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11월호 기사 내용을 제가 방금 직접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태그를 몰라 글자크기도 못바꾸겠네요.오타도있을지 모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잡지에 나온브랜드는 총22개 이구요~그중18개만 올립니다.손가락에 쥐가나서 -_-;;
개인적으로 다음달 호에도 다른 브랜드들도 더 다뤄 주었으면 한답니다~ ㅋ)
=이 브랜드, 정말 있을까?=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쓰는 발견의 기쁨도 좋지만,절대 과장된 것도 많으니 일단
두 눈 크게 부릅뜨고 그명성을 직접 확인하고 또 확인할 일이다.
현지에서만 알수 있는 소문난 브랜드의 진위를가 확인했다.
한국에서의 주장과 현지에서의 취재결과를 비교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
-에디터 이태영-
파리
조사원:조현(독일에서 플루트 전공,파리거주 1년1개월)
기간:9월28일~10월6일
장소:오페라 주변,샤틀레 레알,샹젤리제 거리,15구 콤메르시역 주변 등의 번화가
방법:1차로 걸리에서 인지도를 조사하고 2차로 브랜드 인터넷 홈페이지를
조사했으며 3차로 본사와 연락해 조사 대상자들에게 물었다.
독일
조사원:최미경(독일에서 비올라 전공,거주6년)
기간:09월30일~10월6일
장소:만하임의 번화가인 파라데 플라츠,아헨 시내
방법:1차로 브랜드에 관해 인터넷 서칭을 했으며 2차로 거리에서 인지도를 조사하고
3차로 숍 취재와 본사와 연락해 보충취재.
뉴욕
조사원:소피아 리(화장품회사 제품개발팀 근무,거주13년),조현하(유학중,거주1년)
기간:9월30일~10월6일
장소:핍스 애비뉴,소호,유니온스퀘어,굿맨.삭스.바니스 뉴욕.벤달 백화점등
방법:1차로 거리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조사하고 2차로 브랜드 인터넷 홈페이지를 조사했으며
3차로 본사와 연락해 그들에게 물었다.
캐나다
조사원:조윤영(유학중,거주1년)
기간:9월27일~10월4일
장쇠:밴쿠버다운타운,런던 드럭,씨어스(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
퍼시픽센터(가장큰 쇼핑몰)
방법:1차 거리 인지도 조사.2차 다운타운가 숍들을 취재.3차 본사와그들에게 물었음.
뉴질랜드
조사원:권효숙(패션아이템 숍 운영,거주13년)
기간:10월2일~10월7일
장소:마이랑기 베이지역,브라운스 베이,최대 번화가인 타카푸나의 웨스트필드 쇼어 시티 쇼핑 센터
방법:1차로 거리인지도 조사,2차로 본사와 연결시도,3차로 브랜드 인터넷 홈페이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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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기준이 되는 국내 브랜드의 인지도!
서울거리에서 브랜드별 각각 20명에게 해당 브랜드를 아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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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심->1명
피버렛,리타 로브->3명
오션->4명
프리메라->6명
시스켈리->7명
비디비치by 이경민->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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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퍼시빅->15명
뷰티크레딧->16명
클리오->18명
엔프라니->19명
라네즈,아이오페,라끄베르,오휘,에뛰르,더페이스샵,스킨푸드,꽃을 든 남자->20명
전원이 안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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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준 제이콥스
-준 제이콥스의 주장-
피터토마스로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크리니컬한 효과에 천연 추출물을 보다 안정화된 형태로 피부속에 침투할 수 있도록 해서
만든 제품.
뉴욕에서 가장인기인 테크니컬 웰닛 브랜드다.
뉴욕 페닌슐라 호텔 스파와 고급 리조트에서 판매한다.
-현지에서 보니-
10명의 응답자중 4명이 제품을 알고 있다고 답했고, 그중3명은 잡지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응답.
사용해봤다고 한 사람은 맨해튼의 고급호텔인 페니슐라의 스파에서 제품을 접하게
되었고,현재 제품구입은 롱아일랜드의 JILL Scherer LTD.라는 부티크에서 한다고 말함.
이숍은 화장품,의류,스파제품등을 판매하는 고급부티크.
02-영블러드
-영블러드의 주장-
에스테티션이었던 영블러드가 스킨개념의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한 것으로 미네랄 원료가
함유된 메이크업 브랜드 .
천연색소를 사용해 무향,무 알콜인 특징이있다.
