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지난 16일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서를 제출했다. MBC는 서울고법 민사13부에서 자사 방송프로그램과 관련, 정정 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데 과거 ‘스트레이트’ 등에서 강민구 판사가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에게 친동생의 인사청탁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그를 비판한 바 있다.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37
MBC, ‘장충기 문자’ 강민구 부장판사 기피신청 - 미디어오늘
MBC가 지난 16일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서를 제출했다. MBC는 서울고법 민사13부에서 자사 방송프로그램과 관련, 정정 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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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놈이 아직 부장판사하고 있는것만봐도 공수처는 필수라고 봅니다.
첫댓글 이런놈이 아직 부장판사하고 있는것만봐도 공수처는 필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