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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ノ자유행시방 이방인
음악은 기도다 추천 1 조회 133 19.05.10 23: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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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10 23:07

    첫댓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시고 좋은꿈꾸세요

    https://youtu.be/TMkJrL5W8a0

  • 19.05.10 23:28

    방실님 의 서울탱고 즐감하며
    방실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음악은 기도다님
    언제나 때에맞는 음악을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꿀잠 줌셔요~~^^*

  • 작성자 19.05.11 19:41

    홍리아님
    반갑습니다
    꿈을 찾아 서울로 온 이들에게
    시름을 달래주는 곡이지요
    가사내용도 공감이가는 곡입니다
    고은댓글,
    늘~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되시고
    즐거운 일요일 맞이하길요

  • 19.05.10 23:47

    서울탱고 오랜만에 듣습니다
    오늘도 멋진 행시와 멋진글들을
    올려 주셨네요
    음악과 더불어 즐건 마음으로
    머물러 봅니다
    편안하고 고운꿈 꾸세요
    천사는 일합니다 ㅎ

  • 작성자 19.05.11 19:45

    밤의 천사님
    반갑습니다
    서울이란 곳에서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들...
    노래자체로서 시름을 달래주네요
    고은댓글 고맙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 19.05.11 05:53

    이 세상을
    이방인으로 사느냐
    참여인으로 사느냐
    늘 갈등하며 살지요

    이방인 같이 살지 않으려고
    우리는
    이렇게 카페에서
    활동하기도 하며
    서로 글을 통한
    소통을 나누는 것이겠지요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11 19:51

    게시물에
    보들레르 시를 올리려다
    눈이 가물거려 올리지못했네요
    보들레르는
    저 구름을 사랑한다 라고하네요
    카페에서
    쉽게만나 쉽게 헤어지는곳이 아니라
    끊어지지않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님,
    고은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19.05.11 08:31

    이 : 뿌신
    방 : 실님이 쓰러져 재활로 많이 좋아졌으나 아직도 ~
    인 : 상이 참 좋았는데 ~
    .............................
    노래는 못해도 예전에 직원들이 한곡 ~ 억지로 떠 밀면 ~
    서울탱고를 부르곤 하였답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이기도~

  • 작성자 19.05.11 19:59

    이곡을 즐겨 부르셨군요

    방실방실 웃기도 잘하고

    인정 많고 참포근한 가수지요


    건강이 안좋으시니 안타갑습니다
    박차고 일어나 활동을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네요
    갈색표범님,
    고은댓글 고맙습니다

  • 19.05.11 08:57

    음악 님..이방인..좋은 행시와
    좋은 시모음 감사드려요.
    저는 지금 몸살 감기 심하게 걸려서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목도 아프고 고생고생 하네요.
    드러누워 있고 싶은데
    언니는 쑥떡을 뺐다고 가져가라고 전화가 오니...
    얼른 준비하고 가봐야겠네요.ㅎ
    음악 님..환절기에 항상 감기 조심하셔요.
    잘 쉬어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19.05.11 09:27

    어이쿠나 ~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데 ~
    목이 그러시면 싱싱한 대파를 씻어서 두동강 또는 세동강 내어,
    큰 주전자에 대파를 넣어 펄펄 끊여 수증기를 입으로 마시면 목 감기엔 탁월한 효과를 본답니다.
    초반엔 즉효인데 ~ 제 말이 아니구요 ~ 한의사님들이 많이 권합니다.
    푹 쉬시고~ 영양가 음식드시고~ 땀좀 빼시면 뚝 할겁니다.
    심하시면 병원으로 ~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께요 ~

  • 19.05.11 09:27

    @갈색표범 아 그런가요?
    목이 따갑고
    기침이 너무 힘들어서
    기력이 다 빠진 것 같아요.
    민간요법 있다 저녁에 한 번 해볼게요.
    언니네 집에 얼른 다녀와야 해서요.
    표범 님..감사드려요^^

  • 작성자 19.05.11 20:13

    정아님,
    감기에 몸살까지...
    편히 쉬셔야하는데요
    이렇게 댓글까지 올려주시니
    너무고맙습니다
    쑥떡은 맛있게 잡수셨는지요?
    오늘 이웃이 이사를 왔는데
    떡을 돌렸네요
    이웃이 돌린떡 오랫만에 먹어봅니다
    이웃과 이방인 처럼 지내지말고 살갑게 지내고싶은 마음입니다
    오늘저녁 푹 주무시면 감기몸살 뚝~~
    주말저녁..
    사랑과 행복 충만하시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5.11 20:17

    @갈색표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전 병원가서 주사맞으면 즉효인대요 ㅎㅎ
    체질에 따라 감기 다스리는 법도 많습니다
    갈색표범님,
    행복 넘치고
    감사넘치고
    행운 넘치는 주말 저녁 되세요

  • 19.05.12 09:11

    @음악은 기도다 네 음악 님..방가요^^
    며칠째 고생이네요
    기침에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아무것도 못하고 쓰러져 지내요.
    감기가 잘 안 걸리는데
    이번에 심하게 걸려서
    약 안먹어도 잠 푹 자고나면 괜찮으리라 생각 했는데
    도저히 안 되어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낫네요.
    음악 님도 항상 감기 조심하셔요.
    쑥 찰떡은 맛있다고 식구들도 잘 먹네요.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19.05.11 19:34

    방장님 요즘감기 대단합니다
    병원가서 주사맛는게 재일빨라요
    빠른괘유를 빔니다
    저가 매일 건강하세요 하잖아요

  • 작성자 19.05.11 20:22

    초기에 꽉잡아야 합니다
    주사맞고 비방책을 쓰는게 나울듯하네요
    호경이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19.05.12 09:15

    저는 주사 맞는 거 엄~청 두렵고 싫어해서...
    주사 공포증 심해요.
    감기가 잘 안 걸리는데
    이번에 심하게 걸렸네요.
    감기 기운 있으면 따뜻한 차 마시고 푹 쉬고 때가 되면 나았는데
    이번엔 아니네요.
    이젠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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