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龍勇者 DarkDragon 6화
아론의 학교생활-나의 몸은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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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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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아론과 샤오 파이론.
둘은 다크드래곤과 세인트 타이거가 준비한 대본대로 착실하게 기자회견을
끝냈다.
그리고 샤오파이론은 다시 기지로 돌아왔다.
----------------------------오 프 닝------------------------------
DarDarDark DarDarDark DarkDragon(다다닥 다다닥 다크드래곤)
DarDarDark DarDarDarDark Darkdragon(다다닥 다다다닥 다크드래곤)
분노하라! 어린용제여!
검은갈기! 다크 펜던트!
찬란하게 빛나는 다크펜던트!
우리의 희망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금이다, 일어서라!
지구를 정복하려는 마룡 용서못한다!
DarDarDark DarDarDark DarkDragon(다다닥 다다닥 다크드래곤)
DarDarDark DarDarDarDark Darkdragon(다다닥 다다다닥 다크드래곤)
지금이다, 변신이다!
폴리모프다!
암흑진멸검 제 1식 암흑가르기!
신비! 기적! 진실! 꿈!
탄생! 무적의 칠흑의 수호신!
우리들의 용제-!
DarkDarkDarkDark DarkDragon(닥닥닥닥 다크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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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지]
파이론 박사는 혼자 그 소년을 보고 있었다.
"저 소년이... 우리의 희망이란 말인가... 흐음..."
그때 누군가 뛰어들어왔다.
"파이론 박사님! 지금 정밀 검사가 막 끝났습니다!"
"오! 그래!"
[잠시후]
"이런... 어떤 것도 이 아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다는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알아낸건... 여자아이라는것뿐..."
"여자아이? 남자애가 아니고?"
"네. 저희도 환자복으로 갈아입힐때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뭐야?여자애 옷을 남자들이 갈아 입혔단 말이냣!"
"아, 아니요. 여자아이라는걸 본뒤 바로 여자들에게 맞겼습니다."
"흐음... 그건그렇고 그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알아냈나?"
"그것까진... 다만..."
"다만?"
"X-선 사진이라든지... 그런것은 그냥 검게 나옵니다. 꼭 납으로 가린것
처럼 말입니다!"
"납... 이라고?"
"네!"
"흐음... 그렇다면 저 아이의 몸은 그 어떤 광선(X-선같은 것) 도 뚫지를
못한다는 것인가... 흐음..."
[어딘지 모를 거리 한 구석]
한 소년이 책을 보며 길을 걷고 있었다.
"흐음... 드래곤은 지고의 종족이며... 신을 제외한 모든 존재중에서 가장
뛰어난 종족이다... 아, 드래곤이란 참 대단하구나... 나도 드래곤이었으면..."
그의 앞에 어떤 형체가 나타났다.
"소년이여..."
"응? 누구세요?"
"너의 꿈을 펼쳐라!"
그리고 그 형체는 데빌 디바이스를 소년에게 내밀었다.
"아아아악!!!!!"
[아론의 학교]
"데빌!"
"네!"
"카온!"
"네!"
"가이!"
"네!"
"마모루"
"예!"
"제이더!"
"네..."
"겟타!"
"네!"
"마진가!"
"네!"
"콤바트라!"
"네!"
"갸레온!"
"캬오!"
"다간!"
"넷!"
"데커드!"
"넷!"
.
.
.
.
.
.
뭔가 이상한 이름들이 불리고 나서 아론의 이름이 불렸다.
"아론!"
"네!"
[잠시후 체육시간]
"정렬!"
운동장에 아론외 여러명이 정렬해 섯다.
"오늘은 100미터 달리기를 하겠다!! 번호대로 줄서도록!"
"네!" - 모두
"1번 데빌!"
"네!"
-데빌은 달린다-
"**.**초!"
"흠..."
"2번 카온!"
"네!"
-카온은 달린다-
"**.**초!"
"이정도면..."
"3번 가이!"
"네!"
-가이는 달린다-
"**.**초!"
"괜찮은데? 역시 에보류다!"
"3번 마모루!"
"예!"
-마모루는 달린다-
"**.**초!"
"왓하!"
"4번 제이더!"
"네..."
-제이더는 달린다-
"**.**초"
"이번엔 잘 안나왔군... 킹제이더로 합체를..."
"5번 겟타!"
"네!"
-겟타는 달린다-
"**.**초"
"좋아! 겟타 빔~~~~~~!!!!!"
"6번 마진가!"
"네!"
-마진가는 달린다-
"**.**초"
"윽... 젯트 스트랜더만 있었어도..."
"7번 콤바트라!"
"네!"
-콤바트라는 달린다-
"**.**초"
"흐음..."
