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기500명중 한명이
영어 히브리에 헬라어 3개국어를 못따라잡겠다고 군소교단 신학교로 가버렸습니다 신학교 많은 건 말안해도 잘 아실테고요.
예장합동은 230개교단으로 나눠져있습니다 그중 조금 세있는 교단마다 신학교를 운영하고있으니까 짐작할만하지요.
또 한 친구가있었습니다 미주장신에서 수업하고 국내 들어와 목사고시에떨어지고서는 군소교단에가서 쉽게 안 수를 받았지요
그리고 장신대 신대원 입시동기중 여덟번 낙방한 친구가있었습니다 그가 뭐라고 했는냐하면.
"하나님은 나를 선택하셨는데 신학교가 나를 가로막고 있다."
이렇게 가소로운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따라지(목사)들이라고 부릅니다.
극복해야할 것을 피해서 가면서 그게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의 대부분이
전에 몸담았던 교회, 교단씹고 교파주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면 제가 이렇게 이바구떨 일 없지요 선택은 자유니까.
쯔그들이 초교파교단이란게 생겨나자 그밑으로 머리조아리고 들어갔다는것 아닙니까?
통합장로교는 나뉘지않고 단일교단으로 오늘에 이릅니다. 아주 엄격하게 관리를해서 이상한사람들이 나오지 않고있지요.(여기에 또 누군가 최*경목사얘기를 할지모르나 그얘기는 내가 너무 잘알아서 따로 제기하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전혀는 또 아닙니다 장안동에곽*률이 장신대 소속이지요 그 이단정죄 당했습니다
이유는 죽은 자기 어머니 이판님권사 자기에게 설교 이렇게 하라고 계시를 준다나 뭐래나 그렇게 까불다가 문제생기자 따로 지교회를 세웠지뭡니까. 이게 미스테리입니다. 그가 학교에서는 우등생이었는데 말입니다. 결국 이도 초교파교단으로 머리조아리고 들어갔겠지요.
교파주의는 극단화로 갈 때 문제가있는거지 잘만 관리하면 장점이 많은 겁니다.
초대교회이단연구를해보면 무엇이든 순수하게 시작해서 사상화를굳어질때 문제 가 발생했습니다.
성경많이 읽자하는 조현주 장로 아시겠지요?
성경많이 읽자가 얼마나 순수합니까? 그런데 그넘에 속견법을 창안해내고 강의하고 돌아다니다 결국 교단에 요상한 인물로 점찍히지 않았습니까 그분 8분만에성경1독한다고 고러더니
마르시온이 로마만 가지않았어도.....그가 속견법을로 가지만 않았어도 ......... 그리되지는 않았는데.....
안타깝습니다. 교파주의를 싫어하면 거기에 머무세요. 또다른 교파속에 들어가지마시고
첫댓글 지인의 허물을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성경에 그리 좋게 쓰여져 있지 않은거 스스로 알고 계실텐데요. 다른 회원분과 감정적인 언쟁이 있는건 알겠지만 기도로 간절히 구해서 듣게 되는 훈계가 아니라면 스스로도 생각과 마음을 가다듬으시고 천천히 교제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으로 볼때 이곳은 그저 종교개혁때 수세에 몰려 핍박받아 종적이 묘연해진 작은 종파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셨을때에는 그런거 관계없이 우리 자신에게 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였는가에 대한 인식만이 아니라 그것이 작용된 삶을 더 보심에 소속이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카페글을 보면 저마다 훌륭히 혹은 어딘가 모자르게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복음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식의 작용적 측면에서 볼때에 신앙의 인식이 삶으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인지적인 부분에서 작용적인 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저 고백만 무성한 제자리 걸음에 위안받으며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듭남을 논하는 것은 자유지만 소수교파에서든 장자교단에서든 섬김을 받는 분의 마음에 누가 합당한지는 섬기는 사람들끼리 논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는 하되 원수와 같이 말고 형제처럼 권하라고 하셨습니다. (살전3:14-15) 우리모두 육신에 거하는 동안에는 그저 넘어지고 모
자르고 실수에 잘못이 많이 반복됩니다. 바라기는 주가 주시는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분으로 천국에서 뵙기를 원하며 여기에서 격론을 부딪힘으로 인하여 흰샘과 다른 모든 분들이 평강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에서 멀어지지 않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브낫바네아님, 내가 그들 이름석자 거명하며 말했습니까? . 그런거로 교훈이 된다는 겁니다. 남얘기만하고 우리 자신의 얘기를쏙빼면 형평에 않 맞지않지요.
