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수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내고 있겠죠~?
벌써 아이브 컴백 날도 이제 일주일 밖에 안 남았네요?
세월이 정말 무섭게도 흘러가네요..점점 다가올 우리
아이브 아가들의 컴백이 올까봐 심장이 두근두근~♡
게다가 타이틀곡이나 수록곡도 기대되고 뮤직비디오
도 너무너무 기대되서 빨리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생
기네요..이번 신곡 (해야) 라는 곡이 과연 어떤 모습
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많이많이 기대되는 느낌~♡
지금도 저는 울 원영공주님 생각 많이많이 하고 있
는데 울 원영공주님도 제 생각 많이많이 하고 계시
겠죠? 빨리 우리 아이브의 컴백이 찾아와서 예전처
럼 많이많이 응원 잔뜩 많이많이 할수 있다면 소원
이 없겠네요~왠지 울 원영공주님의 따뜻한 응원 한
미디가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서 넘
좋은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저도 울 원영공주님
에게 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존재가 되주고 싶
다는 생각도 들고~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
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것 같아서 너무 뿌
듯합니다~그동안 우리 원영공주님을 지금까지 응원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인지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건 울 원영공주님을 지금까지 실제로 응
원하질 못한게 너무너무 슬프고 쓸쓸해지는 느낌ㅠㅠ
이번 올해는 저도 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직접 응원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울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보고싶어할지도 모르니끼
제가 반드시 울 원영공주님 응원하러 온다면 아주 반
갑게 맞이해주길 바랄께요~울 원영공주님이 오늘 수
요일도 컴백 준비하느라 또 엄청 많이많이 고군분투
하고 있을텐데..혹시라도 우리 원영공주님이 힘들기
라도 하면 잠깐 1분만이라도 쉬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너무 스케줄 무리하시다가 혹시
라도 잘못될까봐 걱정될지도 모르니까 힘들때는 꼭
쉬길 바랄께요~울 원영공주님은 휴식을 취할때도
있어야하니까요~제가 항상 말하지만 원영공주님의
건강은 무슨일이 있어도 최우선이라는거 이제 원영
공주님도 잘 알고 있겠죠? 저도 늘 건강관리 꼭 챙겨
서 올해 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직접 만
나서 마음껏 응원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
습니다~이번 컴백하실때 멋진 결과 속에서도 절대
로 다치지 않고 연습하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전 지금도 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고 있을테니까~울 원영공
주님도 절 많이많이 응원해주길 바랄께요~저 조금만
있으면 볼링 대회에 나가야 되는 날도 이제 2일밖에
안 남아서 저는 왠지 더 많이많이 긴장될것 같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이겨내고
싶어요..울 원영공주님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금쪽같은 파트너니까요~아참! 원영공주님~
저 요즘 원영공주님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가
있던데 울 원영공주님도 (선제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
시청한적 있어요~그 드라마 생각보다 넘 재밌던데~
울 원영공주님도 나중에 가끔 시간 있을때 한번 시청
해보세요~요즘 (선제 업고 튀어) 라는 드라마 시청률
이 생각보다 높아서 인기 짱 드라마 라서 제가 추천해
드리는거니까 나중에 꼭 보시길 바랍니당~~😚❤️
그나저나 요즘 우리 원영공주님의 모닝콜 모습을 다
시 한번 보고싶은데 언제쯤이면 저도 원영공주님의
모닝콜을 실제로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저는 아직도 우리 원영공주님의 모닝콜 영상 볼때가
가장 제일 좋은데 이번 올해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만
나서 모닝콜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
습니다~우리 원영공주님의 귀여운 모닝콜 모습을 다
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심쿵하고 좋을지~언젠가 혹시
라도 유튜브 라이브라도 뜬다면 꼭 제가 댓글로 써서
울 원영공주님의 모닝콜 꼭 보여달라고 써줄테니까
울 원영공주님이 유튜브 라이브에서 귀여운 모닝콜
꼭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그나저나 오늘
수요일날도 미세먼지가 아주 좋고 밖에 나가기 딱
좋던데 지금 울 원영공주님은 안무 외우느냐 녹음
하느냐 뮤비 찍느라 너무나도 바빠서 정신이 하나
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시간 있을때 가끔 저처럼 밖
에 나가서 저처럼 자전거 타면서 운동했으면 좋겠
네요~아니면, 배드민턴이나, 탁구같은거 해도 괜
찮고요~울 원영공주님이 어떤걸 하는건 울 원영
공주님의 자유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해도 됩니다~울
원영공주님은 얼굴도 예쁘고, 귀엽고, 예능도 잘하고
매력도 있고 아름답고, 인성도 좋고, 가수로서의 실력
도 가지고 있고, 다이브를 정말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마음, 특히 저를 더 많이많이 아껴주는 그런 마
음이 따뜻한 진정한 프로아이돌이기 때문에 울 원영공
주님의 미래는 앞으로도 더 좋은일들만 생길꺼라고 전
