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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휘게(HYgge)
진주사랑 추천 2 조회 177 17.11.27 05: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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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1.27 05:34

    첫댓글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별세, 그는 누구? `세계적 바리톤·러시아 최고 훈장까지
    그는 55세인데 2년반 동안 뇌종양으로 투병하다가 11월 22일 하늘로 영면하였다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마무리 잘 하는 한주 되십시요..

  • 17.11.27 05:43

    네 그러군요
    그러치요 저도 남자지만
    가식과 욕구는 싫어요
    사랑은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진심이 묻어나지요
    좋은글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7 16:55

    진심이 우러나는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편안함을 중요시 하는 사람입니다
    나만의 행복님 감사합니다^^

  • 17.11.27 06:32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사람이 좋지요
    덴마크의 삶...이 생각나게 하는 아침 ...

    불 밝히는 그대의 손길..또한 휘게 입니다

  • 작성자 17.11.27 16:57

    고맙습니다..붕이마마
    따스한 말 한마디가 천량빚을 갚는다 했어요
    나이 먹으면서 따스한 사람 되고 싶어요..^^

  • 17.11.27 08:09

    휘게~~잘배웠습니다 선배님~^-^
    서로 편안한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아무리 멋진사람이라도
    불편하면 지속하기가 힘들것같아요~

  • 작성자 17.11.27 17:05

    전에 윗집에 남편친구부부가 살았어요..
    그런데 그집 아저씨는 우리집을..제 음식이 좋아서
    자주 오고 싶어하고..부인은 많이 까다로운 분이였어요
    그때 참 마음이 많이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 만나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언제나 노력 하며 살아가기로 해요..^^

  • 17.11.27 08:53

    진주사랑과 나만의 휘게~` 생각하면 흐뭇해지는걸여 ~~~
    조흔아침이유 나도어제 김장 하여왔어요 쌀도시골쌀 40k 구입
    겨우살이 끝 루루랄랄 놀러다녀야징 ~~ㅎㅎㅎㅎ

  • 작성자 17.11.27 17:02

    잘 하셨어요...부부가 함께 김장 하셨네요
    우리 남편은 도와 주지는 않아요..마음은 편안하게 해 주지요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하라고 하지요..ㅎㅎ
    내 성격이 남의 손을 빌리는것 싫어 하니 할수 없어요
    겨울양식 하셨으니 놀러 많이 다니세요..ㅋ

  • 17.11.27 10:22

    ㅋ~ 착하디 착한 나를 두고 하는 말이네~~~ㅎㅎㅎ

  • 작성자 17.11.27 17:03

    호수님 착한 증거를 되세용,,ㅎㅎ

  • 17.11.28 09:16

    @진주사랑 내 인품을 봄시롱 몰라유~~ 찬함허문 낸디~~종씨니께 더 잘 암시롱~~ㅋㅋㅋ

  • 17.11.27 11:59

    키스할때가 젤 행복하고 편안하던데 ㅎㅎ
    휘계 ! 다들 느끼고 살고 있지요? ㅋㅋㅋ

  • 17.11.27 12:30

    내말이 ~~ㅋㅋㅋ

  • 작성자 17.11.27 17:04

    그렇구나..ㅎㅎ
    사랑하니 즐겁게 키스 하고 편안하겠지요?
    아무에게나 할수 있는 거 아니잖아..ㅎㅎ

  • 17.11.27 12:54

    비춰줘 날 환히 비춰줘
    영원히 떠나간대도 변해간대도
    말아줘 그러지 말아줘
    영원히 가지 말아줘 지지 말아줘
    Oh ego Dormio
    아직 네 온기가 가득해 ego dormio
    Oh that’s Maria
    너만이 나를 뜨겁게 하네
    겁내지 마 비바람이 몰아쳐도
    꺼지지 않는
    O Sole Mio Te Quiero
    넌 내 태양 가릴 수 없어
    숨이 턱턱 막혀와 피할 수 없어
    O Sole Mio Te Quiero
    넌 내 태양 oh my lady
    잊을 수는 없어

  • 작성자 17.11.27 16:54

    저렇게 멋지고 잘 생긴.. 거기다가 최고의 바리톤..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오 솔레미오 가사를 다 적어 주셨네요..
    멋지신 우리 지기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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