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52302435홍보팀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종료 후 김 감독은 2군 내야수 김주현과 외야수 박준혁의 야간 타격훈련 계획을 세워놓았다. 이에 한화는 석장현 운영팀장을 통해 2군 선수 야간 훈련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고, 김 감독이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안하기로한 해오던짓해 짤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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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헛.. 이게 사실이면 나갈때까지 정신 못차린거;;
뭐여 지인한테 경질소리들었다고 구단 의리어쩌구 짹짹 되더니 지가 안한다고 한거였네요..
여튼 마지막까지 참 더럽네요ㅡㅡ;;;
더러운 인간이네요..
첫댓글 헛.. 이게 사실이면 나갈때까지 정신 못차린거;;
뭐여 지인한테 경질소리들었다고 구단 의리어쩌구 짹짹 되더니 지가 안한다고 한거였네요..
여튼 마지막까지 참 더럽네요
ㅡㅡ;;;
더러운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