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he Athletic] 맨유, 7월 셋째 주 여름 이적시장 소식 : 미드필더 최대 3명 영입 계획 | 작성자 carras16
by Mark Critchley and Laurie Whitwell, The Athletic
이번 주 주요 소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원 개편에 박차를 가했으며 유리 틸레만스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틸레만스와 아스톤 빌라의 계약에는 £35m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틸레만스 영입에 나선 것은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2차 메디컬 테스트 이후 철회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 막판에 에데르송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이전에 합의했던 가격과 구조로는 더 이상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유나이티드는 £48m + £2m의 이적료로 첼시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을 완료했으며, 선수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칼 달로우는 FA로 구단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한 달로우는 주전인 세너 라먼스를 뒷받침할 경험 많은 홈그로운 자원으로 합류한다.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들을 잔뜩 사들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매우 그렇다. 카세미루의 이탈과 마누엘 우가르테의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코비 메이누가 새 시즌을 앞두고 유일한 성인 전문 중앙 미드필더였다.
게다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10번 역할로 재배치된 점을 고려하면 보강은 필수였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구단을 떠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조차 영입하지 않았다.
유나이티드는 1년 전에는 공격진 강화를 우선시하기로 결정했었지만, 올 여름에는 미드필더에 집중하고 있다.
엘리엇 앤더슨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에서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에 패한 후, 산투스와 틸레만스를 확보한 것은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둘의 이적료를 합치면 총 £85m에 달하며, 이는 토트넘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 데 지불한 고정 이적료와 같다. 유나이티드는 웨스트 햄의 요구액을 맞춰줄 의향은 있었지만, 그것이 100% 보장된 금액의 형태는 아니었다.
유나이티드가 주시하고 있는 포지션/선수들?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최대 3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었으며, 산투스와 틸레만스 합류 이후에도 추가 영입을 위한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오렐리앙 추아메니(26세)가 타깃으로 고려되었고,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거래가 가능하다는 신호를 받으면 즉각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추아메니가 지난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그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을 일축했다.
알렉스 스콧, 펠릭스 은메차, 카를로스 발리바 그리고 산데르 베르게 등은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을 조사하며 고려해온 이름들이다.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좌측 공격 보강을 모색할 수 있으며,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최우선 타깃이다. 이전에 웨스트 햄 측과 사전 탐색 차원의 대화를 나눈 바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레프트 윙 영입은 마커스 래시포드(28세)의 미래에 달려 있을 수 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월드컵 일정과 여름 휴가를 마친 후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가 €30m의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래시포드는 1군 훈련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달로우가 합류함에 따라, 알타이 바인디르가 1군 기회를 찾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라텍 비텍 또한 지난 시즌 브리스톨 시티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뒤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위해 임대 또는 완전이적으로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첫댓글 스캇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