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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크릿가든~~(ft.텐트말리기~)
구구리(주수철) 추천 0 조회 244 23.03.21 11: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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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12:00

    첫댓글 비밀의 정원! 나중에 제게도 구경시켜 주세요.

  • 작성자 23.03.21 17:14

    비원이니까 언제 살짝 아무도 모르게 가시지요.

  • 23.03.21 13:51

    으아~~~^^
    정말 멋진곳이네요!
    형님~~^^
    고즈넉한 씨크릿가든
    개장을 축하드립니다 ~~^^
    물이 정말 예술이네요!
    미꾸리같은 일급어종이 요즘철에보이면 제철에는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할것 같구요!
    넉살좋은 하얀개도 형님의 친화력에 매혹되었나 봅니다!
    당장 달려가보고 싶지만 먹고살아야한다는 핑계로 꾹 참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3.21 23:33

    나로 인해 망가지지 않게 가끔 겸손한 마음으로 드나들려 합니다~

  • 비밀의 정원!
    좋은데를 숨겨놓고 계셨습니다

    저절로 기분좋아지는 장소입니다

  • 작성자 23.03.21 23:37

    싸돌다가 얻어 걸렸습니다.
    시조회에서 뵙겠습니다~

  • 23.03.22 09:08

    서울근교에 살았으면 같이 가자고 졸랐을텐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23.03.22 09:38

    그래도 따뜻한 아랫녘이 좋지요.
    저는 통영에 방 얻고 바다낚시하며 주변 섬 탐사가 꿈입니다.
    근데 마누라가 말을 안들으니 새 장가를 가야되나 어쩌나...ㅋ

  • 23.03.22 09:08

    막국수,,,,,,,,,,,,,,,,,,,,,,,,ㅠㅠ

  • 작성자 23.03.22 09:42

    그곳은 짜장면,막국수가 잘 없을텐데 미안합니다.
    앞으로 추억의 고향음식은 안 올리는걸로 하겠습니다~^^

  • 23.03.22 10:28

    캬~~
    죽이는 장소입니다
    어제부터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날 다스해지니 그동안 긴장되었던 허리도 다소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23.03.22 11:20

    그래요, 날씨 풀리고 어신도 느껴지니 희망의 계절입니다.
    컨디션 조절 잘해서 올 한해도 입질농사 잘 지어봅시다~

  • 보기는 잘 봤는데..
    그냥 잊어버리려구요

    잊고있던 어느날 선배님이 가자 하시면 못 이기는 척 따라가서..

    지금보다 더 큰 놀람을 받고싶어요..

  • 작성자 23.03.23 23:51

    그냥 잊으세요, 가자고 안할테니.
    쌍빠님 놀라시면 제가 더 크게 놀라요~

  • 23.03.24 08:01

    열심히. 움직이는모습 몸과마음 건강에도. 좋습니다

  • 작성자 23.03.24 09:37

    집안은 답답하고 세상 좋은 재미는 돈이 많이들고,그저 물가 풀떼기 베게 삼아 멍때리는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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