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감사해요♡

예수님~사랑해요 집에서 눈뜨는 아침이 너무 감사해요예수님~너무 너무 사랑해요 예수님ᆢ예수님의 말씀은요ᆢ예방주사 효과가 좋아요미리 아시고ᆢ미리 약부터  먹이시는 예수님ᆢ예수님의 배려하심은ᆢ따라갈사람이 없어요 오늘은요 쫌~딩굴거릴예정이예요바쁜마음 내려놓고ᆢ마음껏 쉴 예정입니다집은 대충 치우고 닦았는데요~설거지는 쫌 나중으로 미룹니다일단 쉬고요 ㅋㅎ~~.. 어제는요 그 긴시간동안 오는데요 지루하지가 않았어요말씀 몇편듣고나니~도착~..신기해요갈때도 말씀을 들으면서 가니 좋았는데요올때는 제가 핸들잡는시간이 더 길어서요 집중도 더 잘되고 ~은혜로움이 넘쳤어요예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뭐든지 다~은혜가 되요예수님ᆢ감사해요 딸아~..쉬어라너의 쉴날이 길지않느니라쉬는 이날~..오늘ᆢ많이 쉬어라다시 부지런해지면ᆢ 오늘처럼 쉬기야 하겠니ᆢ전부 미루고 쉬어도 되는날이니라쫌 안씻고 쉬어도~..갠찮은 날이니라~..그냥 쉬라~.. 옝~예수님ᆢ빨래는 세탁기가 하니 참 좋아요제할일을 고맙게도 대신해주고ᆢ 옛날옛날에요  다라이에 빨래이고 또랑가서 빨아서 올때도 있었잖아요몽실언니는 아닌데요내~애업고 다니고ᆢㅡㅡᆢ 빨래하고ᆢㅡㅡᆢ소풀먹이고ᆢ찐짜 저는요 원시시대를 살고 지나온것같애요 ㅋㅎ예수님 은혜로 이래 편리한 시대를 누립니다예수님~..감사해요 ㅇㅇ야ᆢ지나온 시간이 너를 많이 단단하게 했니라속깊은 내딸을 내가 많이 좋아해어려도ᆢ너는 속이 많이 깊으니라니가 나를 얼마나 기쁘게하는지ᆢ너는 다 모르니라 ㅇㅇ야ᆢ열심으로 나 예수를 사랑해라이땅의 삶으로 사는것과는 쨉이 안되게 큰 상 받니라하늘나라의 영광을 니가ᆢ상상하지 못할만큼ᆢ받게해줄게너는ᆢ내가 옆구리에 꼬옥~끼고다닐작정하고있다아무데도 안보내고ᆢ낮이나 밤이나ᆢ내옆에만 둘거야괜시리 엄한일에 팔걷지마래이니 고생하는거 나는 싫으니라니가 아니여도 해야할 사람있느니라너는ᆢ내옆에서 나 예수께만 집중해라한순간도 나를 노치지 말고ᆢ내 생각만해~..이것이 너의 해야할 가장큰일이니라  예ᆢ예수님 너의 기도는 내가 들었노라너는 마음을 나에게 맡겨라내가 알아서 할게그냥~..나 예수만 사랑해그게 니가할 수 있는 최선이니라 예ᆢ예수님예수님~..감사하고ᆢ사랑합니다그냥~..예수님이요 너무 좋아요예수님ᆢ오늘을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