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淸風 ; 맑은 바람. ● 정원스님. 절의 창건 시주받이 = "어디서 절을 지어야 하냐 !!" "어젯밤 의상대사께서 흰구름을 타고 와서는 당신은 전생에 불연이 깊은데 내일 이곳에 오는 이를 도와 불연을 닦아라" 하고 돌아갔다. = 거금 3천냥 시주 절 = 정원이 신라 2년 662년 지은 정방사.
● 한국 최고의 "禪境선경" 원통보전 ; 관세음보살. 나한전. 지장전. 산신전.
● = 삶 = (고은 시인) 비록 우리가 가진것이 없더라도 바람 한점없이 지는 나무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또한 바람이 일어나서 흐득흐득 지는 잎새를 바라볼 일이다. 우리가 아는것이 없더라도 물이 왔다가 가는 저 오랜 썰물때에 남아 있을 일이다.
젊은 아내여 여기서 사는 동안 우리가 무엇을 가지며 무엇을 안다고 하겠는가
다만 잎새가 지고 물이 왔다가 갈 따름이다.
● "석구스님은 오랫동안 지장기도를 정성껏 해온 분"
"기가 센 곳은 잠이 잘 오지 않는 법" 토신들이 잠자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
"잠자고 있으면 바람에 문이 열리든 ••• 밖에 소리가 나 별수없이 잠 깨게되든 ••• 그래서, 밤새 성성 적적 깨어있게(기도) 된다는 것이다"
● 淨芳정방 解憂所해우소 ; 근심을 푸는곳. ••• 큰 근심 푸는곳 ! 작은 근심 푸는곳 !
● "마음의 살림살이" 남의 허물은 내 허물처럼 덮어주고, 내 허물은 남의 허물처럼 파서 뒤집는 마음을 연습하라. 남의 허물이 보이면, 그것이 곧 나의 허물인줄 알아라.
상대를 부처님으로 보는 마음을 연습하라. 누가 뭐라든 "예"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연습하라. 누구를 만나든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라. 올라오는 마음을 부처님께 바치는 마음을 연습하라.
山中엔 무엇이 있을까 ? 산마루에 흰구름 많이 머물러 있구나 다만 나 홀로 즐길 수 있을 뿐 그대에게까지 바칠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