현재 미국,캐나다,멕시코,호주,덴마크드으이 전문 병원 의료스파,살롱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지에서 보니-
거리에서 15명의 현지인들에게 물어봤을때, 모두블랜드의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사이트로 확인했을때,제품의 컨셉트는 한국에서 말하는 것이 맞으나
막상 판매하는 곳은 전문병원,살롱 같은 곳이 아니라 약국이었다.
-판매된 확인처-
Concord Chemists 485 Madison Ave NY 10022(55번가와 52번가 사이)
03-키스마이 페이스
-키스마이 페이스의 주장-
두명의 채식주의자들이 만든 브랜드로서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보디&페이셜 케어,핸드 포밍 리퀴르숍,선케어등의 제품군이 다양하다.
-현지에서보니-
10명중 6명이 안다고 답.
스킨제품을 사용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피부에 잘 맞았다는의견이있음.
가격이 저렴한 브랜드로써 마켓에서도 팔고 약국에서도 팔고있다.
04-그린마마
-그린마마의 주장-
그린마마는 최상급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서 민감한 피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는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다.
제품중에서 에셋셜 오일이 유기농 인증 전문 에코서트 마크를 획득했다.
-현지에서 보니-
10명의 현지인에게 물어본 결과 4며잉 들어본적있다고 응답.
매장은 파리에 단한군데가 있는데, 백화점 스타이르이 숍인 BHV에서 판매한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것은 제품이 아닌 제작동장을 가지고 있는것이고,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첫번째 제품인 샴푸가 한달이내로 곧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된 확인처-
BHV,Rue Rivolli Paris
05-sue devitt
-수데빗의 주장-
브랜드에 대한 얘기보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수데빗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
할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많이하고 나스에서 수석메이크업 아트스트로 활동했었고,
고세어웨이크 색조라인을 론칭했었다는 그녀에 대한 얘기.
-현지에서 보니-
거리에서 응답한 사람들 대부분이 수데빗 브랜드를 몰랐다.
그러나 백화점 직원들처럼 브랜드를 잘아는사람들 중에서는 사용해본사람들이있었음.
수데빗은 세포라 매장에서 주로 판매.
-판매된 확인처-
바니스 뉴욕600,세포라119
-06닥터 브로너스
-닥터브로너스의 주장-
1940년 미국에서 출시돼 오직 입소문만으로 알려져서 미국내 유기농 천연비누시장에서
매출 1위를 확보한 최고급 천연 유기농 비누다.
닥터브로너스 매직소프는 3대에 걸친 장인정신이 밑바탕이 되어 생산되고,엄격한 유기농인증획득
-현지에서 보니-
취재한 사람의 반정도가 알고있었다.
내추럴해서 졸다.페퍼민트 비누가 특히 좋다,로션을 특히좋아한다고 응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뉴욕에서는 영양제를 파는 비타민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것이 확인됐다.
인터넷으로도 구매.
-07스킨수티컬즈
-스킨수티컬즈의 주장-
브리트니 스피어스,나오미 켐벨등이 사랑하는 브랜드. 안정화된 비타민C에대한 연구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가 제품을 연구 개발.순수비타민C를 피부깊숙히 침투시키는 효과.
-현지에서 보니-
총10명중 6명이 제품을 알고있다고 답.
이중4명은 사용해보지는 않았으나 잡지를 통해 제품을 본적이있다고 대답.
고급스파에서 에스테티션들이 사용하거나 그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답.
크래리파잉 클렌저,블레미시 컨트롤젤등의 제품을 사용해본 사람들도 있음.
맨해튼에도 60여 군데에서 팔고 블리드스파,엘리자베스 아덴스파에서도 판매한다.
-08마루 빌츠
-마루 빌츠의 주장-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마루빌츠 여사가 만든브랜드.
스킨케어 라인은 독일의 선진 기술과 다년간의 연구 결과 개발
유럽고급살롱과 피부관리 전문숍에서 소수고객에게 제공됨.
-현지에서 보니-
독일 대도시인 만하임의 백화점과 유명브랜드 화장품 매장의 직원들,일반인 20명에게 문의해봤지만,
마루빌츠에 대해서 아는사람은 만날수 없었다.
아티스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만났다. 독일내에서는 마루빌츠는 인터넷이나 코스메틱 인스티튜트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
-09 DCL
-DCL의주장-
DCL은 오랜역사와 임상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해오고 있다.
1968년 이후 DCL은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사용가능한 스킨,
헤어제품을 제조해왔다.인터넷과 에스테틱, 몇군데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
-현지에서 보니-
설문조사자중에 이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한명이 피부과 병원에서 사용하거나 판매되는 화장품으로 들어본 적은 있다고 말했다.