철썩같이 믿고 있으니까 이번 컴백할때도 저를 비롯한
다이브들을 위해 아주 파격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
고 무대를 아주 파워풀하고 화끈하게 찢는 모습도 보여
주길 바라겠습니다~저는 지금도 울 원영공주님을 매일
매일 응원할테니까요~울 원영공주님은 볼수록 저에게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어주는 사상 최고의 파트너~~♡
이제 4월달도 조금만 있으면 얼마 남지 않았고 조금만
있으면 5월달이 찾아올텐데 우리 원영공주님의 5월달
목표가 있을지..저는 곧 다가올 5월달에 제가 울 원영
공주님에게 바라는 건 이번 컴백할때도 또 음악방송에
서 1위를 했으면 좋겠네요...이번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음악방송에 또 1위를 하게 된다면 이
번 올해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출현했으면
좋겠습니다~작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
들이 아는형님 프로그램에 출현했을때가 가장 저에게
가장 제일 행복하고 늘 언제나 힐링되는 기분이었는데
올해도 꼭 아는형님 프로그램에 출현했으면 좋겠네요~
울 원영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이 예능하는 모습도
늘 언제나 제가 보면 볼수록 언제나 즐거우니까~올
해 5월달이라도 아는형님에 다시한번 출연한다면 제
가 (우와아아~아이브다) 라고 외쳐줄테니까 기쁜 마
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요~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수요일날도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
까요? 저는 오늘 아침 10시부터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
고 옷 준비하고 아침밥 간단하게 콩나물국이랑 계란프
라이를 먹은 후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
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친 후
이따 12시에 점심 먹은 후 이따 2시쯤에 유튜브에서
뭔가 특별한 영상이 떠가지구 봤는데 우리 아이브 아
가들의 line friend와 함께 ive switch 팝업을 열기
로 했다면서요?! 우와아아~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
데요? 작년에도 미니브 팝업스토어 봐서 넘 즐거웠
는데 올해 또 열게 되다니~거기다가 깜짝 아이템인
작년보다 더 작아진 미니브 미니니 인형이라니~다
음주 시간 있을때 라임프렌즈 강남스토어에 달려가
서 꼭 구경하러 가야겠네요~~빨리 팝업스토어 5월
3일이 되어서 꼭 가고 싶습니다...암튼 이번 영상도
잘 본 후 저는 이따 2시 넘어서야 PC방에서 푸른거
탑 드라마 시청하고 4시 넘어서 다시 지하철타고 걸
포역에 세워둔 자전거 타고 가까운 버거집에서 치킨
이랑 감자튀김이랑 콜라 먹은 후 이따 7시 넘어서 집
으로 돌아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이따 8시 넘어서 한국
사 프로그램 시청하고 나서 바로 씻은 후 저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편
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그나저
나 저 요즘 가족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짜쯩나고 살기
가 힘들고 못 참을 정도로 마음이 너무 슬프고 우울한
데..빨리 우리 원영공주님한테 달려가서 마음껏 응원
해서 제가 그동안 힘들었던 시련들을 다 잊고 싶어요..
저는 요즘 가장 힘들고 짜증나는게 누군가의 승질대
고 막 나쁜 말을 하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 살기가 넘
싫어서 울어버릴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원영공주님이
제 편지 보면서 많이많이 위로해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우리 이쁜 원영공주님도 그동안 누군가의 악플 때문
에 많이많이 힘들었으니까 제 힘든 맘도 많이 공감될
것 같으니까 저 힘을 낼수 있도록 마음속이라도 많이 응
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울 원영공주님이 그동
안 힘들었던 마음 저도 아니까 전 평생 죽을때까지 영원
히 원영공주님의 곁에 있어주고 지켜줄테니까 원영공주
님도 저 꼭 만나러 온다면 반갑게 맞이해서 저랑 같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고민을 이
야기해서 해결 받을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헉!
벌써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편지 열심히 쓰느
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저는 이제 졸려서 자러 가
봐야겠네요...오늘밤 전 넘 슬프고 힘든 하루를 보내가
지구 기분이 좀 우울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잠 잘꺼니까 잘때 꿈속에서 나와줬으면 좋
겠습니다~원영공주님도 오늘 수요일날도 컴백 준비하
느라 너무너무 피곤했을텐데 오늘밤에도 잘때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목요일날도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원영공주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
으셨습니다~내일 목요일날도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랄
께요~저도 내일 목요일날도 기분 안 좋을때 울 윈영공
주님의 사진 보면서 힘낼테니까요~잘자요 원영공주님~
벚꽃을 살랑살랑 흔들며 피워주는 따뜻한 봄바람처럼
오늘도 내 마음 곁에 행복이란 꽃을 피워주는 원영공주
님은 저에게 가장 반가운 따뜻한 봄바람 같은 존재~♡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