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제주도로 이사온것 같습니다. 이사차량 두대가 보입니다. 두대 전부 승용차네요.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흐려서 --제주지역번호가능,24,42가능,6890끝수2개이상,1포함수
하늘, 건물, 도로 등등이 전부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네요. 이사온 곳은 마트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듯해요. 그래서 -- 한숫자의 강세
저는 속으로 자전거를 타야할라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사온 동네에는 비가 방금 왔다가 그쳤는지 축축하게 젖어있는 느낌이고 환한 햇살이 비칩니다. --3포함수
초록색 잔디와 풀들이 주변에 돋아나 있네요.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다른 집과는 비교도 안되는 아주 예쁜 빨간색 벽돌집을 발견합니다. --빨강,초록공가능
저는 남의 집인데도 불구하고 한번 들어가봅니다. 들어가니 외국인의 집인가 봅니다. 말끔한 정장을 입은 점잖은 외국인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놀라고 기가 약간 죽어서 잠깐만 둘러본뒤 후다닥 나옵니다. 한편으로는 저 외국인들이 제주도가 좋아서 이사왔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저는 쪼금 기뻤습니다. --한숫자의 강세
(2) 제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불법으로 갑니다. 불법 체류하던중 일본 혼혈계 여자미국인에게 도움도 받습니다. 돌아다니던중 --미국국가번호또는최근미국,일본로또번호가능
어찌 어찌 하다보니까 거리에 수많은 다인종 미국인들이 모여서 함성과 함께 대한민국.대한민국외치면서 월드컵 응원때 했던것처럼 --미국로또번호강세가능,한국국가번호가능
손뼉을 박자에 맞추어 칩니다. 거기에 있던 흑인 몇명이 한참 뒤에 집에 가려던 저에게 총을 쏩니다. 저는 총에 맞지 않았지만 --1포함수강세
빨리 차를 타고 도망갑니다. 그 흑인들도 총만 쏘고 차를 타고 가버립니다. 제가 불법으로 들어온걸 동양계 미국여자 경찰이 알아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부랴부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 여자 경찰은 불법으로 입국한 저를 도와준 자기 딸(일본혼혈계 여자미국인)한테 뭐라뭐라고 막 따집니다. --69끝수가능
(3) 저랑 동생이 작은 포장마차같은데서 무슨 떡인지 붕어빵인지 무슨 먹는 장사를 하는데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서 자신이 팔아주겠다며 써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 파는데 돈을 얼마씩 떼어달라고 합니다. 저는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며 뭐라고 한것 같은데 생각이 확실하게는 안나고 아무튼 마지못해서 그 사람도 고용합니다. --3,4포함수
(4) 꿈에서 깨니 부시가 연설하는것 같았어요.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1가능또는 부시플필참고
첫댓글 큰용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