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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혼돈 22기 여러분 보세요^^
[제이] 추천 0 조회 197 05.12.22 14: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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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2 15:09

    첫댓글 품앗이 하니라고 수고 많았다...인자 밀롱가에서 놀아봐야지...ㅋㅋ

  • 작성자 05.12.23 04:02

    그동안 제대로 못춰서 정기가 부족해! 이제부터 채워볼까나?ㅋㅋ

  • 05.12.22 16:24

    자식들을 밀롱가로 시집장가 보내니 맘이 허전하겠네...ㅋㅋ수고 많으셨네염...^^;

  • 작성자 05.12.23 04:03

    시원섭섭해요! 그냥 버린자식이라 생각하죠 뭐! 외사랑은 슬프잖아요^^;

  • 05.12.22 16:33

    제이싸부~ 오늘 너무 일찍 들어갔는데... 좀 쉬셨는지...^^ 그래두 저흴 완전히 버림심 아니되옵니다~ 끝까지 22기 하셔야죠.^^ 트리를 없애고 싶으심 끝내기 하면 됩니다요~ ^^*

  • 작성자 05.12.23 04:04

    츄리는 컴터 부셔지는 날까지 놔둘꺼야!

  • 05.12.22 17:15

    제이 사부 수고 많았어!!! 펜더랑 잘 해봐 ^^ㅋ

  • 작성자 05.12.23 04:06

    고마워....펜더와의 유효기간인 2년동안 별일 있어야 할텐데! 아하하하~(찰리..너 엄마한테 말 짧다?앙!ㅋㅋ)

  • 05.12.24 00:17

    난 티슈님 1년안에 장가 꼭 가게 해드려야 할 의무를 느끼고 있음.. ㅎ

  • 05.12.22 17:56

    언니...지우지마삼..ㅜ.ㅜ 오늘 갖구가야징^^ 음악 넘 좋아여^^ ㅋㅋ 룰루랄라~~놀구있어여^^ 음악들으면서..요즘 하두 일도 많고 고민좀 있어서 기분이 다운이였는데...고마워여^^ 그리구 진..츠리 넘 고마워^^

  • 작성자 05.12.23 04:07

    빨리 퍼가삼..카즈야한테 지우라 얘기했거던! 현재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네! 우리 이뿐 소그노가 즐겁다면 나두 즐겁지^^

  • 05.12.23 13:28

    ㅋ^^ 언냐 연약한 몸으로 고생했으염 ㅋ마지막 수업 가서 추카해드리고 싶었는디 지숑ㅜㅜㅇ

  • 05.12.23 22:42

    제이 싸부 수고 많으셨어요.. ^^

  • 05.12.24 00:47

    제이 싸부 수고 많으셨어요.앞으로도 우릴 버리지 말아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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