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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Warner 로드러너 2008년 16차 안내서 (총 6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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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별도표기 (부가세 포함, No DC)
█ Warner Pop & Rock 신보 타이틀
1. Mick Hucknall / Tribute To Bobby (CD+DVD
블루아이드 소울의 대명사 영국 밴드 ‘Simply Red’ 의 리드싱어인 Mick Hucknall 영국 아티스트 중 가장 소울풀하고 독창적인 보이스컬러를 갖고 있다. 이 앨범은 심플리 레드의 프런트맨인 그가 선보이는 첫 번째 솔로 데뷰앨범으로 의미가 깊다. 이 앨범은 50년대 멤피스에서 활동하던 블루스 아이콘 “Bobby ‘blue’ Bland” 의 음악들로 구성되어있는데 Bland 의 첫 번째 알앤비 싱글 1위곡으로 앨범의 포문이 열리면 그 밖에도 “Stormy Monday Blues”, “Chains of Love”, “I Pity the Fool” 등이 뒤를 잇는다. 심플리 레드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 Shindown / The Sound Of Madness
플로리다 잭슨빌 출신의 하드록밴드 Shinedown은 현재까지 바람 된 세 장의 앨범을 통해 2백만장 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08년 발매된 본 작은 그들의 세 번째 앨범으로 헤비하게 시작하는 첫 싱글 “Devour” 로 포문을 연다. 프런트맨 Brent Smith 는 7년 동안 그들에게 일어 난 많은 변화를 되새기며 이번 작업에 더욱 열중했는데 삼촌의 죽음, 부인과 새로 태어난 아이 그 밖의 정치적 상황에 관한 가사 등 그들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3. Smash Pumpkins / Zeitgeist
2000년 해체 그리고 2005년 재 결성 이후 처음으로 발매 되는 얼터너티브 록의 대명사 스매싱 펌프킨스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 드디어 발매 되었다. 프런트맨 빌리 코건이 ‘이번에는 메인스트림 록을 만들고 싶었다’ 라고 소회를 밝힌 것처럼 한층 수위를 낮추어 팬에게 다가선 사운드를 선보인 본 작품은 발매와 동시 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핫 샷 데뷔 하는 등 얼터너티브록 팬들로 부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뉴질랜드 및 캐나다 차트 에서도 2,1 위를 하는 등 그들의 건재함을 과시한 앨범이다.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4. ZZ Top / Eliminator (CD+DVD)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재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는 어메리칸 록 밴드 ZZ Top 의 정규 아홉번째 앨범이다. 아직도 Billy Gibson 의 으르렁 거리는 기타 리프는 마치 어린 지미 핸드릭스의 스피드를 보는 듯 하다. 다이나믹한 “Sharp Dressed Man” , “Legs” 등이 눈길을 끌지만 진정한 트랙은 “I’ve got The Six” 이나 조금은 과장된 “Bad Girl” 등이다. 이번 앨범은 그들의 앨범 가운데서도 역작에 대열에 꼽히게 될 것이다. 특히 재발매된 리패키지에는 이들의 공연실황이 수록된 DVD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더욱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5. Graham Nash / Innocent Eyes
6. Graham Nash / Graham Nash & David Crosby
█ Warner Roadrunner 신보 타이틀
7. 3 Inches Of Blood / Fire Up the Blades
캐나다 출신의 파워메탈 밴드 3 Inches of Blood 세 번째 정규앨범. Sliptknot 와 Murderdolls 의 Joey Jordison 가 프로듀서로써 처음으로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작업한 결과물로도 의미가 깊다. 밴드의 데뷔앨범부터 팬이었다는 그가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작업했으며 그 밖에도 Shadows Fall의 Zeuss 가 믹싱을 담당했다. 그들만의 새로움을 만드는 뉴 익스트림 장르에 80년대 메탈 소스를 잘 버무려 하드록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8. Airbourne / Runnin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호주출신의 하드록 밴드 Airbourne 의 로드러너 데뷰 앨범으로 근 10 년간 호주 출신 밴드로는 가장 흥미진진한 밴드로 명명되는 이들은 본래 EMI 에서 발매되었으나 우연히 로드러너 레코드의 눈에 띄어 파격적인 데뷰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최근 각동 매체를 통해 가장 주목해야 할 호주 록 밴드로 꼽히고 있으며 Metal Hammer Golden Gods Awards 2008에서 Best Debut 앨범 부분을 수상했다. 당신을 소리치게 할 신나는 록 밴드의 부활이다!
