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을 잡아 본다 오늘 걸을수 있는 거리가 18Km 예정 이니 세벽 같이 서둘러 본다
구성역 첫전철이 휴일은 06:00출발 이다 이전철은 너무 늦다 그래서 생각 한것이 죽전역에서는 05:00출발
결국 죽전역 까지 가는것을 자전거 이용하여 죽전역 05:00 전철을 타고선 왕십리 역 도착하여 06:10분 지평가는
전철을 타고선 양평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시작을 하게 된다 약5km를 야산으로 진행 하면은 용문산 휴양림에서
부터는 이제 등산을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 한다 940m 산이기에 아마도 약평은 해발 약50m 이니 오늘의
산행 국내 어느산 못지 않은 산행이된다 900m 올려야 하기에 힘을 쓰야 한다 백년약수터를 지나고 계속 깔딱이
를 올라서 마지막 구간은 테크로 잘 조성되어 있다 백운봉 올라서면은 사방 팔방으로 조망이 압권이다
운해가 바다를 이루면서 오늘 날씨도 이렇게 좋은날이다 용문산 정상 추읍산 백병산 많은 산들이 조망된다
그리고 백운봉은 전에 남북관계가 좋을 떄 가져다 놓은 돌과 흙이 작은 조형물 로 만들어 져 있다
코스는 시작 양평역2번 출구 - 용문산 휴양림- 백년약수 -정상 -사나사 -양평역1번 출구 19Km
처다 보니 오늘 고생 께나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하는 백운봉
계단 올라서자 바로 우측으로 두리봉 갈림길 나는 직진 지난 번에 두리봉 을 지나서 용문역 까지 걸어 보았다
정상 오르기 전 테크
우측 옆으로 멀리 보이는 곳이 용문산 정상 이다
사나사로 하산 길은 낙엽이 쌓이고 별로 등객이 다니지 않아서 길이 많이 신경 쓰인다
사나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