DCL은 실제로 맨해튼과 주변 피부과 병원 약70여군데서 사용되거나 판매되고있다.
피부과를 찼는 환자들에게 판매하고 처방하는 제품이다.
-10 셀렉스 C
-셀렉스 C의 주장-
셀렉스C복합체는 피부조직을 강화해서 노화의 흔적을 완와시키는 효과가있다.
셀렉스C는 비타민C를 안정화한 형태로 피부속에 전달하는 기술로 그 효과를
인정받은 세계적인 캐나다 제품이다.
-현지에서 보니-
밴쿠버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현지인10명정도에게 물어본 결과,아는사람은 두사람정도.
그중에는 비타민제로만 알고있는사람도있었다.
다만 벤쿠버에서 가장 큰멀티숍인 런던 드럭에서,가장큰백화점인 씨어스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가장 큰 쇼핑몰인 퍼시픽센터에 있는 약국에도 없었다.
마침내 코스메틱 매장인 시펀. 매장의 한 코너에서 셀렉스C를 판매했다.
-11 쌍빠
-쌍빠의주장-
쌍빠는 지성 ,문제성 피부를 치유할 수있는 혁신적인 포뮬러,르네상스 콤플렉스를 개발.
환경오염물질로부터 24시간 피부를 보호하고 모공수축 수분강화,노폐물 제거등의 효과를 얻을 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현지에서 보니-
거리에서 현지인10명에게 취재한 결과, 쌍빠를 아는 사람은 6명이었다.그중에 세포라에서 본적이있다고
응답한사람은 3명. 쌍빠는 파리에 푸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는 뷰티숍과 인스티튜트,
세포라 매장등에서 판매한다.브랜드의 주장은 대부분 확인 가능했다.
-확인된 판매처 Salon Montesino Paris 1er
-12 렉솔
-렉솔의 주장-
미국 상무성에서 추천하는 스킨케어 전문회사로 미국내에서 특허를 받은
비타민C를 주 원료로 하고,레티놀 토코페롤 등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식물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고있다.한국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미국 상무성에서 표창장도 받았다.
-현지에서 보니-
현지인20명에게 물어 봤으나 브랜드를 들어봤다는 사람이나 써봤다는 사람은 만날수
없었다. 인터넷으로 서칭을 해도 본사주소는 나오지만 매장을 찾을 수 없고
홈페이지에는 팩스와 메일 주소만 나온다.
연락처를 묻는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은 없었다.
미국홈페이지에서는 한국에서 받은 표창장에 관련된 얘기는 찾을 수 없었다.
-13 크리스틴 발미
-크리스틴 발미의 주장-
미국에서는 피부 관리를 하는 관리사들이 대부분 크리스틴 발미제품을 사용한다.
크리스틴 발미는 미국내에서도 인정받은 세계적인 피부 관리 국제학교이고,특히
로션X제품은 한국에서 입소문을 타고 절판될 정도로 잘 팔린다.
-현지에서 보니-
크리스틴 발미는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미용학교이고 피부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주로 하고있으며 많은 한국인 스킨케어 전문가를 양성하기도 했다.
브랜드의 제품은 스킨케어 전문숍에서 팔고 인터넷을 통한 판매도 한다.
그렇지만 로션X는 현지인들 15명중에서 아는 사람은 없었다.
-14 보타닉 랩
-보타닉 랩의 주장-
명품화장품 보타닉 랩은 최고급 기능성 화장품이다.
최상급의 보태니컬 원료 사용,첨단 공법 활용,유해 화학성분과 인공향 등을
배제한 순수 보태니컬 제품. 미국 현지 매장은 없고, 스페셜 오더만 가능하다 브랜드로 출시한 곳은 한국이 처음
-현지에서 보니-
현지인 20명에게 물어봤으나 한사람도 알지 못했다.
신기한 것은 미국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
미국에는 연구소만 있다는데 그것조차 추적이 안되고 미국에서 구입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곳에는 연구소만 있고 스페셜 오더도 안된다고 한다.
미국에서 필요하다고 했더니,한국에서 미국으로 배송이 가능한지 알아봐주겠다고 했다.
-15 커버덤
-커버덤의 주장-
전 세계 60여국에서 판매되고 전세꼐 뷰티숍 및 스파,약국 등에 유통중.
최초 생명공학 시능성 화장품 라인의 제품을 개발&론칭했다.