9. Black Stone Cherry / Folklore And Supertition
미국 켄터키 출신의 서던록 밴드 Black Stone Cherry이 2008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이들의 작품중 가장 높은 상업적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그들의 이번 앨범은 Soundgarden 을 떠올리는 원초적 록의 매력과 더불어 AC/DC 를 마주하는 듯한 흥겨움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일찌감치 Classic Rock 어워드에서 “Best New Band” 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발매 즉시 UK Rock 앨범차트 넘버원에 오르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 Cradle Of Filth / Thornography
국내에서도 적지않은 골수팬들을 거니리고 있는 영국 서포크 출신의 익스트림 메탈밴드 Cradle of Filth 일곱번째 정규 앨범으로 전작 ‘Nymphetamin’의 그래미 노미네이트 이후 본의 아닌 외도를 행했던 것과는 반대로 고유의 아름다움과 어두움, 다그 고딕만의 더욱 사악해지고 강력해진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넘버로 무장하였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Him의 보컬리스트 Ville Valo로가 참여한 싱글
11. DragonForce / Ultra Beatdown
영국의 파워메탈 밴드 DragonForce 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베이시스트 Frederic Leclerq 가 영입 된 이후 첫 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치솟는 듯한 기타리프와 서사적인 보컬라인 등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여전히 여타의 밴드들과는 차별되는 음악성으로 이번 앨범도 평단과 팬들로부터 동시에 환호를 받았다. 스피디한 유러피언 파워메틀과 네오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동시에 갖고 있는 이들은 드러머 Dave Mackintosh의 엄청난 스피디 드러밍이 압권인 첫 싱글 "Heroes Of Our Time"을 필두로 러닝타임 8분대에 달하는 대곡 "Last Journey Home" 등이 수록!
12. Opeth / Watershed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맹주이며 익스트림메틀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입증한 스웨덴의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틀 밴드! Opeth의 Roadrunner 이적 후 2번째 앨범이자, 통산 9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중세풍의 서늘한 기운이 청자를 압도하는 첫 싱글
13. Slipknot /
1999년 플래티넘을 기록한 셀프 타이틀 앨범 ‘Slipknot’을 통해 분노의 씨앗을 전세계에 뿌린 "진정한 메틀의 대안" Slipknot. 그들이 광폭하고 치열한 사운드로 다시 돌아온 ‘Iowa’는 전작보다 훨씬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The Best Live Band In Ten Years", "The Most Talked-About Band", "The Most Anticipated Album In 2001" 등 각종 차트 및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동안 로드러너 레이블의 잦은 배급처 변경으로 수입이 중단되어 많은 팬들의 재수입 요청이 폭주하였던 작품으로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4. Soulfly / Conquer
아리조나 출신의 데스 메탈 밴드 Soulfly 는 프런트맨이자 송라이터, 유일하게 고정멤버인 브라질리언 Max Cavalera 를 중심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2008년 새롭게 발매된 본 작은 그들의 여섯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으로 2007년 베이시스트인 Bobby Burns 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되었으며 평단과 팬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호평을 얻었다. 역시 발매와 동시 빌보드 챠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이들의 변함없는 명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으며 강렬한 샤우팅 창법과 육중한 기타의 울림이 돋보이는 ‘Blood Fire War Hate’를 비롯하여 ‘ Unleash’ 등의 트랙들이 수록.
