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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깨동무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카페 게시글
햇살가득(3-7세, 송치동) 함께 크는 우리 아이
군밤 추천 0 조회 132 10.05.08 00: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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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8 15:46

    첫댓글 얼마전에 채린이처럼 민들레홀씨 불다가 입으로 들어갔는디 목에 걸려 죽는줄 알았당께요.ㅜㅜ
    냘 모레믄 사십인디, 난 왜 이라는지 모르것네잉.. 채린이만도 못혀...

  • 10.05.10 11:19

    꼬물꼬물 햇살반 같네여...

  • 10.05.10 13:27

    채린아~ 그리 눈 감지말고 눈을 뜨렴^^ 그래야 민들레꽃씨 날아가는 것이 보이제^^ 아이들 모습이 너무 이쁘다~~

  • 10.05.17 22:33

    저번에 햇살가득에 가보니 채린이 민들레 부는 옆에 보니 골담초가 많이 피었더만요.. 지금은 모두 지고 없을 것 같은데.. 단비랑 햇살이랑 햇살가득 근처 지나가다 멈추고는 실컷 골담초 맛에 빠져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햇살가득 주변에 앵두도 올해는 제법 열릴 것 같은데.. 연두빛 작은 열매만 보고도 오져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작년에 어깨동무에서 보던 아이들이 햇살가득에 와서 이렇게 그림처럼 잘 놀고 있는 것을 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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