"8번 갸레온!"
"캬오!"
-갸레온은 달린다-
"**.**초"
"캬오!"
"9번 다간!"
"넷!"
-다간은 달린다-
"**.**초"
"좋았어! 세이지에게 자랑할수 있겠어!"
"10번 데커드!"
"넷!"
-데커드는 달린다-
"**.**초"
"좋아! 해냈어! 기뻐해줘!"
.
.
.
.
.
.
"**번 아론!"
"네!"
아론은 스타트 위치에 섯다.
"준비!"
-팡-
'쉐엑!!!!!!! 쾅!'
"응! 뭐, 뭐야?" - 선생
"윽..."
갑자기 뒤에서 아론의 심음소리가 났다.
"뭐, 뭐..." - 모두
아론은 끝에 있던 벽에 박혀있었다."
"벼.. 벽에 금이갔어..."
"아론 저녀석 산삼이라도 먹었나?"
"...(입을 못다뭄)"
"크윽..." - 아론
"아론! 어떻게 된거지?"
"모.. 모르겠는데요.. 아, 아파라..."
"일단 양호실로 가라."
"네."
[양호실]
"참! 조심을 해야지!" - 아이
"하하..." -아론
"참... 체육선생님에게 들었지만 믿을수가 없구나..." - 양호선생님
"하하...--;;;;;;;;;" - 아론
[하교길]
붕대를 감고있는 아론과 아이가 같이 길을 걷고 있었다.
"다음부터는 조심해." - 아이
"하하... 알았어..." - 아론
|=아론! 적이다!=|
"뭐!" - 아론
"왜?" - 아이
"아, 아니야." - 아론
"?" - 아이
'적이라니! 어디?' - 아론
|=지금... 네 앞이다!=|
"헉..." - 아론
아론과 아이앞에 거대한 로봇이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내려 섯다.
그것은 거대한 서양의 용, 드래곤의 모습을 한 로봇이었다.
"꺄아악!" - 아이
'이, 이런! 아이가 있는데서 다크드래곤을 부를수도 없고...
어떻하지...' - 아론
"젠타!!!!!!!!!"
"니게로(도망쳐)! 니게로, 아이!" - 아론
아론도 일본에서 어릴적에 살았기에 가끔 일본어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아이는 아론의 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계속 떨고만 있었다.
그 드래곤은 꼬리를 날려 아론과 아이가 있는곳을 내리쳤다.
"쾅!!!!!!"
"크윽..."
"꺄아아아~~~~~"
다행히 둘다 직격을 맞지는 않았다. 옆으로 간신히 피한 아론은
아이가 괜찮은지 걱정되었다. 그러나 눈에 들어온건 피투성이의
아이였다.
"아, 아이!"
"아, 아론... 아..."
아이는 고개를 떨구렀다.
"아, 아이... 아이!!!!!!!!!!!!!"
아론은 눈물을 아이의 얼굴에 떨구었다.
"젠타!!!!!!!!!!"
"으으으으아아아아!!!!!!!"
아론은 눈물투성이의 얼굴을 위로 쳐들고 외쳤다.
그리고 데빌디바이스의 괴물을 바라보았다.
아론의 눈은 증오로 가득차 있었다.
아론의 주위에는 눈에 보일정도로 거대한 기운이 뻗쳐나왔다.
아론은 조용히 아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더니 조용히 내려놓았다.
그리고 조용히 다크카들를 꺼내들었다.
"절대로... 절대로... 용서못해!!!!!!!!!!!!"
그리고 다크카드를 쳐들었다.
"소환!!!!!!!!! 다크 드래곤!!!!!!!!!!!!!!"
거대한 빛의 줄기와 함께 다크드래곤이 아론의 앞에 등장했다.
그리고 아론은 빛에 휩쌓여 다크드래곤안에 탑승했다.
"크르르...(너무 흥분한거 아닌가?)"
"시끄러워!"
아론은 다크카드를 꼿으며 외쳤다.
"폴리모프!!!!!!!!!!!!"
아론의 외침과 함께 다크드래곤은 인간형으로 변신했다.
쿵 소리와 함께 데빌디바이스의 괴물(이하 DD)앞에 내려섯다.
"다크 머신즈!!!!!!"
"크르르...(안돼! 그것을 부르면!)"
"시끄러워!!!!!"
3개의 다크 머신이 다크드래곤 주위로 모여들고 다크드래곤이
떠올랐다.
"합체!!!!!!!"
다크드래곤이 다리부분만 빼고 다시 용(龍)형으로 변하고
다크랜스부분은 하늘에 떠있었다. 다리는 양쪽으로 팡이 있던 자리로 올라가고
허벅지 부위는 '어깨와 팔꿈치' 사이가 되고 무릎은 어깨부위가 되었다.
