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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렌트▒▒ 미국인 가정집 홈스테이 로건스퀘어 싱글룸 월 500불
Dbfqls 추천 0 조회 766 15.10.13 13: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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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14:52

    첫댓글 절대 가지마세요. 귀신집이에요.

  • 15.10.13 21:46

    @헤일로 거기 주인. 카메라 달아논거 아시져? 집안곳곳마다. 그리고 그 주인 변태에욤. 그리고 그 집 법적으로 따지면 벌금내야하는 집이구요. 지하실을 방처럼 개조하고 렌트 내는건, 불법이구요, 이층방보시면 밖으로 문잠그게 되있죠? 이사 나간다고 하면 감금 시켜버린다고 그런소리까지한 제임스였어요. 그리고 교도소같은방에 $500불? 장난해요? 돈 또 올랐네. ㅋㅋ

  • 15.10.13 21:49

    한국사람 그만좀 이런곳에 렌트 하게하지마세요. 더이상 제발, 그 제임스 다른여자 샤워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해놔서, 그 여자가 지워달라고 엄청싸우고, 그 멕시칸여자는 이사갔음.

  • 15.10.13 21:50

    그리고 겨울에 추워 죽음. ㅡㅡ 난방없음

  • 15.10.13 21:55

    지금 글 올리신분, 제임스 방에 가보세요. 방에 카메라설치된거 티비로 보고있으니까 ㅋㅋㅋㅋ 완젼 소름 돋을거에요. 아빠랑 딸, 아직도 잘 지내나? 딸이 좀 무서운데?

  • 작성자 15.10.13 22:13

    ??? 무슨소리에요... ?? 여기서 사는 분이 몇명인데 제 옆방도 한국여자분 되게오래사시는데 다 같이 잘지내고 cctv라뇨ㅋㅋㅋㅋㅋ본적이 없는데

  • 작성자 15.10.13 22:24

    지하실개조해서 홈스테이하는집은 미국에 있는 홈스테이 사셨던분이면 다 아실텐데 거의 모든집이 지하실개조해서 살고있고요 학원에서 연결해주는 1000불짜리도 지하실에서 살고요 씨씨티비...?는 진짜 한번도 본 적이없고 부인도 같이 사는데 무슨소리하시는지 모르겟고 방문은 밖에서 잠그는게 아니라 안에서 잠구고요...ㅋ 키도 다줘요 저희가 나갈따 방문 잠그고 갈수잇고 전 지금까지 여기서 살던 한국분 많고 다 한국가시거나 나갈때 문제있던거 못봣어요ㅋ그리고 저런집이면 아직까지 여기 안잡혀간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성범죄는 철처하게 하는 미국인데 무슨 감금에 cctv까지하면 뭐 신고안당해서 지금까지 유지하는게 이상할 정돈데

  • 15.10.16 17:38

    무섭다
    나의 악몽의 기억이 되살아나네

  • 15.10.18 05:18

    네 그럼 거기서 오래 사세요

  • 작성자 15.10.18 05:37

    다른분이랑도 문자한신거 보니까 직접 보신거 아니신거같던데 그냥 이층에 있는거같았다 그래서 그때 살던 사람들이 다 나갔다 실제로 보신게 아니신거같았는데 그냥 제임스방갔는데 시시티비화면같은게 보였다 그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사니까 집앞이랑 문쪽에 달아두는건 그럴수있죠 이거 제임스가 알면 거의 고소감아닌가요? 확실한것도 없으시면서 그냥 추측으로 말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 작성자 15.10.18 05:46

    그리고 직접만나셔서 얘기해주실꺼아니면 자세히 말씀해주시지도 않고 그냥 귀신의 집이다 딸래미 이상하다 이런 말은 자제해주세요 딸이 또래에 비해 하는행동이 어리긴하지만 이상한그런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피해주는것도 없고요. 그렇게 비하하시면서 말하시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 15.10.18 05:46

    ㅋㅋㅋ 고소하라 하세요 ㅋㅋㅋ 제가 지어낸말도 아니고, 실제로있었던 일이구요. 그집 딸내미가 말해주더라구요. 제임스방에서 씨씨티비에 자기엄마 옷벗은 비디오봤다고. 그래서 싸움이 난거고. 그엄마는 제임스한테 그 비디오있으면 지우라고 제임스가 인정을 하더라고여 그 비디오 맞다고. 그 싸움소리는 2층까지 들렸고여.

  • 15.10.18 05:47

    그리고 그 여자(크리스티나)는 딸이랑 집을 당장 나가던데여. 그집에서 오래살았던거같은데, 짐도 많았고 ㅋ

  • 15.10.18 10:06

    @tlzorhd22 세들어 살면서 억울한 일을 안 당하신 분 같네요.
    어디에 하소연 할 수도 없고 그냥 삭혀야 하는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어요.

    말투가 거칠다고 해서 이 분이 말씀하시는 진의을 무시하려는 태도가 더 이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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