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칼퇴 후 울진으로 밤바리!
하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로 1박!
별들이 하트모양 인건 기분탓인가...
봉화쪽 가니 별이 으마으마하네요
카메라엔 잘 안담기네요
여관방서 자고 태백 단양 문경 돌아서 복귀.
태백 초입에서 큰 요철을 우당탕 탕탕 지나니
대가리쪽이 덜렁덜렁..
크렉이 살짝 있었는데 털리면서 아작났네요
부품값 43만원.. 이번달도 손꾸락을 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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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리로 울진 다녀왔어요~
세종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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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21.06.07 07:4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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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앵? 어디가 저리 갈라진건가요??
계기판 밑에 에어 덕트에요~ 거게 앞쪽 카울을 지지하는 역활도 하드라구요~ 덜렁덜렁.....
@세종고라니 앗ㅜㅜ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