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자백가 이론이 다 붕괴되고 새로운 이론이 나와선 우주를 지배하게 될것이란 거다
소이 절대작자 이론이나 백뱅이론 상대성이론 이런 것들이 다 붕괴 된다 새로운 입자(粒子) 소재(素材)에 의해선 우주 질서 이론이 재 편성 될거란 것이다 현제 이론으로선 될수 없는 것들이 다 성취된다 이런 말씀이렸다 소이 영구기관 이나 무한동력 같은 것은 현재의 이론 같고선 이뤄질수 없는 그런 것들이다 우주 여행을 지금 로켓으로 하는 것 이런 것은 아주 구닥다리 볼품 없는 것 그렇다고 뭐 광자(光子)입자(粒子) 이런 것으로 갖고선 여행을 한다 한마디로 가소로운 거지 몇억 광년 이런 이론을 찾는 것 같고선 절대로 우주여행을 할수 없는 거다 현재로선 알수 없는 신소재 지구에 혹 없는 그런 소재일수도 있는 것을 어떻게든 발명해내든가 외계에서 견인(牽引)하여 갖고선 한다든가 이런 말씀이다 자동차도 수소 에너지 이런 것 번잡한 이론 필요없다 그냥 물만 퍼넣음 가거나 공기로 그냥 압축 없이 가거나 이것 저것 아닌 그런 에너지 자연절로 바퀴가 굴러간다 이런 말씀이다 마치 귀신 부적(付籍)을 붙쳐논 것 처럼 말이다 중력에 대한 반중력도 너무 구태한 것이고 암흑 물질이나 암흑 에너지 이런 것도 다 지금 메주왈 고주왈 짓거려대는 이론일 뿐이다 현대 과학 이론이라하는 것은 다 부질없고 쓰잘데없는 구태의연한 적페청산 대상이 되듯 할거란거다 이런 말인거다 지금도 외계에서 오는 유에프오 같은 것이 지구의 그런 이론 방식이 아닌 것이 많다할 것인데 소리 없이 가고 오고 아무 충격을 주지 않고 놀래게도 않고 이런 방식이 비행체가 우주를 왕래한다 이런 말인 거다 빛의 속도는 조족지혈(鳥足之血)아무것도 아니다 단번에 이 은하에 성단에서 저은하 성단(星團)을 달려간다 이런 말씀 순간 찰나를 넘어서는것 과거 미래 현재를 문턱 드나들듯 하는 그런 여행 소재가 생겨난다 이런 말씀인거다 여행이 이러할진데 다른 발달이야 이루 말할수 없는 것 모든 생명체는 죽지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과거 죽었든 사물도 모조리 다 되돌려서 살려놓는다 이런 말씀인거다 빅뱅의 이론 갖고선 대소(大小)고저(高低)등 대칭의 뒤잡히는 것을 설명 할수가 없는 것 절대(絶對)작자(作者)이론 또한 그렇다 새로운 입자(粒子)소재(素材)는 가위 바위 보와 같은 논리 진행인 거고 번갈아 주먹과 보자기와 같은 논리 핵 전자 중성자 그보다 더 미세한 것이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늘어나는 것처럼 되선 모든 우주를 감싸는 보자기가 되고 모든 크다하는 우주가 수축되지 않으면서도 수축이 되선 그런 보자기 속에 쌓인다 이것은 주먹과 보자기 논리인것 오른손을 펼땐 보자기, 쥘땐 주먹 서로 양손이 번갈아가며 그렇게 함 행(行)작용(作用)에 있는거지 항상 어느 것이 대소(大小)가 정해진 것이 아닌거다 우주는 이러한 논리에 의해선 큰것이 큰것이 아니고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닌 거며 과거가 과거가 아니며 미래가 미래가 아닌거다 과거는 미래를 감싸쥘수 있으며 미래는 과거를 감싸 쥘수 있는 것 현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할거다 지금 여러 사공이 짓거려대는 그런 배는 침몰 되듯 없어진다 붕괴된다 이런 말인 거다 한마디로 말해서 희한한 세상에 열린다 이런 말인거다 사람들은 두뇌가 한 방향으로 골수를 굴리면 계속 그쪽으로만 생각을 기울긴다 이것 치우(癡愚)한 것 우주가 지금 팽창한 것이 아니라 쪼글아 들어선 현생 우주를 현상(現狀) 하는 지 왜 그런 쪽으로 생각을 굴리 지않고 악마 상대성 이론 추종 숭상 우주가 펑 터진 것으로만 생각을 하는가 이런 말씀 인거다 , 가는 것이 있음 오는 것이 있는 것이 당연한 논리인데 알수 없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선 우주 확장 이론만 주둥이로 주어 섬기고 우주가 반대로 