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시면ᆢ

예수님~..새소리가 경쾌해요빨래냄새도 상쾌해요~ㅋㅎ 오늘은요 엄청 떨리는 시간도  만나구요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맛있는것도 사줬어요밥을 사주고싶은 사람이 있잖아요ᆢ그걸 하고나니ᆢ마음이 좋아요오늘은요 운전기사도 제가 했어요예전엔 보조석에 언쳐서 다니곤했는데요제가 태워주는 사람인게 좋트라구요ㅋㅎ받을때보다 줄때가 행복했어요오늘은 선물같은 날입니당 ㅋㅎ예수님~~사랑해욤 ㅇㅇ야~좋으니~~^^ 옝~예수님오늘요 신랑한테요 특별용돈으로 1만원을 받았는데요친구가요 월급타면 저 용돈도 주고싶다카고요안받아도 고맙꼬요ᆢ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둘다 제 성질 도꾸는 분들인데요쫌전에 목사님말씀에요성질나는데로 얼굴에 드러내지말라는 내용인거예요ㅋㅎ저~..예수님께 한꾸지람 들었씁니당ᆢ잘못 했어요 예수님저녁에는요 잇몸만개해서 웃을게요 오늘 만난 지인은요 친구같은 지인인데요제가 웃는모습이 그래 이쁘데요 ㅋㅋㅎ~맆서비스가요 훌륭해요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욤 그래~..기분좋은 사람을 만나는건 좋은거야니가 상대방에게 웃는 사람인것은 더 좋은것이고ᆢ항상 즐거워해라 아가야~..얼굴에 인상쓰지말고~~알겠젱~ 옝옝 예수님 예수님ᆢ주셔도 감사하고ᆢ아니여도 감사해요제가 할 몫은 다했어어서요ᆢ그냥ᆢ예수님의 뜻을 기다려요예수님 있잖아요~~저 너무 신기한건요며칠전에요 목사님말씀에요 예수님뜻인지 아닌지알수있는 분별을 말씀하신적이 있는데요딱ㅡㅡ시기가요 신기해요제가 선택하고 결정해야할 일이 있을거 어째아시고요완전 신기해요완전 완전 신기해요말씀을 듣고있다보면요 정말 히안한일 마니 생겨요저요 얼마전에요 아주 낯선곳에서요 코스요리 얻어먹었어요첨보는 분인데요지인이 갑자기 연락해서요 받았더니요 예약해났다고 가라캐서요 그근처에 바로였는거예요그 낯선곳에서요 배터지게 먹었어요놀라워요 예수님솜씨는요  ㅇㅇ야~내가 솜씨가 쫌~좋아~^^니가 좋으면 나도 좋지~..누군가에게 힘이 되는사람인것은 아주 멋진일이야오늘 너는 여러사람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였느니라누구를 만나든지ᆢ힘나는 사람이 되어주련나의 딸~^^ㅇㅇㅇ 화이팅처음은 낯설어도ᆢ너는 또 다른곳에서도ᆢ탑 ~깜이니라너를 얻는사람은 복터진사람이니라얻기가 힘들어서 글치 ~^^ㅎㅎㅎ나봐라~나는 니가 있어서 복이 터지따~내가 밥안먹어도 배부르니라니사랑이 나를 배부르게하니라ㅇㅇㅇ~ㅇㅇㅇ~좋아한다 ㅇㅇㅇ~.. 예수님~ᆢ저도 예수님이 좋아요되도걱정ᆢ안되도걱정이지만요허락하시면ᆢ또 해볼게요더 있으라하시면ᆢ또 그것도 이겨볼게요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는데로 따르겠습니다예수님~..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