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뒷면의 보랏빛(청록)과 아랫면의 순백색이 어울러진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모습이
마치 선녀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석주명 나비박사의 조선나비 이름의 유래기에서 보면
"부전나비로는 큼직하고 그 고상한 의장과 우아한 비상은 선녀의 명예를 손상시킬 일이 없겠다" 라고 기록되어져 있답니다
북한명은 '깊은산숫돌나비' 라고 한다는 군요
이름 때문이었는지 많이 보고 싶었던 나비인데 기후 변화 때문인지 점점 북상하고 있고 개체수도 현저히 줄고 있어
쉽게 보여 주진 않더군요
경기도권과 강원도에서 한두마리씩 만나 본 선녀부전나비입니다
첫댓글 우와...정말 이름값을 하는 멋진 날개 윗면까지도 담아주셨네요. 덕분에 나비의 매력에 깊이 빠져드네요.
이름처럼 예쁜 선녀부전나비 즐공합니다
부전나비 종류가 이렇게 예쁜줄 몰랐네요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색과 무늬가
예쁜 부전나비네요ㆍ
선녀부전나비 귀한아이 감사히 봅니다ㆍ
덕분에 보기힘든 귀한 선녀부전나비를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색감 예쁘고 우아한 선녀부전나비 덕분에 즐감합니다
모습도 예쁘지만 이름도 참 예쁜아이네요
남쪽에서는 보기 힘들겠군요
와~~~
날개를펴니 푸른빛이 너무 이뻐요
보물 상자 앞에서 숨죽이며 뚜껑을 연 느낌..북한 이름 깊은산숫돌나비 참 이뿌네요
귀한 선녀부전나비 덕분에 구경 잘 하였습니다.
선녀부전나비 날개펼친 또다른 모습 예쁘네요
예쁘게 만나셨군요.
이 녀석 보려고 강원도까지 달리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펼친 날개빛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