우글어드는 것 뭔가 수축 되는 생각은 왜 하질 못하는가 기건해야 블랙홀 정도만 생각을 하고 현생 우주가 지금 찌브러지는 것이 있어 드러나는건데 그게 뭔지 모른다 할건데 이런 논리 전개를 하는 학설이나 학자들은 왜 없느냐 이런 말인거다 그냥 자꾸만 커진다고만 생각을 하는 것 한방향으로만 머리를 굴리고 있어 남이 말한 이론을 그냥 무조건 추종하는 그런 모양새 반기를 들 생각을 왜못해 유엔 사무 총장 한 빈기문도 모르는가 말이다 문재인 한테 반기를 든다 하는 반기문이다 찬성하는 집단 이론들은 모두 아부세력 아첨분자인 거다 열역학 법칙을 추종하는 넘들은 모두 아첨분자들인거다 그것을 깨트릴 연구를 왜 하질 않는가 이런 말씀인거다 이바보 같은 넘들의 사키들아 -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 거리고 거품을 물게한다 할거다 미래의 인간세상에는 싸울일이 없고 다툴일이 없고 그냥 새록새록 날마다 황홀지경이다 지금 기분좋다하는 마약을 천만번 몇갑절로 확대한 것보다 더 즐거운 세상이라할 거다
그저 날도 없이 날도 모르는 그런 속에서 즐거움을 영원히 향유한다 할거다 아마존 원주민이 나이를 모르듯이 해떠도 즐겁고 해가져도 즐겁다 이런 말인거다 언제나 낮과 밤길이가 같은 지역은 그렇게 되는거다 한온(寒溫)의 별반 차이가 없어선 늘상 춘추분 도수가 되는거다 이런 세상엔 오늘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내일이란 개념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늘상 한타령의 날인거다 그저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지 않아도 황홀속에 있는 것 그런 곳이 바로 극락이다 마치 조각상이 천억만년을 두고 변화지 않듯 그림 잘 그린 것이 오래도록 영원히 보존이 되듯 그런 거와 같은 거다, 아름다운 멜로디 레파토리 명곡 노래는 때때로 들음 귀가 즐겁듯이 그것 없어지지 않는것 녹음 녹화되어 있으니 영원히 존재하는 거다 극락의 체계는 그와 같은 거다 좋은 현상이 소멸되지 않는 것을 말하는거다 피로감을 주는 것은 일체 없어 권태와 싫증 이런 것 그 의미 조차도 모르는 그런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쇠병사장이 있을리가 있겠는가이다 마치 오래된 사찰 수도원 등에 보존되어 있는 여러 우상(偶像)숭상(崇尙)대상과 같아선 오가는이 많음 먼지도 앉을 새가 없이 아주 윤기 나고 반들 반들 거리게 되는 거다 극락은 그런 우상(偶像)의 영원한 보존과 같은 거라 할거다 그러면서 생명이 있어선 황홀지경속에 있는거다 그렇닥 뭐 부처 패당들 이론울 숭상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 치우쳐 개독 야소나 알라 마호맷도 역시 같을거란 거지.. 무슨 그들이 주장하는 불경 성서인지 개나발인지 그게 마귀 짓거려 대는 서(書)로 지금 이강사는 보는 데 육경사서 공문(孔門)의 도(道)등 유불선(儒佛仙)모두 마귀 가르침으로 보면 마귀 가르침으로 비춰지는 것 좋게 말함 보살이고 나쁘게 말함 무당년이라는 거와 같은 거다 어떻게 관(觀)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는 것 모든 척도(尺度)가 제마음 기울기에 있다할거다 으시대고 뻐기는 것을 잰다한다 자로 재는 것만 재는 것 아니다 그래서 아이돌 이름에도 제니가 있다 화장프로 방송인 오행 반듯한 여성 임아무개 어머니 이름도 제니라 한다 잰다하는 것을 진행사로 말함 재니 [제니]가 되는거다 극락세상은 모두가 꿀리지 않고 너도나도 다 제니가 될거다 모두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같은 개성있는 제니가 될거다 마치 토종 꿀벌 무리들이 똑같은 생김으로 보이듯이 모두가 제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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