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난 후
나우와 함께 차를 마시며
“엄마 내 삶의 변화를 적어야하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
나우가 느끼는 나 =
생각이 일어나면
그생각을 따라가는것이 아닌
원함이 무엇인지 빨리 결정한다
[생각/내 원함 경계가 분명하다 ]
아 내가 그랬어?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나우가 보는 나는 그렇구나 알아진다
그럼 이제
내가 느끼는 나는 어떨까~ 고민하다가 떠오른 한컷
오늘 낮 해솔이와 카톡중••
해솔=“담달까지 지금을 잘 살다가 만나자~~”
이 한마디가 가슴에 쏙 들어왔다
지금을 잘 살다 만나자!! ㅎ
아 내삶의 변화는 이거다!
나는 지금을 잘 산다
지금이 좋다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내삶의 변화
다슬
추천 0
조회 82
20.04.27 22:09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가슴이 찡~~~ 하면서
밝아집니다.
지금의 다슬 :)
크... 그저 지금을 즐기는 다슬()
나아가는 다슬의 모습에 기쁘고 벅찹니다.
오호
나도 동생과 카톡하며
지금을 살자했는데
마자마자
지금을 살기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자각됩니다~~
다슬의 밝음이 여기까지 비추이네요~
기뻐요 ~♡
나누며 흐르며...
가볍고 생생합니다.
잘 살다 만나요~~!!
지금을 잘 살다~
만나요!
가볍게 잘 즐기는 다슬이 있어서 참
좋다~
함께여서 기뻐요
나우와 함께 핑~퐁~
비추고 비춤 받는 서로를 살리는 모습
멋지다 ^^ 그저~
다슬~지금을 잘 살다 만나자! ^^
지금이 좋다~
가슴이 기분좋게 두근두근.
잘 살다 만나요 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