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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묵상 굴러온 복을 발로 차버리는 미련한 자 나발, 나야말로 참 복을 알지 못하여 복을 차고 다닌 자였다(삼상 25:1-13).
복음지기 추천 0 조회 119 23.03.19 07: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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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9 08:58

    첫댓글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리는 나발!
    그러니까 이름대로 어리석은 자요.
    아비가일은 남편이 차버린 복을 냉큼 받았으니,
    진찌 지혜로운 자요!
    쏙~쏙 알아듣게 나누어주어 고맙소^^

  • 작성자 23.03.20 07:50

    다 형님 덕분이요 주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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