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통증 느껴"…마라톤 '신체 접촉 논란' 선수 입 열었다 | 미주중앙일보 https://share.google/zLmyoDMmivp5Zm6TJ
"극심한 통증 느껴"…마라톤 '신체 접촉 논란' 선수 입 열었다 | 미주중앙일보
2025 인천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우승자 이수민(삼척시청) 선수가 결승선 통과 직후 불거진 소속팀 김완기 감독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 논란과 관련해 감독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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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Yv8XInSw6g?si=gj0VPfSq9o7YUsl3
첫댓글 저 감독은 평소에도 흑심을 품었을 것이고종종 그 흑심을 표현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한 두 번 당한 선수의 반응 그 이상이죠.자주 당했다는 것을 선수의 액션으로 고스란히 드러난 성추행이라고 봅니다.짤라야할 개 놈입니다!!
첫댓글 저 감독은 평소에도 흑심을 품었을 것이고
종종 그 흑심을 표현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 두 번 당한 선수의 반응 그 이상이죠.
자주 당했다는 것을 선수의 액션으로 고스란히 드러난 성추행이라고 봅니다.
짤라야할 개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