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일시 : 2008. 07.26.(토요일) 늦은 5시부터 쭈~욱..........
장소 : 나주시 동강면 장동리 332번지(네비 찍으면 마당까지 바로 가능)
문의사항 : 010-4631-3770 (김영신)
□ 나주동강 찾아오는길
▷ 주소 : 전남 나주시 동강면 장동리 332번지
▷ 방법1 :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지도검색창이나 지도검색사이트 ‘콩나물’등에서 상기 주소로 검색하여 지도를 꼼꼼히 프린트해서 찾아온다
▷ 방법2 : 선택사양인 차량의 네비게이션을 이용, 상기주소를 입력후 찾아온다
▷ 방법3 : 내가 알려준 방법대로 찾는다.(가장 정확할 것임^^)
1) 새로 생긴 광주-무안간 고속국도 이용이나 목포1번 국도를 이용 함평쪽에서 오는 방법
-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 무안톨게이트로 진입, 함평,광주방향으로 이동, 함평,광주방향으로 3분~4분정도(3km정도) 이동하여 함평학교면에서 동강방면으로 우회전(이정표 큼지막학 있음)
동강쪽으로 15분정도(15km정도) 쭈~욱 직진하면 막다른 사거리가 나타남.
몽탄, 전남도청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직진, 동강면소재지(동강농협 하나로마트)를 지나서 03분(3km)정도 직진하여 왼쪽편에 순복음대서교회(수문마을입구)라는 이정표를 발견하는 즉시 좌회전하여 1.5km정도 직진, 중간에 우측편으로 갈라지는 길이 보이나 무시하고 계속 직진... 마늘 초입에 들어서면 느티나무정자가 보이는 동네의 위쪽을 보면 언덕위에 하얀집이 보일것임...바로 그곳임.
▷ 첨부 : 별도 전송한 사진 참조....(진짜루 언덕위에 그림같은 집일것임) ^^
2) 광주를 거쳐서 오는 방법
- 광주에서 나주로 이동하여 나주시내를 통과하거나(나주시내 쪽으로 오면 목포쪽이 아닌 완도,해남,장흥, 시청, 나주역쪽으로 우회전 하고 영산포쪽으로 온다) 나주 금천을 지나 나주대교 우측을 이용하여 새로 생긴 강변도로를 이용하여 영산포로 진입한다. 영산포를 바로 지나서 영암방향으로 1km정도 가다보면 고가다리가 나옴, 고가옆의 제일 우측차선을 타고 함평, 동강, 전남도청 방향으로 우회전, 약 18분정도(18km정도) 직진하여 동강면소재지까지 올 것, 동강면소재지(동강농협하나로마트)를 지나서 03분(3km)정도 직진하여 왼쪽편에 순복음대서교회(수문마을입구)라는 이정표를 발견하는 즉시 좌회전하여 1.5km정도 직진, 중간에 우측편으로 갈라지는 길이 보이나 무시하고 계속 직진... 마늘 초입에 들어서면 느티나무정자가 보이는 동네의 위쪽을 보면 언덕위에 하얀집이 보일것임...바로 그곳임.(안 보이면 전화하셈)
□ 이 곳에서 봐야할 포인트
▷ 포인트1 : 누런 황소가 14두정도 있음
(진짜 소를 생전 처음보는 애들은 경이로울것임..^^-진짜 체험 학습임)
그것 뿐이냐...토끼 2마리(안타깝게 얼마전에 사라졌음),
누렁이 2마리(절대 안 문다.)
▷ 포인트2 :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라 지금 한참 여름인지라 잔디 밭에 메뚜기들이 많음 - 애들은 잡아서 많이 놀수 있음, 가끔 논에서 들리는 개구리 울음소리도 기가 막힘
▷ 포인트3 : 저녁에 뻐꾸기 울음소리가 환상적임, 아침에 일어나면 지저귀는 새소리는 또 어떻고..
▷ 포인트4 : 저녁과 새벽에 거실 앞 테라스에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의 별이 꼭 내 품으로 쏟아질 것 같음(잠도 잘 옴)
▷ 포인트5 : 집에서 1.5km정도에 폭이 250m정도 되는 영산강이 있음 (가슴이 확 트일것임)
- 아마 여기서도 지금 황포돗배를 시연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됨.
▷ 포인트6 : 그 영산강에서 2km정도 가면 말로만 듣던 무안 연꽃방죽(회산 백련지가 있음) - 지금 축제중임..
첫댓글 우와 ~~ 좋다
4년전에 지었던 집입니다..지금은 많이 변했겟지요....근데 오신다는 얘기죠??
우와...집 환상적으로 멋지다.
완이님도 가까우니까 오시리라 믿습니다...
여기 갑니다~~~ 네비 빌려서 찍고 갑니다. 100명 갑니다.(지가 1당 100이라 ㅋㅋㅋ)
환영합니다... 근데 어부인과 같이 올거죠?
우와~~~~~~~환상적인 소개에 환상적인 집까지^^* 어디 숨겨놓은 여행지를 가려는 설레임이 오는데요?^^* 참석합니다 ㅎㅎ 아마도 제게 여러꼬리들이 달릴듯^^*
어서오세요...그냥 나주까지 오시는데 힘드실까봐...없는 여행지를 한번 확대해 보았습니다... 바람쐰다고 오시면 괜찮으실겁니다..
도그는 도그다워야제......짖기는 하는겨.....뜰박샘 된장 챙겨 갖고 간다..!!
으악새님 매운 청량고추랑 상추랑 ~~~
형님... 돼지 불고기론 부족할거 같은디....구어먹을거 많이 챙겨오시지요...^^ 형수님하고...
언덕위의 하얀집?(^^)우와~~~제가 꿈꾸던 집인데~~빨리 가보고자퍼욤~*^^*
멋진 아들딸과 같이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으짜스까 ㅎㅎㅎ 여기는 아들만 둘인디 ㅎㅎ
그림같은 집이예요^^ 마당에서 불고기 파티도 기대되구요~~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ㅎㅎ
실제로 보면 많이 실망할지 모르지만...그래두 공기하난 참 좋다네...진짜루 광주공기 하곤 많이 틀리다니깐..^^
꼬마 녀석 두명 데리고 갑니다.
한명 추가요.. ~~!!
정말 좋은집..저도 꿈꾸던..집이네요./..내일 이네요./.
댁 소개 제대로 이시네요... 바빠도 함 들러야 겠슴다..
집 정말 좋네요. 가보고 싶은데, 온 가족이 휴가일정이 겹쳐서 가지 못해서 아쉽네요. 담에 따로 한번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