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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기행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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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그냥 Vincent 가사입니다.
titikaka86 추천 0 조회 571 04.02.03 16: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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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3 15:31

    첫댓글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마지막글은, 동생분의 얼굴에 생긴 그 .분.명.한. 차이에 대한 심경인가요?^^;

  • 04.02.03 18:10

    영어공부를확실히 하게 하시는군요. ^^전 감사할 따름이고 행복해요. 이 노래 감사 가사 아름답고 묘사 디게 많죠?

  • 04.02.04 01:22

    반고흐의 귀? 동생 혹시....테오도르....? 유일하게 고흐를 위해준 사람....? ^^

  • 04.02.04 10:11

    혹시나 이 곡이 방송에 나왔나요? ㅠ.ㅠ 몇달 전에 신청했더랬는데, 못듣고 와버렸어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목청(?)으로 듣고 싶어요. 쯧.. 이거 하나때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를 다시 사자니 좀 아까운 듯도 하고

  • 04.02.05 01:21

    이제서야 가사를 이해하고 들어보겠네요. ^^;; 감사~

  • 04.02.14 02:57

    얼마전 사전 뒤져가며 가사를 찾았었던 기억이나네요. 가사의묘사가 훌륭하고 풍경이 눈에 그려지는 듯한 한 폭의 그림이 눈에 펼쳐집니다. 동생테오도 빈센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죠...이 노래를 신청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우연히 티티카카님의 글을 발견했어요 참 묘하다.??신청할께요 우리 같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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