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애니메이션/GIF 전미 대학 최고였던 랄프 샘슨
Doctor J 추천 4 조회 2,087 15.10.20 16: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0.20 17:10

    첫댓글 랄프 샘슨은 지금 시대에 와도 엄청난 위용을 뽑냈을거라 봅니다 샘슨이 선수생활 할때는 NBA 무대가 당대 뛰어난 센터가 많기도하고 몸싸움이 워낙 거칠었던 탓에 손해를 본면이 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소프트해져서 요즘 시대에 현역이었다면 부상으로 인해 일찍 은퇴하는 일은 없었을듯......

  • 작성자 15.10.20 20:21

    동의합니다. 빅맨들에겐 8-90년대가 좀 험난했죠.

  • 15.10.20 17:39

    마지막짤은 어마어마 하네요 ㅎㄷㄷ
    대충 띄워 준 얼리웁 같은데 출중한 짬푸력으로 림 위에서 처리하는 느낌이네요

  • 15.10.20 18:22

    센터로 꾸준히 커리어를 보냈다면 달리면서 하반신에 무리가 덜 갔을 것이고 정말 5대 센터로 불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말라보이는데 보기와 달리 힘도 좋았을 것 같네요. 저 장신에 데이비드 로빈슨과 가넷의 신체능력을 합친 것 같은 짐승같은 신체능력이 경이롭네요.

  • 15.10.20 18:47

    랄프 샘슨 주니어는 농구 안하나요? 커리 주니어는 MVP가 되면서 팀을 우승시켰는데 조던 주니어는 실망이었고 유잉 주니어도 사라졌고 팀하주는 아직 모르겠고 낸스 주니어의 덩크는 장난이 아니던데요 샘슨 주니어는 어떨까요? ㅎㅎㅎ

  • 15.10.20 20:00

    랄프 샘슨의 아들인 랄프 샘슨 3세는 (참고로 글렌 로빈슨처럼 샘슨 역시 그 스스로가 풀네임이 쥬니어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요.) 미네소타 대를 나왔고 언드래프티되어 현재 디리그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제법 괜찮은데 안타깝게도 사이즈 외에는 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지 못했고, NBA에서 보게 될 확률은 극히 드물죠. 오히려 샘슨의 조카이자 샘슨 3세의 사촌인 자말 샘슨이 실력은 더 나았습니다. 자말은 NBA에서 몇 경기 뛴 경력도 있고 다른건 몰라도 운동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죠. 그래도 역시 벤치를 전전하며 끝내 NBA에서 자리를 못잡았습니다.

  • 15.10.20 19:39

    마지막 짤 뭔가요???? 키스더림을 아주 가볍게 하네요..????? 헐~~

  • 작성자 15.10.20 20:18

    블락하다가 림에 머리를 꼬나박은 적도 있죠.

  • 15.10.20 20:40

    음... 차라리 운동능력을 포기하고 몸을 다부지게 만들어서 아예 정통 센터의 플레이만 했으면 어땠을까싶네요.
    부상을 피하기도 쉬웠을 것이고, 운동능력에 의존하는 선수가 아니어서 운동능력이 떨어져도 충분히 잘했을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5.10.21 09:03

    일단, 그러기엔 재능이 너무 뛰어났습니다. 드리블이나 퍼리미터 게임은 물론, 페이스업 상항에서의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했던 선수였고, 빠른 달리기와 높은 점프력을 잘 사용해서 자신이 수퍼스타가 된 지라... 그런 것들을 포기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거에요.

    휴스턴이 올라주원을 드래프트 안 했다면, 그냥 센터로 커리어를 가져갔겠죠. 그랬다면 부상도 피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휴스턴이 올라주원 대신 조던을 드래프트했다면... 지금 역사가 바뀌었겠죠.

  • 15.10.20 20:54

    워디가 저런걸 당했네요;;; 날카로운 운동신경과는 대조적으로 수비할 때 굉장히 침착해 보이네요.

  • 15.10.20 21:09

    샘퍼킨스가 말년에 시애틀에서 뛰던 그 선수 맞죠? 나이 들어서 3점슛을 자주 쏘며 스트레치형 빅맨 역할 했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 작성자 15.10.20 21:23

    맞습니다. 하지만 대학 때와 프로 초창기엔 포스트업에 충실한 기본기 탄탄한 빅맨이었죠.

  • 15.10.20 22:37

    박사님
    쪼잔남의 복수는 없었나요?

  • 작성자 15.10.20 22:47

    아직 조던이 그 정도 레벨은 아니었죠. 아주 뛰어난 신입생이었을 뿐... 팀의 더 맨은 제임스 워디였습니다. 후반전에 퍼킨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서 워디가 샘슨을 주로 막았는데, 워디가 속수무책으로 당했죠.

  • 15.10.20 22:50

    @Doctor J 성격은 타고나는 거라 저날은 밤잠 좀 설쳤겠네요ㅎㅎ

  • 작성자 15.10.21 08:56

    @[GSW] Tim Hardaway [MIA] 그런데 홈콜도 좀 있긴 했지만, 경기는 UNC가 간발의 차이로 이겼어요. 잠은 잤을 겁니다.

  • 15.10.21 18:06

    @Doctor J 답변 감사합니다ㅎㅎㅎ

  • 15.10.22 23:06

    @Doctor J '잠은 잤을 겁니다' 가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의 재치 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2 23:11

    @76ers)) 송태섭 박사님의 재치를 첨 접하시면 빵 터집니다.

  • 15.10.21 03:17

    이 선수는 저 사이즈로 저런 사기적인 운동능력을 보유했을때부터 부상은 운명이었던거 같습니다.
    거기다 지금보다 훨씬 거친 당시 리그 트렌드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 15.10.21 10:33

    와,,, 마지막 짤은 진짜 대단하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 15.10.21 16:55

    이만사마 만큼의 충격은 아니지만 마지막 짤은 그에 준하는 수준이네요 ㄷㄷㄷ

  • 15.10.23 01:01

    와우 엄청난 선수란건 알았지만.. 많이 아쉽네요. 부상으로 커리어만 빨리 마감 안되었어도..

  • 15.10.23 12:48

    이런 선수가 빛도 못보고 부상으로 사그러진건 정말 리그 전체의 손해라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10.23 14:32

    그래도 NBA에서 네 시즌 정도는 자기 기량을 잘 발휘했죠. 선수로서 최전성기로 들어가야 할 시점에 부상당한 게 문제였지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