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네티즌들은 이것을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거리인냥 한번 즐기고 보는 엽기 동영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가벼운 세대여 들으라!!
이것은 단순한 오락거리 엽기 동영상이 아니다.
당시 인터넷도 없었던 서민인 그 피해자는 우리의 오빠일수도 우리의 남동생일수도 있는
이 지구상의 실험당하는 불쌍한 서민들 중 한 사람에 불과하다.
이제부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더럽고 역겨운 비밀조직 프리메이슨 일당들이 지구의 힘없는 사람들을 어케 실험하고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 중 가난하고 힘없고 백없는 서민들을 집중 공격하고 어케 실험하고 재미를 즐기는지
알려주겠다.
전직 기자로서 열심히 해부해서 보여주겠다.
가리봉동에 살던 그는 실제로 귀속에 도청장치가 심어지는 가혹한 실험을 당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이기에 이렇게라도 자신의 억울함을 만천하에 알리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무참히 묵살당했고..그는 아마 정신병원에 끌려가거나..가해자들에 의해 침묵을 강요당하는
비참한 생활을 했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천년지애 본인에게 이 사회에서 억눌리고 가난하고 소외되고 힘없는 자들의 편에 서는 것이 나의 뜻이라고
수차래 말씀해주셨으므로 이제부터 가난하고 힘없고 백없어서 이렇게 억울하게 당했던 가리봉동의 이분을 위해서
과학적이고 정밀하며 합리적인 변호를 지금부터 해주겠으니
네티즌 여러분들은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카페 회원들은 이 진실을 온천하에 알리십시오
지구위에 있는 이 사악한 조직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귓속에 탑재하는 도청장치는 이미 개발되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생체실험의 희생자가 되고 있다>
어느날 제보자의 메일로 이런 편지 한통이 날아들었다!!
보낸 사람 : 윤 @@
받는 사람 : 한국 통신 보안(주)
보낸 날짜 : 2001 년 7 월 10 일 화요일 오전 11 : 52
제목 : 이런 도청기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도청기는 그저 소리만 듣고 마는 것 같지마나 내가 아는 도청기는 소리 뿐 아니라...
사람의 생각까지도 컴푸터에 나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도청탐지업체의 말에 따르면 이런 도청기는 30-40년 후에나 나타날 것으로 알고는 있다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벌써 나타났고...국내 도청탐지업체들도 이런 기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아는 도청기 중 가장 치명적인 도청기는 사람 귀에 들어가는 것인데..
한번 들어가면 귀를 들어내지 않는 이상 빼내기가 곤란합니다.
물론 특수장치로 귀에 탑재하기 때문에...국내 의료장비로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내시경..시티등등 모든 의료장비로도 감지하지 못합니다.
도청 컴푸터를 잡아내지 않는 이상 평생을 도청기에 시달려야 합니다.
이 도청기는 사람의 생각을 상대편 컴푸터로 전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회상...또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컴푸터에 나타나고
심지어 꿈까지 나타납니다.
사람의 신경수치까지도 컴푸터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거리제한은 없습니다.
실험대상자의 귀에 들리는 모든 소리가 녹음됩니다.
도청기를 만드는 일본에서조차 생산 자체가 불법인 도청기입니다.
물론 컴푸터로 제작됩니다.
이 도청기에 적응하는 사람은 없고..그나마 살아있으면 정신병자 혹은 폐인이 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큰소리로 말해도 주위 사람들은 모르며 자기 귀에만 들립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이 도청기를 귀에 탑재한 사람은 대혼란에 빠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지 못하고
마지못해 상대방과 대화를 갖기 시작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생각이 상대방에게 들리기 때문에....
생각으로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혼자 웃고 떠들고 혼자 화내고..상대방(가해자)이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장난감 혹은 스트레스 해소 대상으로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 귀에 도청기를 넣는 사람이 없고 증거가 남지 않으므로
믿어주는 사람도 없어서....결국 혼자 고립감에 빠지게 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환청으로 진단을 내리므로 정신병원에 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이 도청기를 탑재한 사람이 몇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몰래카메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귀에 도청기를 넣으면 무슨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려고 몰래카메라를 부착합니다.
보통 몰래카메라는 안경에 부착하는데...워낙 초소형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이 카메라는 눈에 부착하도록 설계되어서 한번 안구에 부착하면 안구를 들어내지 않는 이상
상대방 컴푸터에 영원히 나타납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잘 때 가해자는 희생자의 눈동자 위치까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건 이 정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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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보자의 이메일 전문이다.
이 메일을 읽고나서도 가리봉동의 그가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네티즌 여러분의 진짜 속마음을 듣고 싶다.
진실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가까이 있거늘..
우리가 진실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는 것이 아닐까??
황우석 사태의 진실도..
우리는 모두 다 알고 있으면서
그 진실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것은 아닐까?
거짓에 길들여지고 거짓에 종속되어 영혼까지 오염되어
순수하게 진실을 바라보는 영혼의 직관조차도 이미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1988년 이런 비참한 실험을 당했던 그 청년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를 가혹한 실험쥐로 사용했던 인간 쓰레기 가해자들은 또한 지금쯤 어디서 또 하나의 희생양을 발굴하여
괴롭히고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안는 현실이다.
이런 생체실험을 가난하고 백없는 서민들에게 하는 쓰레기 집단은
주님 앞에서 피눈물로 회개하지 않는 한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불못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에 시달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