슈에 대해 말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딴놈들은 아가리 묵념하라는 뜻) "이는 직접적인 비난을 받게 될것이다. 민주당원들은 미국민들응ㄹ 보호하기위한 우리의 노력을 지원하는 위치에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보안을 약하게 할수 있는 자들을 변호하는 것이다."
Democrats saw the issue differently. "Our government must follow the laws and respect the Constitution while it protects Americans' security and liberty," said Senator Patrick Leahy of Vermont, the ranking Democrat on the Judiciary Committee and the Senate's leading critic of the Patriot Act.
민주당은 이 이슈를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부는 법률을 지켜야만 하며, 헌법이 미국의 안보와 자유를 보호하므로 이를 존중해야만 한다" 라고 Senator Patrick Leahy of Vermont 은 말했습니다. 이놈은 민주당 법률위원회에 소속되어있고 the Patriot Act 에 대한 선두 비평가 입니다. (가장많이 비난하는 상원의원이라는 뜻입니다.)
Senator Arlen Specter, the Pennsylvania Republican who is chairman of the Judiciary Committee, has said he would conduct hearings on why Mr. Bush took the action.
상원의원 Arlen Specter, 펜실베니아 공화당의원, 법률위원회의 회장 은 말하길 그는 왜 부시가 그 조치를 취하게 되었는지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n addition to what the president said today," Mr. Specter said, "the Judiciary Committee will be interested in its oversight capacity to learn from the attorney general or others in the Department of Justice the statutory or other legal basis for the electronic surveillance, whether there was any judicial review involved, what was the scope of the domestic intercepts, what standards were used to identify Al Qaeda or other terrorist callers, and what was done with this information."
"오늘 대통령이 말한것에 보태어 보자면 법률위원회는 부장검사나 사법부의 누군가로 부터 전자적 감시에 대한 법적 근거나 법률에 대해 알아보기를 정부가 간과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어떤 법적인 재고가 있었는지<---법적인 재고에 대한 설명 (어떤 장치들이 국내 도청을 위해 사용되었는지 알카에다나 다른 테러리스트들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기준들이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이 정보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In a statement, Representative Nancy Pelosi of California, the Democratic leader, said she was advised of the president's decision shortly after he made it and had "been provided with updates on several occasions."
이 성명에서 Nancy Pelosi of California 의 대표이자 민주당 총재 는 그녀는 대통령이 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난 직후 몇가지 최근의 사건들(예와 같은것들) 과 함께 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자문을받았다고 말했다.(그니까 몇가지 예를 보여주면서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았다 뭐 그런말..)
"The Bush administration considered these briefings to be notification, not a request for approval," Ms. Pelosi said. "As is my practice whenever I am notified about such intelligence activities, I expressed my strong concerns during these briefings."
"부시 행정부는 이 브리핑을 일종의 통보로 생각하지 승락을 위한 요청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라고 펠로시는 말했다. 언제든지 이러한 정보 활동에 대해 노틱스를 받는다(즉 알려준다 나에게) 네 안 이 브리핑에 대해 많은 염려를 표했다.
In his statement on Saturday, Mr. Bush did not address the main question directed at him by some members of Congress on Friday: why he felt it necessary to circumvent the system established under current law, which allows the president to seek emergency warrants, in secret, from the court that oversees intelligence operations. His critics said that under that law, the administration could have obtained the same information.
The president said on Saturday that he acted in the aftermath of the Sept. 11 attacks because the United States had failed to detect communications that might have tipped them off to the plot. He said that two of the hijackers who flew a jet into the Pentagon, Nawaf al-Hamzi and Khalid al-Mihdhar, "communicated while they were in the United States to other members of Al Qaeda who were overseas. But we didn't know they were here, until it was too late."
As a result, "I authorized the National Security Agency, consistent with U.S. law and the Constitution, to intercept the international communications of people with known links to Al Qaeda and related terrorist organizations," Mr. Bush said. "This is a highly classified program that is crucial to our national security."
Mr. Bush said that every 45 days the program was reviewed, based on "a fresh intelligence assessment of terrorist threats to the continuity of our government and the threat of catastrophic damage to our homeland."
"I have reauthorized this program more than 30 times since the Sept. 11 attacks, and I intend to do so for as long as our nation faces a continuing threat from Al Qaeda and related groups," Mr. Bush said. He said Congressional leaders had been repeatedly briefed on the program, and that intelligence officials "receive extensive training to ensure they perform their duties consistent with the letter and intent of the authorization."
The Patriot Act vote in the Senate, a day after Mr. Bush was forced to accept an amendment sponsored by Senator John McCain, Republican of Arizona, that places limits on interrogation techniques that can be used by C.I.A. officers and other nonmilitary personnel, was a setback to the president's assertion of broad powers. In both cases, he lost a number of Republicans along with almost all Democrats.
"This reflects a complete transformation of the debate in America over torture," said Tom Malinowski, the Washington advocacy director of Human Rights Watch. "After the attacks, no politician was heard expressing any questions about the executive branch's treatment of captured terrorists."
Mr. Bush's unusual radio address is part of a broader effort this weekend to regain the initiative, after weeks in which the political ground has shifted under his feet. The Oval Office speech on Sunday, a formal setting that he usually tries to avoid, is his first there since March 2003, when he informed the world that he had ordered the Iraq invasion.
White House aides say they intend for this speech to be a bookmark in the Iraq experience: As part of the planned address, Mr. Bush appears ready to at least hint at reductions in troop levels.
There are roughly 160,000 American troops in Iraq, a number that was intended to keep order for Thursday's parliamentary elections.
대략 16만명의 미군이 현제 이라크에 주둔중이다. 이숫자는 목요일에 있었던 이라크 의회 선거를 지키기 위한 숫자이다.
The American troop level was already scheduled to decline to 138,000 - what the military calls its "baseline" level - after the election.
미군의 수는 이미 138000명 까지 줄이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138000이라는 숫자는 미군에서 말하는 선거이후 배이스라인(최소한의 수라는 뜻--이라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미군의 수를 의미하는듯))
But on Friday, as the debate in Washington swirled over the president's order, Gen. George W. Casey Jr., the top American commander in Iraq, hinted that further reductions may be on the way.
그러나 금요일 워시텅의 논쟁이 대통령의 논쟁과 함께 소용돌이 치고 있을때 조지 캐시 장군(이라크 미군의 최고 사령관)은 향후 미군수 감소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We're doing our assessment, and I'll make some recommendations in the coming weeks about whether I think it's prudent to go below the baseline," General Casey told reporters in Baghdad.
"우리는 우리 자체데 대한 평가를 진행중이며 다음주중에 우리가 베이스라인(최소한의 수)밑으로 내려가는것이 신중한결정인지에 대해 몇가지 권고를 할것이다"라고 캐시 장군이 바그다드에서 말했다.
첫댓글 도와드릴려고 했다가....좀 기네요~~의욕상실..죄송~~^^
어떤 용도로 쓰시길래... 원문 있나요?? 검토 해볼랍니다..
저도 마찬가지. 으어 길다 -_-;
I am sorry....
Me Too
원문으로 보내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