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은병원에입원했고
어머니도 아프시고 제가 정신병원에 갔다왔는데
3개월 동안 입원했고 어머니가 병원에입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마음이 아파서 약물치료하고있고요
학교도자퇴했고 여자친구도없고 돈도없고 집도없고
할아버지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지금 할아버지가 합병증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있거든요
제가 많이힘듭니다. 저도 학교자퇴해서 핸드폰도없고
진짜 사는게 지옥같아서 술도마시고 담배도피고그랬거든요...
동물님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신뒤로 꿈을 꾸고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방황도 많이 하고
진짜 사는게 지옥같아서 술도마시고 담배도폈거든요
아버지가 안계셔서 학교도 못다니고
그리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병원 약물치료중이거든요
형도 병원에 입원해서 제가 사는게 진짜 지옥같아서
제가 올래는 착했던사람인데 학교폭력당해서
얘들이 저를 때렸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고 학교도 자퇴하고 아버지가 보고싶고 그러거든요
제사연 다시 읽어주세요 그리고 친구들도 저를 버리고
학교폭력당해서 왕따당햇거든요 학교도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정신분열증으로
제가 약물치료중인데 형이랑 같이 놀고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너무나 힘들어서 고1때 귀신보고
교회도 다니고 그러는데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여기서 사연을 남기네요 꿈이 가수인데 상황도 안좋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무서워서 울고
공포증도 생겨서 무섭습니다.
밤마다 귀신이 보이고 무섭고 떨리네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입니다.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 거하셔야 합니다.
나이가 아직 어린것같은데.....어리기 때문에 두려움이 많은것같습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엄청 많이 맞았는데....우리 형제님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모양입니다.
친구가 때린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냥 인간같지도 않는 놈들 하고 상종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서워하지마시고 지금 집에서 놀지 마시고 일거리라도 찾아보십시요. 많은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일거리를 찾으셔야합니다.
집에서 놀고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나쁜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세요.
저는 16살때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5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닌다고 말씀하셨는데 교회에 다니는 것이 귀신을 이길수 있는 방편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 거해야합니다. 예수님께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믿으셔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귀신들보다 더 뛰어난 왕이시고 만군의 주이시고 하늘과 땅을 지배하시는 분이시라는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님을 도울것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는자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도움을 주십니다.
저도 믿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많은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릴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때와 시간을 맞춰서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하루를 열심히 사십시
요. 지금 학교에 다시 돌아가기 힘들다면 일을 하시고 검정고시를 준비하셔서 고등학교를 꼭 졸업하십시요. 그리고 돈을 벌어서 어떻게든 보건의료전문학교라도 간호사가 되는 학교도 좋고 기술을 배우는 전문학원도 좋습니다. 어디든지 가서 배우고 공부하십시요. 미래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갖게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아무거라도 열심히 해야합니다. 요리학교도 좋고 제빵기술도 좋습니다. 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아르바이트 하면서 틈틈히 기술을 배워야합니다. 컴퓨터를 공부하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세요. 그래서 그 좋아하는것에 집중하십시요. 그러면 다른것을 잊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기 힘들다면 게임이라도 하십시요. 컴퓨터에 게임이 있으면 모든것을 다 잊을수 있도록 열심히 게임이라도 즐기십시요. 뭐든지 즐길걸 찾아야하고 일할걸 찾아야하고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상상도 해야합니다. 집에 책이 있다면 아무 책이나 하루종일 책이라도 읽어보십시요.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거나 귀신이 무섭다거나 이런거 안됩니다. 책에 푹 빠지셔도 됩니다.
가수가 꿈이면 가요학원에 한번 가서 테스트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능이 있다면 그 길로 갈수 있습니다. 가요학원에서는 돈을 바랄 수 있으니 테스트 받을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노력하십시요. 노력하면 길이 열립니다.
가수가 꿈이면 집에서 악보도 보고 기타도 배우고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실컷 부르고 산에 들어가서 목청이 터져라고 실컷 노래라도 부르고 내려오십시요. 정말 내가 노래에 소질이 있는지 도시 중앙에 있는 공원에 가서 공개적으로 노래도 불러보십시요. 청개천에 사람 많은 곳에서 노래를 불러도 좋고....그냥 열심히 하십시요. 사람들이 듣고 박수치고 소질있다는 말을 들으면 음악공부도 하시고 작곡공부도 하시고...시간날때마다 그런걸 열심히 해보셔야합니다. 그래야 길이 열립니다. 그냥 나 가수하고 싶다.라고만 하고 생각만 있어서는 절대로 길이 열리지 않아요.
그리고 과거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정신병원에 갖다온거 죄도 아니고 흠도 아닙니다. 갈수 있어요. 저도 가야하는 입장인데 안가고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문제가 많고 다들 살기 힘들고 정말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겁니다. 정신병원에 간 나 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가도 되요. 아무런 문제아닙니다. 할아버지가 아프신건 나이가 드셔서 아픈겁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다 돌아가셨어요.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내일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삶은 길어요. 짧지 않습니다. 길어요. 지금 18세면 앞으로 90살 살겁니다. 님은 100살 넘게 살아요. 긴 시간이 있으니까! 길게 보고 천천히 가세요
저도 37살까지 놀고 먹었어요. 38살에 직장잡아서 열심히 일하고 지금 47살에 겨우 쪼끄마한 집장만해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고 있어요. 다들 힘들게 삽니다. 어떤분은 최저임금을 30년을 받고 사신분들도 있습니다. 30년전에 10만원으로 시작한 임금근로자들 지금 120만원 받습니다. 그래도 그들도 살아가고 있고 저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창한 성공을 바라지마시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야합니다. 당장 내일 아이돌 가수로 성공해서 수억을 버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면 그렇게 가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걸음씩 가야합니다. 10년 지나고 20년 지나고 30년지나면 가정도 일구고 돈도 여유있어지고....
그렇게 천천히 인생을 살아가십시요. 하나님께서는 그 길에 함께 하시지 당신을 번쩍 들어다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아들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1대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황당한 꿈은 접으시고 천천히 긴 인생 즐기면서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로 과거에 매이지 마세요. 학교가 인생을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자퇴가 내가 실패했다는 낙인도 아닙니다. 그리고 실패는 수백번 해도 되요. 일어서기만 하면 됩니다. 저도 수백번 실패했어요. 그리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 바로 좌절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일어서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낙담할 필요 없습니다.
아멘
신광호님~ 조셉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