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을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상대를 왕으로 섬기면 너는 당연히 왕비가 될것이며
상대를 왕비로 섬기면 너는 당연히 왕이 될 것입니다.
결혼하는 커플에게 첫번째로 들려주는 주례사이기도 합니다.
대접 받기를 원하면 먼저 대접해주어라.
살아가면서 수없이 되내여도 좋을 경구라 할만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먼저 대접받기를 원하고 있을때가 많기 때문이지요.
참 좋은 내용의 글인것 같습니다
부부들이 이렇게 들만 살아 간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좋은 글 좋을 마음 행동으로만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로 노력해야죠..
첫댓글 곳 결혼하는 딸아이에게 말해줘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