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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해야
2018.11.13. 다음 아고라 부동산 토론방
해야 해야
그들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 중에서 특히 울산, 창원, 거제, 군산 등 우리나라의 조선, 해운, 자동차 산업 등등은 물론, 최근의 자동차 부품 산업까지 전통 제조업의 몰락으로 하루하루 일자리 잃고 장사를 폐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본 글의 리먼 사태 후 역전세난처럼 충청남북도는 햇수로 7년 째, 경상남북도, 울산시 등은 햇수로 4년 째 계속된 부동산 침체로 낙후된 지방의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은 중장기적인 자산, 소득까지 계속 감소까지 더해져 지역 경제 악순환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치, 사회, 경제적 약자들인 낙후된 지방민들 그들은 아무 말이 없고, 설령 말을 하더라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랜 침묵의 시대로, 그들의 고통을 대변해 주어야 할 힘 있는 소수의 정의로운 일반 시민들조차도 모두 침묵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국민 중 1%도 안되는 서울지방 고가 실물 자산에 침 흘리는 세속 탐욕 자 극소수들과 지려 천박에다 잠재적 투기꾼, 혹은 질투와 용심에 절어 살아가고 있는 일부 시민단체, 사이비 부동산 전문가, 교수, 학자 등을 포함한 폭락이 만에 반 줌들과 그들에 부화뇌동하는 신문방송 등 기러기, 정부여당 등 극소수들만 부동산 관련 여론시장을 독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다 죽은 주제에 지방 등 사회, 경제 약자층을 무관심, 무시, 비하 저주하고 있는 작금의 아고라처럼..
폭락기 한 줌들의 왜곡, 편향된 교시를 충실히 받드는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백치들인 정부여당, 정치권, 기러기 등 언론들은, 특히 자칭 진보, 개혁 사기 정부, 정치, 언론 등은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고통과 분노에는 아예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서울지방 등 소수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을 뿐입니다. 14:28
해야해야
모두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에다 극단 지기 중심 벽, 소시오패스 성향을 자랑하는 주제에,
특히, 반성 하나 없는, 권력 뽕까지 흠뻑 취한, 가랑잎에 매달린 개미 떼들 주제에 말입니다.
그들 똥바가지 떼에 우굴대는 대통령, 국회 한시적 대의 머슴 똥 구더기들과 그 구더기에 개 생하고 있는 독균, 독충들은 누규? 장차 어떻게?
잔 노 폐족, 각설이 패거리 주제에 오만방자, 20년 정권 타령을 하며 권력에 흠뻑 취해 있지만, 심지어 예산, 재정, 심지어 미국독립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보스턴 차 사건처럼 민감한 조세 정책까지 각종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지금의 이명박근혜와 그 정권들처럼 상응한 심판을 받게 되고, 모든 것이 정상화될 것입니다. 국가의 계속성을 고려하면 문 정권의 5년, 아니 남은 3년은 찰나 중 찰나에 불과할 뿐이지요.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3.
인천 루원시티, 9억→4.5억 되니 거래 폭발…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 루원시티가 54건, 루원시티 주상복합 린스트라우스 43건,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34건,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20건 순으로 거래됐다. 가정동 루원시티프라디움, 루원e편한세상하늘채, 루원시티 SK리더스뷰2차 등의 시세는 최고가 대비 2~4억원 하락했다.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힐스테이트 6차’(전용면적 84.98㎡)의 전셋값은 2021년 8월 4억원에서 지난달 2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뚝 떨어졌고, ‘검단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8일 2억원에 세입자를 찾았다.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 재건축 '청담 르엘',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래미안퍼스티지', '래미안 원베일리' 등의 인근신 반포 15지구 재정비사업 '래미안 원펜타스', 신반포4지구 메이플자이, 방메6구역 '래미안 원페를라',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디에이치 방배' 등 동대문구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서대문 센트럴아이파크.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가 12억 원이 넘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전용면적 84㎡, 마포구 ‘마포 더 클래시’(아현2구역)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3일부터 일반분양 정당계약을 시작한다. 은평구 은평자이 더 스타’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대구 동구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대전 유성구 '힐스테이트 유성', ‘대전유성 신안 인스빌 리베라 더시티’, 대전 동구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경남 창원시 사화공원 특례사업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충북 영동군 ‘영동 코아루 리더스원’, 제주도 신제주 ‘스타레지스 연동’을 공급한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 디퍼스트’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인천 계양구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한다.‘
작년 8월 오송 서한이다음(1천113가구) 이후 올해 충북 청주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흥덕구 효성헤링턴플레이스(602가구), 흥덕구 청주산단재생 복대자이(715가구), 상당구 원봉공원 힐데스하임(1천211가구), 흥덕구 테크노폴리스 지웰푸르지오(1천268가구),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439가구), 서원구 동일하이빌1단지(800가구) 등 8개 단지다. 서원구 개신동 지역주택조합 원더라움 아파트(155가구)도 공급한다.
