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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가 무더위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요즘, 전력 소비 없이 뿌리는 것만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신개념 쿨링 뷰티 아이템 ‘아이스 샷’ 2종을 한정 출시했다.
에뛰드하우스의 아이스 샷 2종은 ‘아이스 샷 쿨 밴드’와 ‘아이스 샷 슬리핑 미스트’로 뿌리기만 하면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더위와 햇빛에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이색 쿨링 제품이다.
특히 전력 소비 없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쿨링 뷰티 아이템으로 소녀들이 실생활에서 절전운동에 자연스럽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스 샷 2종은 캐나다의 만년설 순수 프리미엄 빙하수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 샷 쿨 밴드는 뜨겁게 열 오른 피부 온도를 순식간에 낮춰 주는 쿨링 밴드 스프레이다. 특허출원된 '피부쿨링 및 리프팅용 에어로졸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한국콜마)’을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에 뿌리면 온도를 10℃ 가량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흔들어 뿌리면 분사되는 차가운 거품이 순식간에 밀착력 높은 밴드 형태로 변해 빠른 냉각 효과를 준다. 넓고 길게 늘어나는 신개념 제형의 차갑고 밀착력 높은 밴드를 원하는 피부 부위에 자유자재로 붙이면 시원한 냉각 효과를 즉시 느낄 수 있다. 쿨링, 진정, 냉 찜질, 얼음주머니, 모공 수축팩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스킨케어 용도는 물론 여름철 레저 활동 시 삐거나 부은 부위에 파스나 얼음을 대신할 구급 제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스 샷 슬리핑 미스트’는 ‘뿌리는 수분크림’이라는 별명처럼 가볍게 뿌리면 차가운 젤리가 미세하게 피부에 분사되어 빠르게 수분감을 더해 주는 올인원 수분 젤리 미스트이다. 스킨이나 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스 샷 슬리핑 미스트’ 하나만 사용해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해주는 올인원 토탈 케어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아로마 성분을 함유해 열대야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진정 효과를 더한다.
한편, 출시기념으로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야이스 샷 쿨 밴드 생활백서 영상 추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뛰드하우스의 대학생 마케터인 뷰티즌이 직접 만든 4가지의 다양한 ‘아이스 샷 쿨 밴드’ 활용법 UCC 영상을 감상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추천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30명을 추첨해 ‘아이스 샷 쿨 밴드’ 제품을 증정한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올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아이스 샷 쿨 밴드’와 ‘아이스 샷 슬리핑 미스트’는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신개념 쿨링 아이템으로 스킨케어 효과는 물론 이색적인 사용법으로 재미까지 더했다”며 “전력 소비 없이 순식간에 체온을 낮춰줘 일상생활에서 쉽고 즐겁게 절전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한 아이스 샷 2종 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스 샷 쿨 밴드 80ml, 11,000원
아이스 샷 슬리핑 미스트 80ml,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