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BC / 사이먼 스톤] 맨유, 유리 틸레만스 영입 근접 ··· 에데르송 영입은 현재 중단|작성자 carras16
by Simon Stone, BB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9세) 영입 협상에서 진전을 보였다.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순위로 삼았지만, 1순위 타깃이었던 엘리엇 앤더슨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에 실패하며 현재까지 아쉬운 이적시장을 보냈다.
그들은 에데르송을 놓고 아탈란타와 £35m의 이적료에 합의했지만, 현재로선 해당 거래는 무산되었다.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는 £48m 규모의 이적을 놓고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파악되며 추가 영입이 예상된다.
유나이티드의 유일한 성인 중앙 미드필더는 코비 메이누로, 그는 아직 잉글랜드의 월드컵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BBC Sport가 전해 들은 바에 따르면 틸레만스의 빌라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협상이 훨씬 수월했고, 이적에 근접했다.
틸레만스는 오랜 기간 동안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있었고 풍부한 프리미어 리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은 그의 경험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틸레만스는 벨기에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지만 워밍엄 중 부상을 입어 스페인과의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주 무릎 부상으로 인한 문제가 생겼다는 초기 보도가 나온 이후, 주말 동안 에데르송의 이적이 무산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에데르송(27세)은 미국에서 진행된 1차 메디컬 테스트에서 우려되는 부분이 발견된 후 정밀 검진을 받았다.
에데르송은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경기 이후 필수 검사를 받기 위해 잉글랜드로 이동했다. 전문의들이 검사에 참여했고, 그 결과 유나이티드는 영입을 철회하게 되었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유나이티드의 이적시장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단 측은 이전에 합의된 조건으로는 이적을 승인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들은 선수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유나이티드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느낀다.
이번 주 초 이적 공식 발표가 예정된 산투스의 영입은 에데르송의 문제로 인해 급조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첫댓글 음?갑자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