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러시아 아동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10) 모델 피메노바는 3세 때부터 패션 잡지 보그 뿐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피메노바는 금발의 긴 생머리에 쌍꺼풀이 있는 큰 눈, 파란색 눈동자, 하얀 피부 등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전직 모델인 엄마 글리케리야 시로코바(Glikeriya Shirokova)와 축구선수 아빠 루슬란 피메노바(Ruslan Pimenova) 사이에서 태어났다.
첫댓글 인형이다 인형...
우와..눈색깔까지예쁘다
ㅁㅊ..
사람이냐..
얘진짜좋아함..핵존예
엄마 레이디가가닮았다....죻...><
역시 아빠가 잘생겨야 딸이....아버지....!!
와 불안해서 어디내놓겠나
인스타에서 한번본적있었는데.. 진짜 이쁘다 눈빛봐...
조녜
이애기일줄알았다 나도이애기사진 많이갖고있숴ㅠㅠ는 아빠를 많이닮았구나ㅠㅠ
너무 예쁘다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