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홍제사-도솔암-홍제사-홍점교 분천역 산타마을 2025.02.23
1팀은 홍제사에서 되돌아나와 임도길로 진행- 비룡산으로.. (트랭글 트랙진행)
2팀은 홍제암 지나 계곡분기 첫 갈림길에서 지도 확인 직진 해야하는데 ......
눈위에 발자욱. 빨간리본 따라 좌측 계곡으로 오류 진행, 오지산행, 이 또한 즐거운 산행 ....
알고보니 [하늘이 감춘 땅] 구중심처 태백산 도솔암으로 인도.......
전해오는 이야기로 도솔암은 1400년전 신라시대 자장율사 혹은 원효대사가 지은 암자 라고함.
태백산 줄기 비룡산 홍제골 해발 930m에 있는 외딴 암자 도솔암은 선승들로 부터
금강산 마하연, 오대산 적멸보궁과 함께 참선과 기도를 함께할 수 있는 3대 도량으로 꼽히는 곳이다.
원효 대사와 사명 대사가 수행했던 도량이기도 하다.
또한 도솔암은 일타 큰스님과 혜국 큰스님이 수행정진했던 곳이기도 하다
EBS방곡 한국기행 산사에서의 하루 경북 봉화 도솔암
클릭 : https://youtu.be/KsNxdefiGok
한국기행 야외에서 하룻밤 : 봉화 도솔암
클릭 : https://youtu.be/ju9T3l2jlA8
▣* 兜率의 兜는 원래 투구 "두"이나 불교 용어이기 때문에 "도"로 읽고, 미륵보살이 있다는 淨土를 말함
단양휴게소에서 아침식사 ....
홍제사 주차장 산행준비후 출발
추운날씨 오지산행 찾는 산객없는 홍제사 스님, 비룡산 험한 길 조심하라고.....
비룡산은 계곡 직진해야하는데 개울 건너 좌측으로..........실수,착오 이 또한 산행길...... ( 되돌아오며 지도확인)
계곡길로 직진해 가야 ...... /// 비룡산길은 산객이 없어 더욱 오지산행길?????
계속되는 가파른 너덜 계곡
어????? 돌탑이....
오지산행....
오래된 돌탑도.....
계속 올라가보니 깊은 계곡 높은 산 930m 벼랑에 암자(도솔암)
한겨울이라 스님은 안 계시고...... 풍경소리만....
탁 트인 조망
암자 뒤편으로....
도솔암 뒤를 돌아 벼랑길로.....
백두대간: 태백산- 부쇠봉 -깃대배기봉 (분기)- 두리봉-청옥산-넛재- 1100봉(분기)-도솔봉(1073m)아래 도솔암.
넛재-1100봉-비룡산1129.7m)- 분천역
도솔봉을 오르다보니 겨우살이 천국
건너편 비룡산 / back 하여 도솔암에서 즐기다 하산하기로 ......
도솔암 처마 풍경소리를 즐기며 ...... 저 멀리 영양 일원산 (1,217.7m) 월자봉-KBS송신소-일자봉 마루금이 조망
스님은 출타 중 ???
춥지만 , 햇살과 쾌청한 하늘, 멋진 조망아래 어묵탕이 끓고.... 휴식 , 커피, 소주한잔도.....
좌측 도솔암 해우소(解憂所·‘근심을 해소하는 곳’이라는 뜻·화장실) 수세식 변기에 익숙한 요즈음....
아궁이 재를 사용 친환경, 자연친화적 옛 방식으로 ........ 봄이 되면 텃밭에 거름으로...
비룡산오르는 임도 저 멀리 일원산 중계소까지....
뒷정리, 청소까지 마무리후 조용한 날 없고 시끄럽고, 쓰레기 많은 인간세상으로...... 하산~~
굴뚝은 굴피껍데기로....
다음 산객들을 위헤 돌위에 유성매직으로 좌틀 도솔암, 직진 비룡산 표식 설치
홍제사 되돌아 옴
주차장을 지나......
고선1리 홍점마을 성황당
홍점교에서 버스탑승 -----
분천역(산타마을)로~~~~
V협곡열차 출발~~~
분천역 앞에서 김치메밀전병 + 막걸리(소천) / 팬텀님 감사합니다...
분천역앞 봄이오는 낙동강
버드나무에도 물이오르고.....
소천면 소재지 현동리 삼강식당에서 명태조림, 식사후 인천으로....
▣ 목적지를 벗어난 산행실수가 구중심처 도솔암으로 ........
과녁을 벗어난 화살 , 또 다른 산행이 즐거움으로....
‘뼈 속에 사무치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야 어찌 코를 쏘는 매화 향기를 얻으리오’
첫댓글 셋팀이 나누어 각자의 비룡산 ㅋㅋㅋ
넘 좋았어요 암자의 조망을 보면서 산행식 어묵탕 뜨거운 국물이 시원 했지요 나름 즐산했습니다 사진감사합니다
캬~~~얼마나 좋았을까요?
구중심처 찾으심이 해탈의 길로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