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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내 삶과 이야기 무작정 제주행-1 (사진첨부)
흑도야지(충북) 추천 3 조회 617 17.01.02 20: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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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2 21:03

    첫댓글 새해 홀로 제주여행가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2년전 찬바람 맞으며 3주간 제주여행한게 떠오릅니다 3월달 바람이 얼마나 찬지 놀랐고 온지 일주일만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 비행기표 알아보고 햇지만 3주가 다되가니 또 더있고 싶더라구요 거기서 좋은분들로 많이 만나고 무엇보다 하루종일 바다보면서 묵묵히 걸었떤게 힐링이 되었던것같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타려고 기다리는데 좋은 소식을 받기도했었죠 흑도야지님도 새해 좋은일 생기시기 바라겠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세요 ㅎ 저도 올해 3월되면 한번더 여행갈 생각입니다

  • 17.01.02 23:29

    배타고. 뱅기타고 몆번 가 봤지만.
    외지 손님들이 많고 일찍 가는 손님들이 많아 일찍 문닫는곳이 의외로 많은 곳이 제주입니다.
    여행을 많이 하다보면 내게 필요한게 뭔지 느끼고 생존에 필요한게 뭔지 바로 느끼게 되죠.

  • 17.01.02 23:32

    해피 뉴 ~~ 새해 ^^ 뭔가 빡침이 있어서 >>>>>>>> 급 떠난 여행 흔적 >>>>>>>>>> 그래도, 내용은 한편의 실화소설 >>>>

    글 잘 쓰시네예. ^^ 저도, 가끔 약간 시간날때, 지나간 처자 ㅋㅋㅋ 지나온 여정 ?? 생각 납니다. 인간은 짐승이지만 >>>

    때론, 냉정한 동물 ?? 도 되고, 또 감성이 남 다름 >>>>>>>>> 그래도, 한 성격 + 과격함. 저는 20대 초. 30년도 넘었슴다.

    서귀포, 남원에서 약 6개월 ~ 8개월 살았심다. 제주도 빡세게, 사이클 타고, 중문 >>>>거의 외곽 해안도로 로, 싸 돌아 다님.

    결정적 이모집 에 살면서, 빡세게, 피 철철 뜨거운 청춘이라, 그 당시, 바나나 비닐 하우스 이빠이 공사 + 귤 농장 에서 일함.

  • 17.01.03 13:48

    홀로여행이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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