-현지에서 보니-
현지인 15명 중 아는 사람이 없었다.
홈페이지에서 보니 커버덤은 커버마크라는 브랜드도 있는 파메코라는 회사의 제품이었다.
커버마크는 미국에서 홈페이지와 쇼핑사이트에서 판매했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위치는 메일을 보내주면
알려줄 수있다고 명시돼 있다.커버덤은 네덜란드,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판매하며 다른 쇼핑사이트로 링크되지 않는다.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있는 본사는 전화를 시도했으나,연결이 어려웠다.
-16 더말로지카
-더말로지카의 주장-
더말로지카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출시된 브랜드이고 창시자들은 스킨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더말로지카는 미국에서 스킨케어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다.
-현지에서 보니-
뉴욕 현지에서 물어본 사람들의 반 정도가 더말로지카를 알고 있었다.
페퍼민트 향이 나는 리퀴드 비누와 젠틀 페이셜 클렌져,수분크림등이 그들이 언급한
아이템으로,한 번 사용해본 사람이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뉴욕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잡지에도 자주등장하는 대중적인 브랜드다.
-17 리빙 네이처
-리빙네이처의 주장-
뉴질랜드 천연 성분 화장품으로 2004년 영국의 건강 전문잡지인로부터
'베스트 천연스킨케어'로 선정됐으며 2005년에는 뉴질랜드 항공과 기내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보니-
현지 10명에게 물어 본 결과,브랜드를 모두 잘 알고 있었다.그렇지만 써본사람은 두 사람정도.
건당에 관심이 많은 40,50대들에게 더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였다.
제품은 라이프 파머씨와 하디스,톰슨 등의 건강식품점에서 판매한다.
인기있는 제품은 클레이 마스크와 크림 클렌저.또,상을 받은 내용과 에어 뉴질랜드와의 계약은 모두 사실인 것이 확인됐다.
-18 타우트로픈
-타우트로픈의 주장-
30년전에 독일 칼브에서 레이너 플럼에 의해 개발된 유기농 화장푸밍며,각종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세계적인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고 30개국 수출돼 판매 중이다.
-현지에서 보니-
백화점이나 코스메틱 숍에서는 볼 수없었다.
현지인 10명 이상에게 물었지만 타우트로픈을 아는 사람은 식료품직원1명이었다.
수소문 끝에 바이오 식료품숍(유기농 마트)인 알나투라와 베이식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그 화장품 코너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잡지에서 보자마자 코스가 생각났다는^^;;
그래서 코스님들에게 알려야해~ 라고 생각하고 열씨미 옮겨적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스킨수티컬즈가 믿음이 가네요~ 셀렉스C보다 ㅋ
타우트로픈은 쫌.. 등등 마루빌츠나 여러가지도 솔직히 너무 합니다 ㅡ.ㅠ
광고 얼마나 믿을 수 있을 까요?
싱글즈에 애독자 엽서 보내야겠어요~ 담달에도 해달라고~ ㅋ )
첫댓글 나 이거 봤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영블러드 아무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렉솔 몇병째 쓰고 있는데... ㅠㅠㅠㅠㅠ
마루빌츠랑 로션엑스 이건 우리나라만 난린가보네;;;
해외제품이면 좋다는 인식때문에 ............ 국산도 좋아요 여러분 ㅋㅋㅋㅋ 유명명품화장품 제조원이 우리나라라규열 ~
그럼 외국애들이 잘 아는 브랜드는 뭐냐규~~~~
수데빗, 셀렉스C..........................................
나 쌍빠 최근에 샀는데 호오ㅗㅗ 다행이다 ㅠㅠㅠㅠ 이건 확인가능하다니..ㅠㅠ
셀릭스C 나 캐나다 있을때파는거 많이 봤는데....
로션X,,,,,,,,,,,,,,,,,,
커버덤......... 울엄마 어디서 왕창가지고 왔는데...-_- 정체를 알고 싶다! 커버덤!!! 커버잘되서 몇번 썼었는데!!!
렉솔은 예전부터 의심스럽단 얘기가 많았었어요. 미국 상무성 추천,표창 이런 것도 좀 믿기 힘들고...어휴, 과장광고는 왜이리 많은지
닥터브로너스 완소완소 ㅋㅋ
오~ 좋은 기획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루이까또즈가 생각나는군화
수데빗,셀릭스,쌍빠있음 다 좋다고 믿었는데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그니깐여~ 마루빌츠 진짜 좋다들었는데 급실망 ㅠㅠ 그나저나 님하고 정들게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