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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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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소망3님 보시죠...
고드란트 추천 0 조회 214 09.07.28 19: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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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19:38

    첫댓글 고드란트님~~~이런 내용의 글을, 이런식으로 본문글로 올려야겟습니까??? 밑에 글의 댓글로` 얼마든지 달 수 있는데도요...지금 님은, 다른 카페에서의 일들을 가져와, 저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예향``에서의 할 도리`가 아닙니다...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나 모르겠는 데, 이 따위 행위는 온라인예의에 벗어납니다....댓글로 옮기든지,,,,삭제하든지 하십시요,,,

  • 09.07.28 19:39

    이렇게 비열`한 짓거리는, 처음 봅니다....

  • 09.07.28 19:23

    고드란트님~~그 계시록카페`는,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환난전휴거`를 주장하더군요.....저는 환란후휴거`에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뭘 좀 배워보고자 질문했던 것입니다....그것이 뭐 논쟁을 일으키려는 건가요? 질문하면 다 논쟁입니까? 상당한 지식이 있는 카페이길래, 내가 모르는 것이 있나???좀 배워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 09.07.28 21:44

    또한 분별카페``에서는, 제가 일반회원일 때, 운영자였던 나눔님과 올리브산님과 토론을 한적이 있는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하여, 올리브산님이 저에게...참기어려운 저주까지 하였는데...운영자의 위치를 생각하여, 제가 꾹 참은 적이 있습니다....카페지기인신 서랍님`이 이곳에도 계시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아마 그 기록도 남아있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보고, 비방을 하든가 말든가 하십시요....

  • 09.07.28 19:40

    나팔 얘기는, 이미 다른 곳에서 자세하게 논의된 바 있으므로, 여기서 다시 꺼내는 것이, 비효율적이라서 추천했습니다...그것이 교만한 것인가요? 답이 거기 있다는 얘기는, 님이 지어낸 이야기이구요....거기서도 결론이 안났습니다, 서로 승복도 안했구요....제3자가, 참고할 만한 것입니다....나에대해서 무슨 개인적인 감정있습니까? 내가 교만하다면, 님은 비열하군요...

  • 09.07.28 19:45

    카페지기님과 운영자님께 정식으로 요청합니다....다른 카페의 사소한 일을 끄집어내어, 그것도 일방적인 왜곡`으로...같은 회원`을, 본문글로 비방한 것은, 회원의 기본예의에 어긋났다고 생각합니다....관련글`들을 살펴보시고, 조치해 주시길 바람니다....

  • 09.07.28 20:24

    저 역시 이곳 회원으로 부터 "미쳤군"이란 소리를 두번씩이나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미친사람으로 보였겠지요..대화를 하다보면 그런 글도 올려 집니다.. 그렇다고 일일히 운영자를 찾을 수 도 없는 문제이고...또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냥 실수겠거니 넘어갑니다..-

  • 09.07.28 20:16

    소망3님 역시 당시의 상황을 얘기하며 고드란트님과 서로가 이해를 하게 된다면 문제 될것은 없다고 여깁니다.. 하나님이 아니고 인생이기에 사람은 과거의 일을 기억 안할 수 가 없습니다..(-미쳤군이안 말을 되새기며 저역시 과거의 일을 언급하게 됩니다)..전날에 그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불신가운데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겠지요.. 서로의 관점이 극과 극으로 가게 되면 불필요한 한마디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 09.07.29 10:32

    작은나라님~~~님이야, 이곳에서의 일을 가지고, 댓글`로 공방을 하였습니다....하지만 , 지금 고드란트님은 예향과 상관이 없는 곳의 일을, 이곳에 까발리는데....그나마 왜곡되고, 일방적인 시각으로 비방하고 있습니다,,,,그것도, 지성방의 본문글에다 올렸습니다...지금 이 상황이 작은나라님이 댓글로 받은, 소리하고 같다는 것입니까??? 정녕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09.07.29 08:33

    작은나라님이 이곳에서 댓글로 공방을 하다가, 들은 소리하고는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욱하고 순간적으로 나온 소리가 아니라,,,,,아주 야비하고 치사한 비방이랍니다.....비교할 데다, 비교하십시요~~왜 다른 곳의 일을,,,,여기 예향`에서 왈가왈부합니까? 예향`이, 다른 곳의 일을 까발리고, 변론하는 곳입니까??

