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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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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자소서＞ 113기 하비 입니다
하비(113) 추천 0 조회 461 20.10.31 23: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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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훈이 (센뜨로113/뿌땅57기)
    20.11.01 01:27

    첫댓글 차분한 땅게로 하비님~
    지금은 어렵게 느겨지겠지만~~ 앞으로는 더 어렵게 느겨져요ㅋㅋ
    실망하지 말고 꾸주히 오래오래 같이가요^^
    향수 멋져요^^ 저기~~ 안쪽에 블루디 샤넬 내가 쓰는 향수닷^^ 뺏으러 가야겠다ㅋㅋ

  • 슈아(쎈뜨로113/탱94랑)
    20.11.01 01:35

    자소서 재미지네요.영화 "향수" 후각이 발달한 남자 이야기 생각나네요 바빠서 못 올 것 같다고 하시고는 수업.쁘락 항상 나와 있어서 놀래요ㅋㅋ 열정적이어서 뿌듯합니다^^

  • 사롬
    20.11.01 09:14

    와~ 와~ 하비님 반갑습니다. 대형차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씀 듣다보니 또 꿈틀꿈틀ㅋㅋ 게다가 섬세하게 향수 취미까지 멋지세요. 저도 하비님의 무한긍정 배우고 싶습니다.^^

  • 나비잠(쎈뜨로113)
    20.11.01 10:10

    반갑습니다~ 탱고 정말 매력적인 춤이지요^^ 남자가 멋있게 보이는 춤이기도 하고요!! 계속 쎈뜨로113에서 함께 해요~~~

  • 빌게이츠(I12탱고)
    20.11.01 10:42

    와우, 향수 콜렉션 넘사벽이네요~^^

  • 헨리(I12탱고)
    20.11.01 12:00

    35살에 땅고를 시작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좀 일찍 시작할걸 하고 후회가 많네요. 몇년 지나면 엄청 인기 땅게로가 되실거예요. ^^

  • La_gon
    20.11.01 13:37

    어...이분에게서 탱고의 향기가...
    흐읍 스멜...조타

  • vavi(쎈뜨로113)
    20.11.01 14:36

    와~~~향수!!!!
    사진만 봐도 향이 나는듯하네요^^
    반갑습니다ᆢ하비님ᆢ곧 얼굴뵐께요ㅎ

  • 끌로에(쎈뜨로113)
    20.11.01 16:04

    오 블루스 추시는 분들이 좀 계시네요~ 진짜 급 궁금해집니다 어떤 춤인지~

  • 뮤즈(쎈뜨로113)
    20.11.01 18:09

    하비님~
    닉네임이..
    하체비만 동지이실줄이야^^* ㅎㅎㅎ
    저도 향수 좋아라하는데
    어마어마한 향수 대단하신데요
    특히 톰포드~~뜨와 ^^

  • 지젤(센뜨로113)
    20.11.01 20:34

    ㅎㅎㅎㅎ 30대에 탱고의 매력에 빠지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탱고까지 배우면 매혹적인 향기의 남자로 거듭날꺼같아요.^^ 동기들과 즐거운 탱고라이프 함께해용.

  • 알마 (쎈뜨로113)
    20.11.02 16:25

    향수 향기가 글에서 느껴져요~~^^
    시향 하려면 하비님 집에서 벙개를 해야겠죠~?

  • 션오(쎈뜨로113기/뿌땅54)
    20.11.03 12:45

    하비님 닉네임의 이런 반전이 ㅎㅎㅎ
    향수 좋아하시니 멋진 취미를 가지셨네요.
    탱고에 향기를 더해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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