회원분들의 소속 공동체가 궁금하시면 여기 있는 글들을 한번쯤 글쓴이별로 주제별로 검색해서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흰샘님으로 검색해서 살펴보니 무엇인가 사과의 말씀을 전하러 오신것이 계기였다고 적어주셨는데 처음 목적을 이루셨다 생각이 드시면 한숨 돌리고 천천히 교제를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방교회 소속분들이 한동안 강한 의견개진을 하긴 했지만 여기는 지방교회의 입김이 서린 곳은 아닙니다. 교단교회에서 본다면 교파가 형성되지 않은 무리들을 이상히 여길 수 있고 조직적 움직임이 가능한 신앙지성집단의 모양이 없는 모임을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파라고 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이네
요. 쉐카이나가 어떤 것을 추구하고 있는지 알기 원하시면 전도 출판사의 "순례하는 교회" 를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성경적인 답변을 하라는 말에 답답함이 많이 생겼다고 하셨으니 성경만을 생각하며 살던 사람들의 종적을 살펴보심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다른분들은 관심이없습니다 운영자고헌님과 카페지기 하토브님만 알고싶을뿐 . ....카페지기 신앙철학을 물었고요 누군가 이곳에 글들을퍼나르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확인작업일뿐.... 딴 분들이야 일일히 알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런데는 관심이 없습니다.이곳회원중 제 카페에 오신 어떤 분이 교파주의엔 관심이 없다하는거로 이글이 나온겁니다 이유는 그렇습니다. 여자목사에대해서 말하니까노라는 분도있고 제 주장에 누군가 신천지아니냐 합디다. 그러면 거기에 제가 답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래저래 오는 것입니다. 질문한것도 있고......여전히 답이 없으니
정말 피곤한 당신이네여..나는 당신에 대해 알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이거 뭐 스토커도 아니고~~ㅎ...하토브님은 우리 카페에 이미 800개 이상의 게시글, 3,500개 이상의 댓글을 다셨습니다..이것들 중 몇 개라도 읽어보십시오..읽어봐야 당신 머리에는 잘 안 들어오겠지만...그 머리로는 아무래도...
어쨌거나 매일 30여개의 카페 헤집고 돌아댕기랴, (운영자가 한 카페당 5명이면 150명의) 운영자 실명을 요구하랴......이단연구소 카페 관리하랴,,바쁘겠수다.
근데 <신앙철학>이라는 말도 첨 들어보네...신앙도 철학인가?
목회철학 그런말은 들어봤소? 이런카페 활동은 목회사역에 해당하지 않으니까 신앙철학을 물은거요 난 두명만에게 물었소 대부분 목사님들이 하는 카페는 공개적이고 쪽지로그런내요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엌던 글을 분석해다라는 요청도 받고요. 자기 정체성에 대해 여전히 모르쇄하시는군요 하토브님이나 고헌님 안하겠다는 이유가 고작 그런변명입니까?
하기 싫으면 그만 두십시오
누구든 자기 신앙고백은 할 수있소 가면을쓰고 입으로만..... 그러나 속으로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소 그러니까 겉으로만 정통기독교인인체하지요. 이단지지목사나 장*형이나 여러사람들이 목사임네 하지만 알고보면 개뿔닥지들이요. 그래서 자기소속 신앙철학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요 난 그것을 물었고 여전이 답을못하시는 구랴
공개하기가 그런다면 쪽지로라도 받을 수있는데....... 비밀은 지켜주겠소.
이단을 연구하다가 이단에 빠져버린 사람.....이런 자가 장로교회의 장로라니...슬픈 현실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