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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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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마른 하늘에 번개가....In Manor
예자 추천 0 조회 128 10.06.23 23: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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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00:12

    첫댓글 핑키언니가 한줄 게시판에 대전에서 다시 뭉쳤다는 글을 읽고 감이 팍~~~왔슴니다. 제 감이 딱 맞았네요. 즐거우셨죠!!!

  • 작성자 10.06.24 09:52

    푸하하.... 핑키가.. 마음이 아파서....아니.. 배가 아푸다그랬나? 야튼!!! 인연이라고 할만큼 전화 한통으로 뭉쳐진...

  • 10.06.24 00:28

    루시아님 입이 종달새 같네 ㅎ

  • 작성자 10.06.24 09:54

    분위기가.... 상상이 되시나요? 학교서 배가 쪼매..아팠을 낍니다만....아그덜 앞에서.. 방귀는 트지마이소.. 마리님 포스가 있는디...ㅎㅎㅎㅎ

  • 10.06.24 00:50

    나는 혼자 놀구... 지네덜은 쳇~

  • 10.06.24 0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6.24 09:54

    ㅎ 글챦아도 논산으로 냅따 달리삐리까? 도 생각했었어, 언니....

  • 10.06.24 08:29

    프로방스 실내 분위기.................이쁩니다.

  • 작성자 10.06.24 09:55

    언제가도.. 한가한 집이라..(ㅋㅋㅋ). 쉬고 싶을때 자주 간답니다...

  • 10.06.24 14:26

    어흐~부러버라

  • 10.06.24 14:37

    예자쎔 게시물 보믄 우찌나 말씀을 맛갈나게 하시는지...어떤땐 배가지 부르다니까요..ㅎㅎㅎ

  • 10.06.24 14:55

    배는 항상 부르자나염~~~~~~~~~ 휘리릭~~~~~~ㅎㅎㅎㅎ

  • 10.06.24 15:27

    꼬짬님하~ 보이나??

  • 10.06.24 16:12

    넵~~ 저도 이래뵈도 알껀 다 안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

  • 10.06.24 15:58

    친구랑 백화점 가기로 한것도 취소하고( 그것도 내가 먼저 친구한테 전화해서 약속을 해 놓고는 ... ) ~ 예자님의 전화 한 통화에 ( 언니야 !~ 이러쿠 저러쿠한데 올래 ? ~ ) 냅다 달려갔더니 ~ 역시나 가길 잘 했다는 생각 ~ 하루가 얼마나 짧든지 ~ 많이 행복하고 즐거웠다우 ~ 예자님아 ~ 불러줘서 고마워 ~~~~~~~~~~

  • 10.06.25 09:51

    ㅎㅎㅎㅎ 백화점은 오늘가시겠네요?

  • 10.06.24 16:31

    멋진 우리님들!~~ 꽃보다 이뿐 우리님들이십니다!~~^^

  • 10.06.24 19:38

    어떻게 요렇게 이뿐집들이 우리를위해 잇는거 같네~ 아~ 또 부럽다~~ ㅎ

  • 10.06.25 22:41

    홈마야....여기저기 드나들며 소식을 들었었느데, 맘만 먹으시믄 반가이 달려가는 언니 아우, 벗이 있어 행복한 우리 님들입니다. 패션리더 꽃다지님 가운데 흑백사진은 완전 작품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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