호랑이 모양의 다크 머신이 머리부분이 떨어져나가고 다리는 접혀들어가고
꼬리가 들어가고 몸은 반으로 갈라졌다. 반으로 갈라져 두개가 된 호랑이 모양의
다크 머신이 엉덩이부분쪽으로 해서 양쪽의 팔꿈치 부위에 붙었다. 그리고 그것은
껍질을 벗듯 분리되어 위로 올라가 어깨받이에 덥어 쒸워졌다. 그리고 아래 남은
팔에서 주먹이 튀어나왔다. 두번째 다크머신이 다크드래곤에게 날아왔다.
그것은 거북이의 몸에 머리와 꼬리부분대신 긴 목이 있고 그 끝에는 머리가 있어
결과적으로 머리가 앞뒤로 두개가 있는 형태였다. 그 두개의 목이 뽑혀 나와
입이 닫히고 눈이 감기고 --자로 펴진후 양쪽 끝이 붙자 기차가 되었다.
그것은 접혀져(다간처럼) 다리가 되었다. 그것은 다크드래곤의 허리부위에 가 붙었다.
남아 있는 거북이모양의 몸은 4개의 발이 들어가고 반구형의 물체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다크 머신이 다크드래곤에게 날아왔다. 그것은 새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조금 다른것은 새의 날개가 박쥐의 날개를 더 닯았다는 것이다. 머리가 분리되고
날개가 돌아가서 앞뒤가 바뀌었다. 그리고 꼬리가 분리되고 엉덩이 부위가 변해 동양의
용의 뿔이 되었다. 그리고 다크드래곤의 등에가 붙었다. 마지막 다크머신의 꼬리는...
마징가 Z의 가슴의 V자와 똑같이 생겼다. -|_ _|-(이런 식... 이랄까...)
그 둘은 각각 양 어깨로 날아가 붙었다. 그리고 등의 마지막 다크 머신에서 머리(라기 보단
헬멧) 나와 다크 드래곤의 머리에 덥어 쒸워졌다. 마지막으로 다크드래곤의 멋진 포즈와
함께 아론이 외쳤다.
"다크!!!!!!!!!!!!! 헤븐!!!!!!!!!!!!!!"
아론에겐 아직 증오의 기운이 벋어나왔다.
"크르르...(의미없음)"
남아있는 거북이몸이 뒤집히고 앞에 호랑이 머리가 입을 벌린채 합체되었고 새의 머리가
호랑이의 입에 박혔다. 그리고 그 위에 다크 헤븐이 섯다.
"다크 랜스!!!!!!!"
다크헤븐은 날아온 다크랜스를 손에 쥐었고,
"다크 소드!!!!!!!"
다크소드를 뽑았다.
그때 세인트 타이거가 나타났다.
"저게... 다크드래곤... 크군..."
"캬오...(현재 합체해서 다크 헤븐되었다고 하는군... 현재 파일럿의 상태가 않좋다는군.
분노... 분노로 인해 일시적 힘의 증폭이 이루어졌다고 하는군.)"
"그런가... 분노의 원인은?"
"캬오...(한 소녀라는데... 앗... 이런...)"
"뭐지?"
"캬오...(다크드래곤과 통신이 끈겼다.)"
"흐음... 그렇다면... 난 구경이나 할까..."
"캬오...(그래. 일단은 지켜보는게 좋겠다.)"
다시 다크헤븐.
"... 받아라!!!!!!!!!!!! 아이의 원수!!!!!!!!!!!!!"
다크 헤븐은 다크 소드를 들고 DD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DD가 브레스(입에서 내뿜는 불, 다크드래곤도 용(龍)형태일때 사용할수 있다.)
를 쏴 다크 헤븐의 돌격을 막았다.
"이놈이!!!!!!!!"
다크 헤븐은 몸을 아래로 숙이면서 다시 돌격했다.
"젠타~~~~~~~~~~!!!!!!!!!!!!!!!!!"
DD가 꼬리로 다크 헤븐을 공격하려 했으나 다크헤븐은 점프해서 피했다.
그리고 다크소드로 그대로 머리를 향해 내리그었다.
그러나...
'땡강!!!!!!'
다크 소드가 부러져 버렸다.
"젠타~~~~~~~~~~~~!!!!!!!!"
"크아아아아아아!!!!!!!!!!!!!! 다크소드가!!!!!!!!!"
"크르르...(이제 그만 정신을 차려라!)"
"시끄럽다고... 했잖아!!!!!!!!!!!!!!!!!"
