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원인(2)

[여행사랑(이승준)]

아래의 글은 틱장애 원인에 대해서 3월25일에 첫번째로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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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틱장애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음성틱으로 나타나다가 최근에는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앉아있을때는 가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서있을 때에도 가만히 서있지 못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틱장애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고 어디선가는 간의 문제로 보기도 합니다. 파동원리 교육을 받은후에 가만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유가 뭘까.. 왜 가만히 있지 못할까.. 지금 중3인데, 제가 보기에 학습장애?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중력이 약합니다. 인터넷에서는 틱장애가 있으면 학습장애가 온다고 되어있습니다. 왜 그럴까 .. 생각해보았습니다. 뇌문제일까? 중추신경에 문제인가? 아니면 간? 간에 문제가 있으면 왜 그렇게 되는걸까? 전혀 연관성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아들의 얼굴을 보니 간이 안좋아 보이긴 합니다. (점이 세개) 그러다가 아들보고 한번 편안히 누워보라고 했습니다. 발이 젖혀지는 것을 보니 심하게 고관절이 틀어져있음을 알게 되었고 틀어진 다리쪽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몸이 불편하니까 그래서 움직이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해부 압통이 심합니다. 그렇다면, 다리쪽의 혈의 흐름이 안좋아서 몸이 스스로 자꾸 다리를 움직이게 되고 스스로는 버릇이라고 여기게 되고 잘때에도 몸은 그곳에 집중하게 되니 잠도 편하게 잘수 없으니 간은 더욱 피로하게 되어 간도 약해지게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막내 딸아이를 보니 막내도 음성틱을 가끔 합니다. 막내는 밥을 잘 안먹어 키가 작습니다. 살펴보니 아니나 다를까.. 식도 부위에 점이 있습니다. 아.. ..막내는 위장이 안좋아 식도도 안좋아져서 그곳이 답답함을 느껴 음성틱을 내게 된것이 아닐까? 그래서, 어제 두아이를 써클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결과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제 분석이 맞았을까요? 현대의학이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틱장애.. 결국 경직되어 흐름이 좋지 않은 곳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런 반응인데 '틱장애'란 어려운 병명을 만들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선생님의 방식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읽으시면 영 아닐수도 있겠지만유....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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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후 고쳐보려고 심장과 간, 비장, 위장 그리고 서해부 등을 써클해 주었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되는건가? 하고 낙담을 하고 있었고 선생님께 데리고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1기 회장님과 치료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서로 나누던중 정확한 치료부위는 눌러서 아픈곳을 해주면 되더라 고 하신 말씀을 힌트삼아서 아들을 다시 진단해보았습니다. 

쭉 눌러서 확인하던 중 엉치부분의 압통을 많이 느끼는것을 알게 되었고 해당하는 부위에 침을 한방씩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다리의 움직임이 줄어드는것이었습니다. 

아들에게도 물어보니 많이 편안해진것 같다고 합니다. 

순간 마음속에서 기쁨과 동시에 정말 된건가? 라는 불안감도 함께 밀려왔습니다. 

며칠을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하고 3일을 연속으로 치료해주었습니다. 

현재 거의 일주가 되어가는데 80%정도 움직임이 줄어들어있습니다. 

치료방법이 맞았다면 처음에  생각했던 틱장애 원인에 대한 분석이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의학은 병이름과 종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한두가지 원인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뿐 원리를 알면 병의 치료도 간단해 질수 있겠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병이름을 말하면' 그게 뭔데? ' 하시지만 그 불편한 증상만 없애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하시면서 치료해 나가셨다고 하셨듯이 말입니다. 

종부파동원리로 의사도 고치기 힘든 틱장애를 고쳐보려고 시도하고 또 성과도 있다는것이 아직도 실감은 나지 않지만 이모든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며 될때끼지 해보려합니다. 

요요현상이 일어나 다시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원인치료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려합니다.

종부파동원리 안에 희망이 있고 답이 있습니다. 

종부파동원리 화이팅!!

[김진권]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감사합니다^^

[돌돔(김한욱 )]

축하드립니다
종부파동원리는 과학이며
희망 입니다
잘 치료 하셔서 요요현상도
오지않길 바라겠습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감사합니다.요요현상은 선생님께서 계시니 걱정이 안됩니다.ㅎㅎ

[김용완]

대단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감사합니다^^

[향미 (송 정자)]

반갑습니다.^^
종부파동원리로
건강찾아
행복맞이하시길 요 ^^~

[김태양(강릉센타)]

추카추카~^^

[여행사랑(이승준)]

👍회장님 덕분

[김태양(강릉센타)]

[노벰버355(김희경)]

축하합니다 많은 정진을 이루셨습니다

[김태수]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tower205]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추리력으로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여행사랑(이승준)]

ㅎㅎ
추리력이라기보단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생각을 해본거뿐입니당.ㅋ

[융합 (이상선)]

부모의 심정으로 눈물이 납니다
꼭 고쳐 지길 바랍니 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공감해주시니 감사하네요~^^

[태백사나이(전석표)]

❦☞ 안녕하세요~.(^O^)♬
❦☞ 반갑습니다~ (^O^)♬
❦☞점 없는 건강한 얼굴과 팔을 가지시길...바랍니다.(^O^)♬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O^)♬

❦☞여러분 관심과 힘이 모이면 의료 대국 위대한 대한민국이 눈앞에 펼쳐 집니다
세계인이 놀라는 세클테라피 와 파동치료 지압자리 많이 공유해 주세요(^O^)♬
❦☞박종부 선생님 이런 엄청난 원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종부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님 카페 동 호 회 회원분들~화 이 팅(^O^)♬

[정성환]

종부파동원리 홧팅!

[심교영]

반갑습니다

[청죽골(문용섭)]

화이팅 입니다

[파주아빠]

축하드려요

[나짱아빠(장영진)]

축하드립니다.완치소식 전해 주세요

[몽재복]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여행사랑(이승준)]

별말씀을..저보다 더 잘하시믄서 ㅎ

[부동불(鄭 一 燮 )]

대단하시네요^^줄기차게 가시기를 소원 합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감사합니다.줄기차게 화이팅입니다~^^

[靑如(박성민)]

멋집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과정을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사랑(이승준)]

감사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전종석)]

[오승하]

꼭 치료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초이 1225]

세상에서 내가 격고 있는 일이 제일 크고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종부파동원리를 통해 제도권안에서 해결받지 못하는 수많은 병명들이 왜 왔고 어떻케 정리되어 가는지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귀한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여행사랑(이승준)]

선배님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주환]

멋지십니다

[예닮(박규을)]

승준쌤 추카추카 화이팅 ~^^

[여행사랑(이승준)]

화이팅하세요~~^^

[김병주(부산)]

어버이날 이 글을 보니 더 맘이 짠하네요. 더 온전해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멋집니다.

[여행사랑(이승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맹수 부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박상우]

종부파동 화이팅입니다~~~

[달려슈나]

틱도 간단히 해결되는 것을 보니 대단합니다.

[바이블]

감사하네요 ^^!!

[푸근이]

종부파동원리 역시 대단합니다
종부파동원리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모두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