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사봉(402.1m)도지봉(439.9m)제비설날봉 걷기[전북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임실군 상사봉(402.1m)정상
산행의 묘미는 그때의 느낌과 환희가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으로?2016.04.07.목요일(대체로흐림)(운무와이슬비)
산행시작~~10시 25분 [신덕면희망교 시작]
산행마침~~13시 34분 [신덕면사무소P 마침]
산행시간~~03시간 06분 [이동거리 07.71km][함께한사람=뚜벅이 새마포산악회]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산행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제 1142회 각산 1311[山]봉 답사.~~산행 코스~~
*신덕면희망교 시작[10시25분]=상사봉(11시01분)=도지봉(11시43분)=제비설날봉(12시00분)=피재재(12시38분)신덕면사무소P
(13시34분)마침*♣임실군 상사봉(402.1m)도지봉(439.9m)제비설날봉 걷기♣
♣해발 높이는 낮은 산이지만 기이한 암봉들이 즐비하고 환상적인 절경이 펼쳐보이는 곳 상사암에서 도지봉까지 걸어본다,
전북임실군의 주산이라 할수있는 상사봉과 도지봉은 태고의 호수지면이 지각변동으로말마암아 솟구쳐 오른 산이다, 산
높이가 낮음에도 암벽으로 이루어져 스릴 만점을 느낄수 있으며 749번 지방도로를 사이에두고 상사암과 노적봉은 마이산
의 두 암봉처럼 마주보며 솟아있다, 거대한 암벽이라 사람이 접근할수 없을 것처럼 보여 천혜의 요새처럼 느켜지기도 한다,
아직 미답지인 임실의 상사봉을 밟아보기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산악회버스에 몸을 싣고 오늘 산행 시작점인 전북 임실군
신덕면으로 달렸다,신덕면 희망교에 도착하니 어제내린비로 운무가 심해 조망을 기대할수 없어 아쉬움이 너무크다
피재재에 도착하여 운무로 조망을 기대할수 없어 도로따라 걸어 신덕면사무소P에서 오늘에 걷기와 산행을 마칩니다..)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읍니다.
임실군 도지봉__20160407_1025.gpx
첫댓글 멋지네요^^
언제나 건안하심에 감사 드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가내가 두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활동하심을축하드립니다.항상안,즐산하세요.잘보고갑니다.
오랜만이네요그동안 집안사정으로 힘든시간을 보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목요명산행과 걷기을 하네요.건강한 모습에 감사
합니다.건강유의 하시고 가내가 두류균안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