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꿈꿈인데요.....
제가 2년전 취업 준비하면서요.........
우리집 시골집 마당으로 늑대인지 사람인지......사나운....짐슴?이 막 들어오더라구요..막 달라들더라구요......
사납게 생겼어요 암튼....
어머니가 들어오는걸 막으려고 했는데 그걸 못막고 막우리 시골집에 도둑이 들어서 어머니가 막으려고 하는데 도둑이 저의 어머니를 힘으로 막 때리듯이 막 치더라구요
결국은 도둑에 당해서 어머니가 쓰러지고 도둑이 우리 집 개집에 들어가서 막 무섭게 개집으로 약탈하려는듯한
꿈이었어요,..
그도둑이 무서워서 전 달려 들지도 못했거든요....근데 제가 그도둑 얼굴을 봤어요......
제가 이꿈을 꾸었는데 ....... 갑자기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와서 면접 보러갔는데.....사장님 얼굴이 그 도둑하고 넘 이미지가 넘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같다고 해야하나 ....깜짝 놀랬어요....
또 도둑꿈 꾸고 ..저렇게 비슷한 도둑이 들어오는꿈을 꾸었어요...
막 짐승인지 사람인지......사나운 동물이 집안으로 들어오는꿈요
제가 이꿈을 두번 꾸었거든요.......취업 알아보면서
근데 이꿈을 꾸면 꼭 면접 보라고 전화 오더라구요...........
한번은...면접 갔더니...... 면접비 3만원인가 사장이 주고 ......
또한번은......한겨울인 그날 넘 추워서 .......버스가 안와서 못가구요....
그냥 기억에 남아서 적어봅니다 .....ㅎㅎ
첫댓글 이꿈 뻥 아니지요? 이런 꿈들은 좋은꿈 아니거든요 그런 짐승들이 님을 물었다든지 하면 님이 그 사나운 짐승인지 늑대이지를 완전하게 죽이든 어떻게든 확실하게 제압을 해야 좋은 꿈입니다 그래야 취직을 하게 됩니다 꿈에 자기한테 손해을 끼치는 동물이나 사물은 완전하게 제압을 하면 좋은꿈이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가 당하면 않좋아요 알았지요?
전 진실된 사람예요 ~! 뻥은 무슨.. 흥!어쩐지 .. 그래서 두곳다 연락은 왔는데 인연은 안됐거든요..... 저꿈을 꾸고나서 얼마나 불안했는지.......몰라요~!
안돼셨구낭~~
정말로 취업하려고 했으면 했겠지요 제가 보기엔 뻥으로 취직하려고 했기에 그런것 같아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저 첫 도둑꿈꾸고 면접보러 갔더니 생긴게..... 꿈에서 봤던 도둑하고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사장님께 꿈에서 어제 봤어요 이랬지 모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그래서 그사장님이 황당하셨겠다~나만 웃긴가
ㅎㅎㅎㅎㅎ 말을 그렇게 했으니까 합격못했지요 어~~~ 어제밤꿈에 그도둑놈이 여기에 있네 !
그렇게 말했으면 내가 사장이라도 채용했을 텐데....아깝다 다음부터 혹 그런일 있으면 미리서 여기방문하면 좋은 처방 해줄께요 꼭 그리하세요 알았죠?
송대관 처방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해몽님.....암튼 취업은 결국은 세탁하는 꿈꾸고 ... 회장 비서로 들어갔어요 ........
저 이래뵈도~!저 회장 비서한 여자예요 ~~~~~~~~~~~~~~~~~~~~~~~~ㅋ
그러니 용모도 단정하시겠죠? 전 아주 오래전에 임원비서 한적은 있었는데 커피 못타서 매일 힘들었어요. 커피를 조림이나 탕으로 만들었거든요.
자발적으로 한 일이 아니라서 발령낸 인사과 엄청 미워했었는데.
그놈의 커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그냥 커피회사 불질러 버리고 싶어요!!!!!!!!!!
제가 회장비서로 입사한건지.....다방에 취업을 한건지 이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바라는건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씩 타면 10잔은 기본 20잔 이상 나중에는 우리 사무실 동생에게 부탁했다는 ....
오후~다들 비서면.....이뻤겠다. 이쁜건 안무서운데 스스로 이쁘단걸 아는여자 무셔버~
음~~~~에미님도 한몫 한다는거지요?????그게 더 무섭네용~~~~~^^*
비서라고 다 예쁜건 아니예요. 저 같은 경우는 이사님이 저를 잘 보셔셔 인사 내달라고 인사과에 말해서 된 케이스였거든요. 저는 그 이사님 잘 알지도 못했는데 엄청 무섭고 딱딱하신 분이었는데 의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