  • 09.07.29 09:46

    고드란트님은, 올해 4월에 가입하여, 7월 초에 등업신청하고.....생전 글 한번 올리지 않은 자`입니다,,,,,그러다가 엊그제 지성방`에서 처음 글을 올렸는데, 그것이 고린도전서의 나팔``에 관한 것입니다....두번째 글이라는 것은....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지금 다른카페`의 일을 들먹이며.....왜곡된 비방`을 하고 있는 데....작은나라님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겠습니까?? 작은나라님과 7년환란에 대해, 같은 시각이라하여.....이런 것 까지, 두둔하십니까?? 참으로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 09.07.28 21:46

    전 양촌이란 사람을 모릅니다..또한 고드란트님도 누구인지 모릅니다..고드란트님의 글의 문맥상 소망3님을 지칭함으로 보입니다..또한 소망3님께서 양촌이란 닉으로 사용하였다는 것을 소망님의 글로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 09.07.28 21:46

    인터넷은 참으로 묘한 곳입니다..어느곳에서 글을 쓰건 다른곳에서도 연결이 된다는 것입니다..전후문맥상 깊은 내막이나 자세한것은 모릅니다..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그러나 다른 카페에서 고드란트님이 보는 양촌님이 좋은 인상으로 남지 않았다는 것이며 고드란트님의 입장에서는 이곳에서 소망님의 글을 봤을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09.07.28 21:47

    그러한 오해는 소망님과 고드란트님이 서로가 풀어야 될 문제이지 운영자까지 들먹이면서 출어야될 사안은 아니라고 여깁니다..소망님과 제가 환난전휴거,환난후 휴거로 나누워 다른 분별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부분적인것으로 인해서 고드란트님을 두둔한 것이 아닙니다..또한 두둔할 마음도 없습니다..

  • 09.07.28 21:48

    고드란트님이 글을 올린것을 이곳에서 처음보았고 공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trump와 trumpet에 관해서는 이곳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곳에서 논의가 되었던 내용입니다..물론 같은 환난전 휴거를 공유한다는것에는 반갑지만 반갑다고 일방적으로 편을 드는것이 아닙니다..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두분의 글의 문맥상으로 봤을때 보편적인 생각(물론 저의 주관입니다만)으로 말씀 드린것입니다..

  • 09.07.29 10:33

    제가 분별카페`나 몇몇 곳에서는 , 양촌``이라고 닉네임을 씁니다. 그런데.....그럼 거기서 따지든가 말든지 해야지.....왜 이곳에서 남의 닉네임까지 들먹이며,,,그것도 본문글에다, 비방`을 하는 것입니까?? 계속해서 작은나라님은 고드란트님`의 행위가 옳다고 보십니까???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딱 그 짝이군요.....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하고, 여기다 떡 하니 본문글로 비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지요....

  • 09.07.28 21:58

    그곳이나 이곳이나 동일한 것이 아닌가요?전 그곳이나 이곳이나 동일한 사람들로 보고 있습니다..

  • 09.07.28 21:55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고 물러갑니다.....작은 나라님~~~누가 엉뚱한 곳--다른 카페에서의 일을, 왜곡하여, 여기 예향의 지성방 본문글에다가....작은나라님을, 떡 하니 비방`했습니다......이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입니까???

  • 09.07.28 22:06

    관계없습니다..그곳에서 왜곡한 사람이 저라면 이곳에서도 역시 동일한 저입니다..어느곳에서건 앙금이 있다면 다른곳에서건 이곳에서건 풀면 되는것이라 생각됩니다..두분이 화해하라는 권고였는데 그렇지 못한 글이 되어버렸음에 오히려 화만 키우게 된것같습니다..

  • 09.07.29 08:32

    다른 곳에서의 구원(舊怨)이나, 나쁜 감정이 있었는 데, 예향`까지 옛날 감정을 가지고와서, 은밀하게 시비를 거는 회원이 있었지요....그것도 좋지 않은 것인데, 아예 노골적으로 감정노출하면서 지면을 어지럽히는 것이, 별 문제가 없는 일이군요....정 그렇다면 할 수 없겠지요..... 잘 알겠습니다.

  • 09.07.29 09:28

    고드란트란 분이 잘못하셨군요. 우선 다른곳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감정처리를 이곳까지 끌고오다니요...그리고 저렇게 써놓고 도망가면 남은 사람들이 소망3님께 대해서 알아서 안좋은 감정을 가지라는 소리군요...이건 뭐..뒤통수치고 도망가는것도 아니고...ㅎㅎ 그리고 작은나라님의 선의는 알겠지만, 저런식으로 벌어진 구원(舊怨)의 문제에 적당한 타이밍이 아닐때 잘못설정한 화해의 방법을 가지고 끼어드는 것은 욕먹기 십상입니다......요즘 소망3님께도 인내를 요구하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는것 보니, 인내와 절제를 배우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속편하리라 생각됩니다...ㅎㅎ 화푸세요..ㅎ

  • 09.07.29 10:30

    댓글공방`에서 저런 소리를 했다면은, 그나마 이해할 것입니다...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요. 이제 등업``해가지고, 떡 하니~~본문글에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왜곡된 비방`을 하니까, 화`가 났습니다....좌우지간 필그림님의 말씀을 들으니, 분이 좀 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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