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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엄보완 기자]쉐마미술관(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로 241)이 제12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展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이고, 부제는 "동북아시아 현대미술의 예술적 울림을 만나다"이다.
사진: 제12회국제현제현대미술전 포스터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展에서는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일본, 몽골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작품으로 소통을 이어간다.
오는 6월 27일(금)부터 7월 27일 (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展 전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이다.
사진: Adiyabazar Chadraabal, Evolution, 200×250cm, Oil on Canvas, 2023
전시 주제인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을 선사할 작가로는 일본과 몽골의 현대미술 작가들이 초청됐다. 전시에 앞서 한영애 쉐마미술관 큐레이터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동북아시아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는 국제교류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자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으로 뜻깊은 해로, 쉐마미술관은 이를 기념하며 일본 작가들을 초청해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또 동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동북아시아 문화권과의 예술적 접점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몽골 작가들도 초청됐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3개국의 현대미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 Amgalanbaatar Soninbayar, GOBI,S IMPRESSION, 75×120cm, oil on canvas, 2024
사진: Bae Sang-sun, Chasm of Time, 183×368cm, Gesso on velvet, 2024
이번 전시에는 일본, 몽골, 한국을 대표하는 일본아티스트 △배상순 (Bae Sang-sun), △에이타로 마츠오 (A-taro Matsuo), △리쿠 마츠자키 (Riku Matsuzaki), △진 야기 (Jinn Yagi),
몽골아티스트 △냠 아디야바자르 (Nyam Adiyabazar), △아디야바자르 차드라발 (Adiyabazar Chadraabal), △바트바타르 솔몬바야르 (Batbaatar Tsolmonbayar), △암갈란바타르 소닌바야르 (Amgalanbaatar Soninbayar),
한국 아티스트 △김재관 (Kim Jai-Kwan), △최익규 (Choi Ik-Gyu), △최민건 (Choi Min-Gun), △이용택 (Lee Yong-Taek), △임은수 (Lim Eun-Soo), △방효성 (Pang Hyo-Sung), △박진명 (Park Jin-Myung), △심재분 (Sim Jae-Bun) 등 총 16인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Batbaatar Tsolmonbayar, Leisure Pleasure, 120×120cm, Acrylic, metal leaf on canvas, 2024
사진: Jinn Yagi, SOIL makes Mountain, digital print on paper, 2025
16人의 작가들은 자신이 처한 사회·문화·환경 속에서 감지한 현상과 문제를 예술적 감수성과 현대적 조형 언어로 해석하며,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교차시킨다.
전통과 현재, 지역과 세계, 기억과 상처, 재현과 추상의 경계에서 참여작가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전통을 반영하면서도, 동시대 사회의 흐름과 변화를 직시하며 교류와 소통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Kim Jai-Kwan, Difference of Viewpoint 2019-5, 104×40.2cm, Acrylic on shaped Canvas, 2019
사진: Lee Yong-Taek, Waiting spring with carnation 2025013002, 90×90cm, Mixed medium on korean paper, 2025
쉐마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적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주 지역의 현대미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국제 예술 네트워크 형성과 동시대 예술 담론을 형성하여 충북지역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쉐마미술관 큐레이터 한영애
사진: Nyam Adiyabazar, The Joy of Naadam, 120×225cm, Oil on canvas. 2021
사진: Pang Hyo-Sung, Untitled, 52×76cm, Paper, Mixed media, 2025
●제12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展 전시 안내
전시명 : "아시아의 빛과 색 그 울림" 展
전시 기간: 6월 27일(금)부터 7월 27일 (일)까지
참여 작가: [한국 아티스트] : 김재관 (Kim Jai-Kwan), 최익규 (Choi Ik-Gyu), 최민건 (Choi Min-Gun), 이용택 (Lee Yong-Taek), 임은수 (Lim Eun-Soo), 방효성 (Pang Hyo-Sung), 박진명 (Park Jin-Myung), 심재분 (Sim Jae-Bun)
[몽골 아티스트] : 냠 아디야바자르 (Nyam Adiyabazar), 아디야바자르 차드라발 (Adiyabazar Chadraabal), 바트바타르 솔몬바야르 (Batbaatar Tsolmonbayar), 암갈란바타르 소닌바야르 (Amgalanbaatar Soninbayar)
[일본 아티스트] : 배상순 (Bae Sang-sun), 에이타로 마츠오 (A-taro Matsuo), 리쿠 마츠자키 (Riku Matsuzaki), 진 야기 (Jinn Yagi) 등 총 16人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로 241)
전시 후원 :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지역개발회
Opening Reception : 2025. 06. 27 (금) PM. 4:00
작품 유형 : 회화, 설치, 사진
모바일 리플렛 : https://schemaartmuseum.com/2025/06/13/https-schemaartmuseum-com-2025-06-13-the-12th-cheongju-international-contemporary-art-exhibition/
전시 문의 : 쉐마미술관 한영애 큐레이터 (C.P 010-3462-2927)
사진: Park Jin-Myung, There is no such thing as an identical day, 106×96cm, Ink on paper, Gouache, 2024
사진: Riku Matsuzaki, Microorganisms, 160×130cm, Canvas, kyoai, 2024
사진: A-taro Matsuo, HAZAMA-Layers of ambiguous memory, 65.2×91.0×2.0㎝, burned paper and dictionary collage, ceramic clay, pigmen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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