다크 헤븐은 부러진 다크 소드와 다크랜스를 내던지고 외쳤다.
"소환!!!!!!!! 다크블레이드!!!!!!!!!"
"크르르...(아.. 안돼 그건...)"
"크큭... 이제 죽여주마!!!!!!!!!!!!!!!!!!!!!!! 암흑홍적출소(暗黑紅滴出所)!!!!!!!!!!!!!!!!"
"크르르...(이... 이건...)"
다크블레이드에서 검은 기류가 형성되더니 거기에 붉은 점들이 여러개 생기기 시작했다.
"젠타~~~~~~~~~~~~!!!!!!!!!"
"뭐, 뭐냐 저건!" - 샤오 파이론
"캬오...(저... 저건...)"
그리고 다크 헤븐이 다크 블레이드를 암으로 내 뻗자 붉은 점들은 물방울로 화해 검은 기류에서
빠져나와 DD에게 날아갔다. 그리고 DD가 점점 붉게 변하더니 이윽고 물방울들이 전부 DD에게
녹아들자 DD는 붉은 빛을 내뿜으며 폭팔했다.
"굉장한 필살기군..." - 샤오 파이론
"캬오...(굉장하군...)"
"크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캬오...(상태가 안좋은듯 하다. 어서 말려야 해!)"
"흐음...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겠군..."
"캬오...(약한 소리마라!)"
"훗... 내가 잠시 정신을 잃었었나보군... 그렇게 약한소리를 하다니... 좋아!!! 간닷!!!!"
세인트 타이거(인간형)은 다크 헤븐에게 다가갔다.
"이제 그만해라! 적은 이미 소멸했다."
"..."
"바론(이쪽은 아론을 바론으로 알고있다)!!"
"..."
그때 갑자기 다크 헤븐의 눈이 짙은 피색으로 빛나면서 다크 블레이드를 세인트 타이거에게 휘둘렀다.
"바론! 뭐하는거냐! 분노에 적과 아군도 구분 못하게 된거냐!"
"..."
"캬오...(조심해라!)"
"으악!!!!!!!!!"
세인트 타이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크 헤븐은 아직 검은 기류가 남아있는 다크블레이드로 세인트
타이거를 베었다.
"크르르...(이런... 잠깐 정신을 잃었었군... 아, 아론은! 이런! 위험한 상태다! 긴급 싱크로 절단!!!!)"
그리고 다크 헤븐은 정지했다.
"으윽... 바론녀석... 너무하잖아! 아무리 분노로 정신을 잃었다고해도 이렇게까지 하다니!"
"캬오...(다크드래곤과 다시 통신이 연결되었다. 급히 싱크로를 전단했다고 하는군.)"
"그런가..."
그때 다크 헤븐이 움직이더니 다크 머신즈가 분리되어 나갔다. 그리고 다크머신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다크 드래곤은 다시 용(龍)형태가 되었다.
"캬오...(다크드래곤의 파일럿의 상태가 않좋다고 하니 빨리 기지로! 아, 저기 땅에 쓰러져 있는 소녀도
데려가라는군.)"
"...그러지... 이건 어디까지나 다크 드래곤에게 진 빛(싱크로절단)을 값기위해서야! 바론을 위해서가
아니라고!"
"캬오...(알았다.)"
그리고 세인트 타이거는 다크 드래곤(용형태)와 의문의 소녀를 데리고 기지로 돌아갔다.
------------------------------엔 딩-------------------------------
제목:천상의 꽃
너무나도 작은 꽃한송이..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혼자만 펴서..
세상을 바라보지..
한잎.. 한잎..
떨어질때마다..
슬픔의 노래 부르고..
한해.. 한해..
갈때마다..
어둠의 소리 높여가지..
파랭이꽃..
슬픈 파랭이꽃..
피빛 언덕위에..
활짝.. 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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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회예고
(의문의 소녀(아이아님))
지구가... 울고있어... 소년들의 가혹한 운명에... 울고있어...
우리의 진정한 적은... 마룡이 아닌... 그 무엇...
(아론)
나는 폭주로 인해 너무 많은 힘을 쓴탓에 지금 BGB(브레이브 가디언 베이스)
의 직원전용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아이는 생사를 해메고 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그녀와 만났다.
(샤오 파이론)
그 소녀... 어떻게 여기에 들어온 것일까...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는것 같았는데...
(나레이션)
월아용자 다크드래곤 다음이야기
지나 - 지구와 엑세스 하는 소녀
다음도 이 채널에서 폴리모프!!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다크 머신즈, 세인트 머신 플레임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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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하아... 힘들었다...
저 위의 '이 채널'은... Ch.Brave(채널 브레이브 월드)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