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중순, 재부동기들은 근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명소를 찾아 떠난다.
회장 전재안,총무 강현호 의 헌신적인 주선이 알뜰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참석한 친구들을 소개하면,강현호,김길용,김용주,김인태,노진석,류영남,오세환,윤기상,전재안,
정희성,최삼랑,김영자,이양숙,이덕례,정인제,최경원,황현자.남회원 11명,여회원 6명 총 17명이다.
경북 동해안 경주의 국가지질공원,대왕암,울산 태화강 대밭 둔치의 봄꽃대향연,울산 대공원의
장미축제 등을 관람한 빡빡한 일정의 하루였다.
송학 윤기상,부지런히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놓칠세라 촬영에 분주하다.
그 모습을 올린다.사진이 많아 1부,2부로 올리겠다.
첫댓글 멋진 사진 촬영하느라 수고했다.작품들이 너무좋다.
양이 많아 줄였다.1,2부로 나눠 수록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에 이상없으시조 친구들과 봄나들이 즐거웠습니다 당신들의 협조 로 아주좋은 추억들 만들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