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임금님의 "한국은 이제 일본이 무릎을 꿇고 하는 사과는 필요없다"에

[김형선 쿠람]

외교란 속된 말로 국제 고등 사기꾼들이라 정평이 나있는 외교관들이 보통사람들이 얼른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국가나 국제간의 육접관계 활동을 말한다.

어델 거거나 움직이면 안밖으로 사고를 친다로 소문이 난 윤통이 국가간 외교관계 행사에서 최고로 쳐주는 미국을 국빈방문하고 있는데 또 사고를 "워싱턴 포스트"라는 미국 최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고만 것이다.

내용은 "한일관계 개선을 두고 무릎을 꿇고 하는 예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로 상금의 한국 위상이 옛 36간의 일제 강점기 때가 아니고 세계 6위 군사강국에 세계 10위 경제대국인 위치에서 'kneel down"하는 식의 예는 필요없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문제는 왜 양국간 특히 일본 국민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는 'kneel down ,인 것이고 거기에 수습조치로 내놓은 "주어"가 없었다는 구상유취식 변명이 바로 그것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