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합니다.
꿈속에 유리로 된 바다 위에 뭉게 구름이 적절히 떠 있는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짱구과자를 먹으며 누워 있습니다. 갑자기 까치의 무리가 ^^ 형태로 제게 날아옵니다. 웃는 모습의 대형을 유지하며 나는것이 참 신기해서 저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 했습니다. 그까치들이 예수님이 보낸것 같은 느낌들어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는데, 한 비둘기가 제 과자를 훔쳐먹고 있습니다. 손으로 비둘기를 쫓는데, 비둘기는 쫓기기는 커녕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요리조리 피합니다. 죽이려고 주먹을 휘둘러도 곧잘 제 주먹을 피합니다. 쫓는것을 지친 저는 과자봉지를 묶어버립니다. 순간 비둘기가 사라졌습니다. 순간 과자봉지가 볼록한것을 보았고 비둘기가 제가 묶을때 과자봉지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염된 과자를 포기하고 비둘기를 과자들과 함께 뭉게 죽여야 겠다는 마음으로 주먹으로 과자봉지를 찍으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아들아, 너와 나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관계란다. 서로 사랑하기에 여러가지 사랑 표현을 여러 웃음의 형태로 서로에게 표현하는 관계란다. 이 표현을 매일 다르게 하며 사는것이 내가 원하는 관계란다. 이 관계를 유지할때 내가 입을것도 주고 밥도 주고 누울곳도 주고 짱구과자 같은 간식도 준단다. 이때 마귀는 내가 네게 준것을 빼앗으려 하는것으로 말미암아 네게 네것을 지키는데 시간을 씀으로 나만 바라보지 못하게 방해한단다. 이런 마귀의 전략에 놀아나지 말고 나만 바라보아라. 누군가 네것을 빼앗으려하는것에 집중하지 말아라. 그것을 빼앗겨도 나는 언제나 네가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넉넉히 주노라. 내가 주는 모든 물질적인것들은 중요하지 않단다. 오직 내가 주는 사랑과 너와 맺는 사랑의 관계만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마귀가 뺏을수 없는 가치란다. 사랑한단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만 바라보며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내 모든 것들은 내 것이 아니라 예수님 것임을, 예수님만 나의 주인되심을 기억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금 예수님께 순종하고 복종합니다.
예수님 나의 주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자꾸 제가 주인 된 것 마냥 살고 제 미래를 걱정한 것을 용서해주세요.
이제 다시 나는 없고 예수님만 남으십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이 주인이시니 행복해요
저는 지혜도 없고 힘도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 품에 쏙 들어가오니 저를 맞이하여 안아주세요💕
아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과의 사랑에만 올인하고 집중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아멘💖
예수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