15. Within Temptation / The Heart of Everything (CD+DVD)
네덜란드 록밴드 Within Temptation 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로드러너 를 통해 발매되었다. 밴드의 프런트우먼 Sharon Den Adel 은 본 앨범의 테마는 “당신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과 “우리가 살아가며 선택해야 하는 것들” 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종종 비교되는 에바네센스 와는 또 다른 보다 더 클래시컬하며 어둡고 통렬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보너스 DVD 에는 도쿄에서 갖은 공연실황을 담고있어 소장가치를 더 하고 있다.
█ Warner Roadrunner 재수입 타이틀
16. The 69 Eyes / Blessed Be
17. The 69 Eyes / Wasting The Dawn
18. Annihilator / Alice In Hell
19. Annihilator / Never, Neverland
20. Atreyu / Lead Sails Paper Anchor
21. Caliban / The Awakening
22. Chimaira / The Impossibility Of Reason
23. Coal Chamber / Best of
24. Coal Chamber / Coal Chamber
25. Cradle Of Filth / Nymphettemine
26. Crimson Glory / Crimson Glory
27. Crimson Glory / Transcendence
28. Cynic / Focus
29. Daath / The Hinderers
30. Death / Symbolic
31. Deicide / Best Of Deicide
32. Deicide / Deicide
33. Deicide / Insineratehymn
34. Deicide / Once Upon The Cross
35. Deicide / Serpents Of The Lights
36. Deicide / When Satan Lives
37. DevilDriver / DevilDriver
38. DevilDriver / The Fury Of Our Maker
39. DevilDriver (Deathride) / The Last Kind Words
40. Down / Over the Under
41. The
42. The
43. Glassjaw / Everything You Ever Wanted To
44. Hatebreed / Supremacy
45. Hatebreed / The Rise of Brutality
46. Ill Nino / Confessions
47. Ill Nino / One Nation Underground
48. Ill Nino / Revolution Revolucion
49. Kill Hannah / Until There
50. Killswitch Engage / Alive Or Just
51. Killswitch Engage / As Daylight Dies
52. Killswitch Engage / The End Of Heartache
53. King Diamond / Abigail
54. King Diamond / Best Of King Diamond
55. King Diamond / Conspiracy
56. King Diamond / The Eye
57. King Diamond / Them
58. Machine Head / Burn My Eyes
59. Machine Head / The More Things Change
60. Machinehead / Through The Ashes Of Empires
61. Madball / Demonstrating My Style
62.
63. Murderdolls / Beyond The Valley Of The Murde
64. Nailbomb / Point Blank
65.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66. Nickelback / Curb
67. Nickelback / The Long Road
68. Nickelback / The State
69. Obituary / Back From The Dead
70. Obituary / Cause Of Death
71. Obituary / The End Complete
72. Porcupine Tree / Fear Of A Blank Planet
73. Sepultura / Arise
74.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75. Sepultura / Best Of
76. Sepultura / Chaos AD
77. Sepultura / Morbid Visions / Bestial Devas
78. Sepultura / Roots
79. Slipknot / 9.0 : Live (CD+DVD Special Edition)
80. Slipknot / All Hope Is Gonet
81. Slipknot / Slipknot
82. Slipknot / Vol. 3 (CD+DVD Special Edition )
83. Soulfly / Dark Ages
84. Soulfly / Prophecy
85. Spineshank / Self Destructive Pattern
86. Still Remains / Of Love & Lunacy
87. Still Remains / The Serpent
88. Stone Sour / Stone Sour
89. Terror / Lowest of the Low
90. Theory Of A Deadman / Gasoline
91. Trivium / Ascendency
92. Trivium / The Crusade
93. Type O Negative / Bloody Kisses
94. Type O Negative / October Rust
첫댓글 Sepultura / Roots , Graham Nash / Graham Nash & David Crosby (1972년작이면 예약합니다.) --> http://www.allmusic.com/cg/amg.dll?p=amg&sql=10:gzfexqe5ld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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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 Over the Under 디지팩인가요?
일반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