2022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역전세' 4만가구…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155㎡는 2021년 36억원에 전세 거래됐는데, 최근 실거래가는 24억원,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78㎡도 2021년 52억원에 전세 계약된 반면 최근 실거래가는 40억원이다.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SK뷰 전용 84㎡,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 송퍼구 송파동 한양아파트전용 158㎡, 강남구 청담동 래미안청담로이뷰 전용 110㎡ 등의 2021년 전세가와 최근 전세가의 차이도 9억~11억원 대다.
경매...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128동 2602호는 감정가 37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9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523동 205호는 감정가 23억4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4억9760만원에, 노원구 상계동 624번지 상계주공 아파트 1612동 1008호도 감정가 9억6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14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강남구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118.6㎡도 지난해 11월 유찰된 바 있다.
압구정 현대도 2년 만에 경매행...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6차 아파트 144㎡(전용면적)는 감정가 49억원에, 송파구 아시아선수촌 104.3㎡도 감정가 33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104.3㎡는 지난해 11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경매에도 응찰하는 이가 없어 유찰됐다.
2021년 1월 4일 부동산 단신 3.
한달 월급이 집세로···전국 월셋값, 역대 최고 찍었다...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194.69㎡는 지난달 보증금 13억 원, 월세 450만 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 152.64㎡ 또한 10일 보증금 3억 원, 월세 4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고가 월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84.99㎡는 보증금 1억 원, 월세 160만 원에 계약됐다. 집값도 마찬가지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압구정 현대2차 아파트 전용 198㎡는 50억 원(12층)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5월과 11월에는 동일면적대 매물이 각각 47억 원(11층), 52억 원(14층)에 팔렸다. 김포·파주 가려다 '유턴'…'역풍선' 일산, 신고가 경신...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전용 84㎡(48층)는 지난해 12월11일 14억원에 거래돼 종전 최고가(11억원) 대비 3억원 상승했다.
일산동구에 있는 백마마을(벽산) 전용 84㎡도 지난달 28일 7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돼 종전 최고가 대비 1억원이 올랐다. 이 단지는 지난 7월까지만 해도 4억원대에 거래 됐으나 불과 수개월 만에 수억원이 올랐다. 최근에는 인근 덕양구 행신동 햇빛주공 전용 84㎡가 지난달 31일 종전 최고가(4억4000만원) 대비 약 7000만원 이상 높은 5억1600만원에 거래돼 상승세가 고양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안산 등 경기도 아파트 84㎡ 실거래가도 8억 돌파. 4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안산 단원구 초지동 '초지역메이저타운푸르지오메트로' 전용 84㎡가 지난달 9일 8억원(26층)에 실거래 됐다. 직전 고가인 7억9000만원(21층)보다 1000만원 오른 수준이다. 현재 안산에서는 또다른 대장주인 '힐스테이트중앙'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 등도 8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힐스에이트중앙'은 7억7500만원,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는 7억5500만원까지 실거래 등록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권 아파트의 8억원 돌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9월 김포시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3단지' 전용 84㎡ 분양권이 8억434만원에 거래되면서 김포에서 동일면적 기준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다. 11·19 대책에서 김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자 이번에는파주가 힘을 받으며 8억원을 넘겼다.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가 11월14일 8억6500만원에 거래된 것. 이미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시흥에서도 8억원 거래가 나왔다. 12월1일 능곡동 '시흥장현제일풍경채센텀'이 8억1875만원에 팔렸다.
중흥건설그룹 지난해 정비사업 7위…"중견사 유일 1조원대 10위권 진입"...지난해 사업실적은 Δ목포 서산온금 1007가구 Δ부산 효성재건축 221가구 Δ천안 문화구역 833가구 Δ서울 봉천2구역 254가구 Δ대전선화1구역 1828가구 Δ서울 길훈아파트 220가구 Δ구미송림아파트 249가구 Δ창원 상남산호구역 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3427가구 Δ창원 마산 반월지구 주택재개발 1954가구 Δ부산 남일흥아 가로주택정비사업 280가구 등이다.
파주가 9억 넘는데 송도가 8억이라니…외지인 몰려드는 인천...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청라동의 A공인중개사는 "대출이 40% 밖에 안나와도 6억~7억원 정도면 중형 아파트를 살 수 있고, 10년 정도된 아파트는 4억원대도 있는데 주변에 가정지구나 루원시티까지 공급이 줄줄이 예정됐다보니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편은 아니다"
반면, 연수구의 전셋값은 6·17대책 이후인 지난해 6월22일부터 12월21일까지 약 6개월간 12.45% 상승했다. 같은기간 인천이 5.80%, 동구가 1.86% 오른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웃돌았다. 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를 비롯해 송도에듀포레푸르지오,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송도자이하버뷰, 더샵그린스퀘어, 더샵그린워크, 송도호반베르디움, 송도더샵퍼스트파크 등의 전셋값은 5억원을 넘었다. 매매가와의 차이가 2억~3억원으로 줄면서 매수에 뛰어드는 지역 수요가 늘었다는 게 지역주민들의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