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지구에 발을 디딘 흔적의 하나가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을 하나 남기기로 했고,
COVID-19(코로나 바이러스 19)가
전국을 휩쓰는 중에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무료출판“교육을 받고,
”공현거사의 사색 추억은 아름다워 “의 제목으로
1) 종이책(출판사:Pubple)과
2) 전자책(출판사;upaper)을 발행하였습니다.
종이책(주문발행)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박주영“이나 ”공현거사의 사색 추억은 아름다워“를 검색하면, 볼 수 있고,
전자책은 유페이퍼(upaper)에서 출간하였습니다.
건강이 부실한 ’공현거사‘도 이렇게
취미생활과 자기행복을 위해 노력하는데,
건강한 여러분들이야 현위치에서
굳이 글쓰는 작업이 아니래도
즐거운 일을 찾기가 더 쉬운 일이 아닐까 생각하며 첫 출간소식을 전합니다.
첫댓글 공현거사님~생애 첫 출판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시작입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재경 동기회에서 65부를 일괄 구입하여 재경동기회원 및 부산동기회장단앞 발송 예정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 직원의 상가에 문상하러 갈 때 였다.
특히 퇴근무렵에 他부서 상급직원 부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직원과 어울려 문상하러 가게 되면,
빈소에 도착할 때 까지 망인이 부친인지 모친인지
모를 때가 간혹 있곤 했다.....
최근 박주영이가 보낸 책을, 읽긴 읽었는데
택배 발송인은 박주영이고,
동기카페 및 밴드에는 “재경동기회에서 Care한다”하고,
어리 둥절하다.그래서, 늦은 감이 있지만, 댓글을 달게 되었다.
책값은 서울동기전부 및 부산동기임원진 합하여
전부 서울동기회에서 부담하기로 했으므로,
금번 “추억은 아름다워” 책발송과 관련,
책을 쓴 박주영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공현거사님~
첫 출판 책 잘 받았습니다.
잘 읽어 볼께요~^.~
^.~
멋진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